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校园版IU”李夏恩韩国女高啦啦队长火了
作者：沪江韩语毛虫
来源：韩网
2019-12-13 06:30
以“支持韩华的女高中生”而广为人知，鼓动许多韩国男性们成为韩华粉丝的啦啦队队长李夏恩被称为“韩华的I.U”，她清纯美丽的外表吸引了许多粉丝。
한화 이글스의 안타까운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10경기 1승 9패.
韩华双子正在持续着令人感到遗憾的低潮。最近的10场比赛是1胜9败。
최악의 성적표를 품에 안은 상황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전 한밭 구장에 꼭 얼굴도장을 찍어야만 하는 이유가 있다.
虽然目前成绩非常糟糕，但是还有必须到大田汉田球场报到的理由。
바로 물오른 '살인미소'로 남심을 저격하는 치어리더, 이하은을 보기 위해서다.
那就是去看长得越发水灵，以“杀人微笑”而狙击男心的啦啦队队长李夏恩。
지난 28일 치어리더 이하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학교 종이 땡땡땡~ 땡땡이 치러온 여고생들"이란 제목의 게시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28日，啦啦队队长李夏恩在自己的INS上上传了题目为《学校钟声叮叮当~偷懒跑来的女高中生们》的文章和更新了一张照片。
사진에서 이하은은 동료 치어리더인 서유림, 목나경 등과 교복을 입은 채 미모를 한껏 뽐내고 있다.
照片中，李夏恩和同僚啦啦队领队徐幼琳和木娜晶等穿着校服，尽情地展露出美貌。
이하은은 치어리더 데뷔 전부터 카메라에 잡힌 모습이 화제가 돼 인기를 모은 바 있다.
李夏恩在出道成为啦啦队队长之前曾因被镜头抓拍到的模样成为话题人物而获得人气。
당시 그는 '한화 응원 여고생'으로 널리 알려지며 뭇 남성들을 한화에 '입덕' 하게 한 장본인 노릇을 톡톡히 했다.
当时她以“支持韩华的女高中生”而广为人知，起到了鼓动男性们成为韩华粉丝的作用。
이후 한화의 치어리더가 된 이하은은 '한화의 아이유'로 불리며 나날이 리즈 시절을 갱신했다.
之后，成为韩华啦啦队领队的李夏恩被称为“韩华的I.U”，每天都在更新自身的巅峰时期。
한 손에 가려질 정도로 조막만 한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 큰 눈망울이 보는 이의 시선을 자극한다.
一手足以遮住的小脸上鲜明的五官以及大大的眼睛都刺激了人们的视线。
미소는 또 어떤가. 그의 남심 저격 미소를 응원석 앞에서 직접 목격한 팬들은 일주일간 잠을 설쳤다(?)는 후문이 전해진다.
那么，她的微笑又如何呢？据说在助威席上直接目睹她狙击男心的微笑的粉丝们曾表示自己接连一个星期都睡不着觉。
올해로 22살을 맞이한 이하은의 창창한 앞날에 팬들의 기대가 모인다.
粉丝们对今年22岁的李夏恩的远大前程十分期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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