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年曾经出演《超人回来了》而获得高人气的可爱萌宝秋莎朗如今怎样了呢?我们通过她的妈妈矢野志保的INS来看看如今暴风成长的她吧。

KBS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현재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시청률 격전지인 일요일 저녁 예능에서 무려 66주 연속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는데요. 이제 7년 차 장수 프로그램 대열에 합류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KBS综艺节目《超人回来了》正在迎来第2全盛期。现在《超人回来了》在收视争夺激烈的周日晚综艺方面足足连续66周占据了同时段收视率的第1名。现在,《超人回来了》已经跻身7年的长寿节目的行列,但是至今仍旧深受观众的喜爱。

특히 2013년 방송을 시작한 장수 예능이 다시 맞이한 전성기라 더욱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단군 할아버지”추블리‘ 사랑이가 폭풍 성장 근황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초창기 전 국민을 추블리 앓이에 빠트리며 인기를 누렸던 추사랑. 그럼 지금부터 모델 엄마 못지않은 긴 다리를 가진 사랑이의 근황을 함께 보실까요?
2013年开播的长寿综艺再次迎来全盛期,因此更加引人瞩目的期间,《超人回来了》的“檀君爷爷”秋可爱—莎朗暴风成长的近况被公开,更是成为人们一时的热议话题。秋莎朗在节目初创期令韩国全国民都患上秋可爱相思症,获得人气,下面我们就一起来看有着不逊于妈妈的大长腿的莎朗的近况吧!

깜찍한 외모와 사랑스러운 애교로 전국의 랜선이모와 랜선 삼촌을 양성하며 말 그대로 추블리 열풍을 불러왔던 추성훈, 야노 시호 부부의 딸 추사랑.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 가?>의 아류라는 비난을 받으며 출발한 <슈퍼맨이 돌아왔다>지만, 깜찍함으로 중무장한 사랑이 덕분에 당시 최고 시청률 20%를 넘기는 대기록을 세우는 등 시청자들의 전폭적인 호응과 사랑을 받았습니다.
秋成勋和矢野志保的女儿秋莎朗因为乖巧的外貌和喜人的撒娇在韩国全国催生了许多线上阿姨和叔叔,掀起秋可爱热潮。虽然《超人回来了》刚开始被指责是MBC综艺节目《爸爸去哪儿了》的二流作,但是靠着凭借乖巧可爱纵横的莎朗成功创下了超过20%的收视率的大记录等,得到了观众们的积极响应和喜爱。

전 국민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은 만큼 남다른 파급력을 자랑한 추사랑. 당시 추성훈과 야노 시호 부부는 사랑이와 함께 출연한 광고료 전액을 다문화 가정에 기부하기도 하고, 세월호 유가족, 포항 지진 등 나라에 큰일이 생기면 먼저 나서서 기부를 하는 등 선행을 이어갔죠. 하지만 지난 2016년을 마지막으로 시청자들을 울리고 웃긴 추성훈과 추사랑은 프로그램에서 하차를 하게 되는데요
秋莎朗获得了全国民的绝对支持,有着非同寻常的影响力。当时,秋成勋和矢野志保夫妇和莎朗将他们一起出演广告的广告费全额捐赠给多文化家庭,在世越号遗属,浦项地震等韩国发生大事的时候都首先站出来捐款,持续进行着善举。但是,2016年,曾经让观众又哭又笑的秋成勋和秋莎朗从节目中下车了。

이후 추블리네 가족은 사랑이의 교육을 위해 하와이로 이주해, 현재 사랑이는 하와이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하죠.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했던 사랑이. 그는 이미 지난 2107년 1년 만에 폭풍 성장한 근황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적이 있는데요. 공개된 사진에는 몽골 생활을 마친 추사랑이가 본격적으로 이주하기 전 하와이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之后,秋可爱一家为了莎朗的教育问题而移居到了夏威夷,现在,莎朗在夏威夷生活。人们好奇莎朗的生活,不知道她过得怎样。她在时隔1年的2017年就曾公开过暴风成长的近况,聚集了网民们的观众的关注。公开的照片中是蒙古生活结束后,秋莎朗在移居之前去夏威夷旅行的样子。

