暴风生长李有镇，未来可期
作者：沪江韩语
2019-09-03 06:45
在前段时间大热剧《天空之城》里面饰演秀韩一角的李有镇，正处于在青春期的他，不但迎来了变声期，身高也变高了很多，最近的照片中变得更瘦的他，是不是已经看起来不一样了？
'SKY캐슬'서 오나라와 찰떡 케미를 보이는 배우 이유진이 드라마 촬영 중 '폭풍 성장'을 했다고 밝혔다.
《天空之城》里面和吴娜拉展现了绝佳配合的演员李有镇，据说在电视剧中”暴风生长“。
이유진은 최근 JTBC 드라마 'SKY캐슬'서 진진희(오나라 분)와 우양우(조재윤 분)의 아들 이수한 역을 맡아 열연 중인 배우다.특히 엄마 역을 맡은 '찐찐' 오나라와 진짜 모자 같은 케미를 선보이고 있다.
李有镇最近在电视剧《天空之城》里面饰演了陈珍熙（吴娜拉）还有禹良佑（赵在允）的儿子李秀韩一角，特别是他和饰演妈妈一角的吴娜拉更是带来了仿佛真实母子一般的默契出演。
2004년생인 이유진은 올해 16살이다. 한창 성장할 시기다. 'SKY캐슬'을 촬영하면서도 많이 성장했다. 키는 7cm가 자랐다.169cm라고 밝힌 이유진은 "감독님께서 맨날 '너 키 좀 크지 마'라고 하신다"고 말했다. 그러나 185cm까지는 꼭 크고 싶다고.또 'SKY캐슬'을 찍으며 변성기가 왔다고 전했다. 1회 때와 지금과 비교하면 목소리가 다르다고 설명했다.
04年出生的李有镇今年16岁，正处于生长的时期，在《天空之城》拍摄中也成长了很多，个子长高了7cm，已经169cm的他说“导演每天都对我说‘别再长个子了’。”，但是自己却想一定要长到185cm，还有在《天空之城》拍摄的时候也迎来了变声期。和第一集比较就能够发现声音也发生了改变。
'중2병', '사춘기'에 대한 질문엔 "저 중2병이다"라고 답했다. 'SKY캐슬' 속 수한이처럼 통통 튀는 매력이 가득한 대답이었다.한편 JTBC 드라마 'SKY캐슬'은 대한민국 상위 0.1%가 모여 사는 SKY캐슬 안에서 남편은 왕으로, 자식은 왕자와 공주로 키우고 싶은 명문가 사모님들의 욕망을 들여다보는 리얼 코믹 풍자극이다.
对于中二病，青春期的提问，他说“我确实是中二病”，和《天空之城》里面的秀韩一样，充满了活泼的魅力。JTBC的电视剧《天空之城》讲述的是在韩国最顶尖0.1%的人们居住的天空之城里，把丈夫视若为王，子女们当做王子和公主一样养大的这些名门夫人们欲望的真实的讽刺喜剧。
이유진은 극 중 정형외과 의사 우양우와 호들갑스러운 사모님 진진희의 아들 우수한 역을 맡았다.
李有镇在剧中饰演了整形外科医生禹良佑和他性格咋咋呼呼的夫人陈珍熙的儿子李秀韩一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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