韩国女星黄正音与李英敦的恋爱史
作者：沪江韩语毛虫
来源：韩网
2020-01-12 06:00
韩国艺人黄正音在去年12月25日在自己的INS账号上上传了几张和参演的新剧《双甲路边摊》的演员和工作人员的合照，却因为这几张照片被网民质疑整容，引发了火热争议。好事网友甚至还因此翻出了她和她丈夫李英敦闪电结婚的恋爱史。下面我们也一起来看看吧。
최근 근황을 밝히며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웃음 많고 장난기가 넘치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배우 황정음인데요. 황정음은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연기 변신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最近有位演员传出了近况，得到了许多人瞩目。她就是爱笑又调皮的演员黄正音。黄正音演绎了多样的角色，尝试了各种变身。
그런 황정음은 지난 2016년 2월, 열애설이 알려진지 두달, 연애를 시작한지 6개월만에 현재 남편과 결혼을 하게 되는데요. 역시 연애 기간은 결혼으로 이어지는 것과 큰 상관이 없어 보이는데요. 황정음과 남편 이영돈의 러브 스토리를 살펴볼까요.
那样的黄正音在2016年2月，恋爱绯闻爆出2个月，开始交往6个月后就和现在的丈夫结婚了。看来，果然交往时长和结婚并没有多大的关系。下面我们一起来看下黄正音和她的丈夫李英敦的爱情故事吧。
황정음은 1985년생으로 올해 35세입니다. 2001년 걸그룹 ‘슈가’로 데뷔했습니다. 슈가로 잠깐 주목을 받았지만 황정음은 활동 3년만인 2004년 슈가를 돌연 탈퇴합니다.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배우의 길을 걸어왔는데요. 지난 2009년 MBC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하며 예능에서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는데요.
黄正音是1985年生，今年35岁。2011年以女团Sugar队员出道虽然她曾凭借Sugar成员得到过瞩目，但是黄正音在活动满3年的2004年突然退出了Sugar。之后她转型成演员，走上了表演之路。她在209年出演MBC综艺《我们结婚了》，在综艺中展现了直率的一面，开始得到人们的关注。
이후 2009년 MBC ‘지붕뚫고 하이킥’을 통해 완전히 배우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하이킥 이전보다 훨씬 더 이름을 많이 알렸고, 주연으로 자리매김을 하게 된 것인데요. 이후 ‘자이언트’ , ‘내 마음이 들리니’, ‘비밀’ , ‘킬미힐미’, ‘그녀는 예뻤다’ 등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였습니다.
之后她通过2009年MBC《穿透屋顶的Highkick》完全稳固了作为演员的地位，名气也比出演《穿透屋顶的highkick》之前更加响亮，奠定了作为主演的地位。
지난 2015년 12월, 한 매체는 황정음과 프로골퍼 선수 출신 이영돈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는데요. 두 사람은 사진 속에서 환하게 웃고 있었습니다. 황정음의 열애 소식에 많은 이들이 축하했는데요. 당시 황정음은 32세, 이영돈은 36세라 결혼을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소속사 측은 “결혼을 논할 단계가 아니다”라는 입장이었죠.
2015年，某媒体报道了黄正音和职业高尔夫球选手出身的李英敦正在交往的消息。两人在照片中笑得很开心。很多人对黄正音的恋爱消息表示祝福。当时黄正音32岁，李英敦36岁，所以也有人问他们是不是要结婚，但当时所属公司方面说：“还没到谈婚论嫁的阶段”。
그러다 3개월 후인 2016년 2월, 황정음은 이영돈과 결혼을 하며 많은 이들에게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황정음과 남편 이영돈은 배우 한설아의 소개로 만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두 사람은 공통점이 많고 취미가 비슷해 급속도로 가까워졌고, 연애 6개월만에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然而在3个月后，即2016年2月，黄正音和李英敦结婚了，令许多人大吃一惊。据说黄正音和她的丈夫李英敦是经由韩雪儿的介绍认识的。两人因为有许多共通之处，兴趣相近，所以很快就亲近了起来，在交往了6个月后就决定结婚了。
이영돈은 황정음보다 4살 연상으로 거암코아 라는 철강 업체의 아들인데요. 해당 기업은 연매출 130억을 올리는 규모의 회사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남편인 이영돈은 일본 프로골프에서 활동한 이력까지 있었다고 합니다.
李英敦比黄正音大4岁，是名为“巨岩钢铁”的钢铁企业的儿子。该企业据说是一家年销售量达到130亿韩币的规模的公司。而且据说她的丈夫李英敦曾在日本的职业高尔夫球界活动过。
황정음은 결혼 이후에는 띄엄띄엄 작품을 하게 되는데요. 지난 2016년 ‘운빨로맨스’를 마치고 휴식기에 접어들었습니다. 이후 2017년 8월 아들을 출산하게 되는데요. 그 이후에도 ‘훈남정음’으로 복귀했고, 현재 2020년 방영 예정인 드라마 ‘쌍갑포차’를 촬영 중이라고 합니다.
黄正音在婚后还陆陆续续出演过作品。她在2016年结束《好运罗曼史》后就进入休息期。之后在2017年8月生下了儿子。之后她以《训南正音》复出，现在据说正在拍摄预定于2020年播出的电视剧《双甲路边摊》。
오래 연애를 해도 결별을 하는 커플이 있는가 하면 짧은 연애 기간에도 결혼해 행복하게 사는 커플들도 많은 것 같은데요. 황정음과 이영돈 부부 역시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有的情侣虽然交往日久最后也可能会分手，而有许多情侣虽然只交往了很短一段时间，但是却过得很幸福。黄正音和李英敦夫妇就过着幸福的每一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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