당시 무엇보다 누리꾼들의 시선을 끈 건 어마어마한 기럭지를 자랑하는 사랑이의 다리길이죠. 일본의 탑  모델 엄마 야노 시호를 닮은 길쭉길쭉한 팔다리를 뽐내는 추사랑. 주황색 수영복으로 귀여움을 물씬 드러낸 그는 벌써부터 모델 엄마인 야노 시호의 비주얼을 빼닮아 우월한 비율을 뽐내고 있는데요.
当时,最吸引网民关注的是莎朗的大长腿。秋莎朗长长的四肢就跟日本顶级模特的妈妈矢野志保的一样。穿着朱黄色的泳装,显得很可爱的她的外貌已经开始像模特妈妈矢野志保了,展现了出众的比例。

물속에서는 또래  친구들과 물장난을 하는 모습이 영락없는 7살 꼬마였지만, 우월한 신체비율은 숨길 수 없었습니다. 불과 2년 전 폭풍 성장으로 네티즌들을 깜짝 놀래킨 추사랑. 그로부터 벌써 2년이 지난 현재 사랑이는 한국 나이 9살이 되었는데요. 엄마 야노 시호의 인스타그램을 보면 여전히 남다른 기럭지를 자랑하고 있죠. 
在水中和同龄朋友玩水的她虽然毫无疑问只是个7岁的小孩子,但却无法掩住她出众的身材比例。不过2年,秋莎朗就让网民为她的暴风成长而感到惊讶。自那以后已经过了2年了,现在的秋莎朗按照韩国的年龄已经是9岁了。看她妈妈矢野志保的INS的话,还能看到她至今的身材仍旧非凡。

지난 3일 야노 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ot me..It’s Saran! (내가 아니고 사랑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습니다. 야노 시호는 문득 딸의 성장에 놀랐다. 기쁜 마음, 애틋함, 복잡한 마음”이라며 오늘 왠지 우울한 기분이었지만 이 시간에 모두 치유됐다며”라며 사랑의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죠.
上个月3日, 矢野志保在自己的INS上上传了“Not me…It’s Saran!”的字句并且附上了一张照片。矢野志保突然为女儿的成长感到惊讶。写着:“快乐的心情,欣慰,复杂的心情”,“今天不知为什么心情很忧郁,但现在这一瞬间全都被治愈了”,表达了对莎朗特别的爱意。

이날 야노 시호가 오랜만에 공개한 사진에는 전동 투휠보드를 타고 있는 추사랑의 뒷모습이 담겨있는데요. 길쭉한 팔다리와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는 추사랑의 모습에 모전여전이라는 말이 절로 떠오르죠. 야노 시호가 자신이 아니라고 설명할 만큼 폭풍 성장한 모습의 추사랑의 모습은 랜선이모 삼촌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기 충분했습니다.
在矢野志保这一天时隔很久公开的照片里是踩着电动双轮滑板车的秋莎朗的背影。展现出纤长四肢和完美比例的秋莎朗让人一下子就想起“有其母必有其女”这句话。正如矢野志保说这不是自己一样,莎朗暴风成长的模样的确足以让网上的叔叔阿姨们感到惊讶。

이어 6일에도 야노 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들과 함께 등산하는 사진을 올리며 사랑이의 근황을 전했는데요.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환하게 웃고 있는 사랑이네 가족. 그녀는 ‘생일전 7살 마지막 추억’이라며 온 가족이 헤드 하이킹에 도전했다고 밝혔는데요. 야노 시호는 “아이들에게는 조금 어려웠지만 쉬면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왔다”라고 전했습니다.
接着,在上个月6日,矢野志保在自己的INS上上传了和家人一起爬山的照片,公开了秋莎朗的近况。在美丽的自然背景下,笑得很灿烂的莎朗一家。她写道:“生日前,7岁最后的回忆”,表示自己一家人在挑战徒步旅行。矢野志保说:“虽然对孩子们来说有点辛苦,但是她一边休息,一边坚持走到最后”。

네티즌들은 물론 엄마 야노 시호까지 놀랄 정도로 폭풍 성장하고 있는 사랑이. 이를 본 누리꾼들은 “팔다리 엄청 길다. 정말 엄마를 똑 닮은 체형인 듯“, “사랑이 많이 컸네. 엄마 따라서 모델 해도 되겠네“, “비율은 정말 타고나나 보다. 엄마 비율 그대로 닮았네“, “사랑이는 아직도 사랑스럽고 귀엽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不仅是网民,就连妈妈矢野志保都对暴风成长的莎朗感到惊讶。看到这则消息的网民纷纷表示:“四肢真的很长。和妈妈真的十分相似的体型”,“莎朗大了很多啦,像妈妈一样做模特也行啊”,“比例真的是天生的吧,身材比例就跟妈妈一样啊”,“莎朗现在也还很喜人和可爱啊“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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