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近的热播剧《请录入搜索词www》里面李多喜和李宰旭终于上演吻戏。叫粉丝们纷纷激动万分。

'검색어를 입력하세요WWW' 이재욱과 이다희가 키스를 했다.
《请录入搜索词www》里面李多喜和李宰旭终于上演吻戏。

18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목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WWW'(극본 권도은 연출 정지현 권영일, 이하 '검블유') 14회에는 설지환(이재욱)과 차현(이다희)이 다시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18号晚上播放的tvn水木剧《请输入搜索词www》在14集的时候播放薛智焕(李宰旭)和再次相遇的场面。

차현(이다희)은 설지환(이재욱)이 군대에 간다는 소식에 집에서 혼자 "가지마"라고 말하며 눈물을 펑펑 쏟았다. 지환의 앞에서는 담담한 척 악수를 했지만 차현의 마음은 그를 붙잡고 싶어했다.
车贤(李多喜)在听到薛智焕(李宰旭)要去军队的消息,独自在家里泪流满面地说“别走”,虽然在薛智焕面前装作淡然的样子和他握手,但是其实她内心是非常想抓住他。

지환은 휴대전화를 지하철에 놓고 내린 것을 뒤늦게 알고 유실물보관소에 갔고 그곳에는 차현이 있었다. 차현은 "나 지환씨에게 정말 팬이냐"라고 물었다. 지환은 "바래다 준 집에서 다시 나오지 않을까, 나 아직 안갔는데 나오지, 누가 팬한테 그러냐. 그런데 내가 한 달 뒤 군대를 가는데 해줄 수 있는게 없다. 그래서 미칠 것 같다"라고 토로했다.
薛智焕的电话落在了地铁里面就下了车,后来才发现然后找去了遗失物保管处,发现车贤也在那。车贤问道“我对你来说真的是粉丝吗?”。智焕回答“送到家里就会想你会不会重新又出来?我现在还没走,快出来吧。谁会对粉丝这样,但是我一个月之后就要去军队了,也没什么能做的。所以感觉自己快疯了。”

이에 차현은 지환에게 기습적으로 입맞춤을 했고 "미안하다. 한 달 밖에 안 남았다고 생각하니까"라고 말했다. 차현의 말에 지환은 그에게 키스를 했다.
随后车贤突然亲了智焕,还说“对不起,想到只剩一个月了。”听到这话智焕也回吻了车贤。

网友评论:

咔啊啊啊啊啊~!!!

今天期待的场面出来了,非常欣慰。

啊!太美了,终于在一起了,爱了爱了!

雕刻美男身边站着美女!哇看这组合,疯了疯了。

帅气!

呀呀呀,吻戏太大尺度了呀!太感谢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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