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尚儿子近况震惊韩网！果然是别人的17岁
作者：沪江韩语苏苏
来源：韩网
2019-11-16 06:15
가수 겸 작곡가 윤상의 아들 이찬영이 훈훈한 외모를 드러내며 여심을 뒤흔들었다.
歌手兼作曲家尹尚儿子李灿英温暖的外貌动摇了女粉丝的心。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상에는 이찬영의 근황이 담긴 사진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最近在各种网络论坛和SNS上李灿英的近照获得了网友们热烈的关注。
이찬영은 아이돌 뺨치는 우월한 비주얼을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李灿英让爱豆们自惭形秽的优越外貌吸引了人们的视线。
올해로 17살이 된 그는 과거보다 한층 더 잘생겨진 외모를 자랑했다.
今年17岁的他比过去更加帅气。
시간이 갈수록 또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성숙한 분위기를 풍기는 그의 모습은 '완성형 미모' 그 자체였다.
随着时间的流逝变得立体的五官和更加成熟的气质让他的外貌就是“完美型美貌”本身。
또한 이찬영은 우월한 비율로 완벽한 옷태까지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另外，李灿英因为优秀的比例展现了完美的衣着打扮。让看的人发出赞叹。
그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잘생기면 다 오빠야", "와 분위기 미쳤네", "성인 되면 훨씬 더 멋있어지겠다", "배우나 아이돌 해도 될 듯" 등의 열띤 반응을 보였다.”
网友们了解到他的近况之后纷纷表示“长得帅的都是欧巴”“哇，气质不是闹着玩的”“成为成人之后更加帅气了”“当演员或者爱豆完全没问题”，表现出激烈的反应。
오빠라고 부르고 싶은 이찬영의 훈훈한 근황을 하단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让我们通过下面的照片欣赏一下想让人叫欧巴的李灿英温暖的外貌吧。
한편, 이찬영은 지난해 2월 어머니와 함께 SBS '싱글와이프'에 출연한 당시 수려한 외모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另外，李灿英去年2月和父亲一起出演了综艺《Single Wife》时，就因为清秀的外貌引发了很大的话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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