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演员李英雅近期很少出现在电视上。很多网友都在好奇她的近况,下面我们就来通过她的INS看下近期很少出现的她都在做什么吧。

대구에서 태권도를 했었다는 한 여학생은 배우로 성장해 각종 드라마와 영화 등에 출연했었는데요. 얼굴도, 이름도 제법 알리고 인지도는 있지만 최근 방송에서 자주 보이지 않아 근황을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바로 배우 이영아였죠. 귀여운 얼굴과 통통 튀는 이미지로 돋보였었는데요. 어느순간 활동이 뜸해졌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도 활동은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배우 이영아, 요즘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在大邱打过跆拳道的一位女学生成长为演员,出演了各种电视剧和电影等。虽然她的脸和姓名都闻名,也有认知度,但是最近很少在电视节目上出现,所以有很多人都在好奇她的近况。她就是演员李英雅。她曾因为可爱的样子和活泼的形象而十分引人注目。但在某个瞬间突然活动就少了。但是,据说她最近也在活动哦。演员李英雅最近过得怎样呢?

현재 출연 중인 작품이 없는 만큼 이영아는 최근 주로 인스타그램으로 자신의 일상을 전하고 있는데요. 1984년생으로 올해 36살인 이영아지만 30대 중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었습니다. 꿀피부도 여전했습니다.
最近没有出演作品的李英雅主要在INS上分享自己的日常。李英雅1984年出生,今年36岁,却脸嫩得一点都让人难以想象她已经30多岁了。光滑的好皮肤也依旧如前。

이렇게 동안에 귀여운 이미지로 알려져 있는 그녀인 만큼 항상 작은 몸집이었을 것만 같은데요. 사실 이영아는 과거에 살집이 꽤나 있었다고 합니다. 학창시절 78kg정도까지 나갔었다고 하네요. 이영아는 당시 사진을 직접 공개하며 그 시절이 부끄럽지 않다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었습니다.
这样以童颜和可爱形象扬名的她似乎总是体型娇小。但据说,李英雅过去实际上挺胖的。据说她学生时期曾胖道78kg。李英雅曾直接公开过自己那时候的照片,说自己并不觉得那个时候丢人,因而吸引了人们的关注。

연예계 데뷔를 준비하며 다이어트를 엄청 했다는 이영아는 데뷔 이후에는 큰 굴곡없이 몸무게를 유지해나가는 듯했습니다. 운동도 꾸준히 하는 것 같았고요. 피부도 그래서인지 아직까지 티없이 맑은 피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새 작품 소식은 아직입니다.
据说为了在演艺圈出道而大力减肥的李英雅在出道后似乎在维持身材上没有经受过多大的困难。她似乎也一直在坚持做运动。大概皮肤也因为如此至今没有什么瑕疵,一直维持着透亮的肌肤。但是她却一直没有出演新作品的消息。

이영아의 최근 작품은 지난 2018년에 있었던 드라마 '끝까지 사랑'이었는데요.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라는 말만 있었을 뿐 올해가 끝나가는 지금까지 확정된 작품은 없었습니다. 대신 이영아는 지인인 수지가 출연하는 드라마 '배가본드'를 홍보하며 수지와의 친분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李英雅最近的作品就是2018年的电视剧《爱到最后》。之后她就只留下还在检讨下一部作品的话,今年都已经要结束了,还不见她有确定要出演的作品。但是,李英雅宣传了熟人秀智出演的电影《VAGABOND 》,显出了和秀智之间的交情。

이영아는 사실 지난해 종영한 드라마 '끝까지 사랑'을 촬영하며 열애 소식이 전해졌었습니다. 해당 드라마를 같이 촬영한 배우 강은탁과의 교제였죠. 하지만 올해 4월 말, 두 사람이 결별했다는 공식 입장을 내면서 현재는 차기작을 검토하며 다양한 활동을 즐기는 듯했습니다.
李英雅事实上在拍摄去年收官的电视剧《爱到最后》时传出了热恋消息。她和一起拍摄该电视剧的演员姜恩卓交往。但是两人在今年4月末就发表正式立场宣布分手,现在她似乎正在寻找下一部作品,享受着多种多样的活动。

이영아 인스타그램에는 꽃 사진들이 많이 올라와 있는데요. 아마 취미로 플라워 클래스를 듣는 것으로 보입니다. 꾸준히 취미생활을 하는 모습을 인스타그램으로 공유했습니다. 꽃 사진을 올리며 칭찬을 받았다는 글을 남기기도 했죠.
李英雅在INS上经常上传鲜花照片。据说插花似乎是她的兴趣爱好。她经常在INS上分享自己的趣味生活,还曾留言说自己上传鲜花照片得到称赞。

그런가하면 동적인 활동도 많이 했습니다. 스포츠 활동을 즐긴 것인데요. 주로 테니스 같은 운동을 즐기는 것 같았습니다. 테니스 복을 입고 테니스를 하는 모습이 많이 올라온 걸 보면 말이죠. 운동 후 올린 셀카에서는 땀에 젖은 듯했는데도 매끈한 피부와 이목구비가 돋보였습니다.
而且她也参加了很多动态活动,很喜欢体育活动。李英雅主要是喜欢打网球之类的运动。因为她经常上传穿着网球服打网球的照片。在运动后上传的自拍中也能看到她满头大汗下光滑的皮肤和鲜明的五官。

지인들과의 모습도 가끔씩 올라왔는데요. 지난 6월 경 올라온 배우 소유진의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이영아는 소유진과의 사진을 올리며, 제주도에서 찍었다는 태그를 달았죠. 제주도에서 만난 것으로 추정해볼 수 있었는데요. 정말 여기저기 열심히 다닌 것 같습니다.
她有时候也会上传和熟人朋友们一起的模样。6月份,她上传了和演员苏有珍的合照,引人注目。李英雅上传了苏有珍的合照,还打上了在济州岛所拍的标签。可以推测出她们是在济州岛见到的。还真是非常喜欢到处去啊。

이영아는 앵무새 카페에도 갔다고 하는데요. 빨갛고 노란 앵무새를 손에 폭 안고 있었습니다. 앵무새와 손에 쥐고 찍은 사진을 올리자 이영아의 인스타그램에는 귀엽다는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귀여운 외모의 이영아와 앵무새가 참 잘 어울렸죠.
李英雅据说还去了鹦鹉咖啡厅。手里抱着红色和黄色的鹦鹉。李英雅上传了和鹦鹉握手的照片,在INS上被网友接连赞可爱。长得讨喜的李英雅和鹦鹉真的是很相称啊。

그리고 얼마 전에는 나무판을 이용해 무언가를 만드는 듯한 영상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아직 차기작이 확정되지 않은 만큼 그 여유를 즐기며 취미와 도전에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 것으로 보였는데요. 활동 간격이 예전보다 길어진 만큼 시청자로서는 아쉬움도 큽니다. 하루빨리 차기작 소식, 듣고 싶네요.
还有不久前,李英雅还上传了一则视频,视频中她似乎用木板在做着什么。像这样,她还没有确定下一部出演的作品,却享受着悠闲时光,花费时间埋头于自己的趣味并发起新的挑战。因为活动时间间隔比以前长了,身为观众会觉得很遗憾的。所以还是希望快点听到她下一部作品的消息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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