对于艺人来说,减肥就是她们的终身事业。毕竟“一胖毁所有”这句话的真实性已经经由无数前人的真实血泪得以证实了。氮素,就有那么些人胖了却反而得到粉丝好评。今天,小编就选取了4位韩国艺人来为大家现身说法吧。

비주얼이 생명인 연예인들에게 '다이어트'는 숙명과도 같다.
对颜值就是生命的艺人来说,“减肥”就如她们的宿命一般。

그로 인해 많은 스타는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자 평소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에 온 힘을 쏟곤 한다.
因此,许多明星为了维持苗条的身材,平时都会花费大量的精力在运动和饮食管理上。

하지만 도리어 살이 찌고 난 뒤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는 이들이 있어 눈길을 끈다.
但是有一些人在胖起来后反而变得越发水灵,因此引发了众人的瞩目。

체중 증량 후 보다 넘치는 매력을 뽐내며 팬심 저격에 나선 스타 4명을 함께 만나보자.
下面为大家介绍4位体重增长后反而越发有魅力,更加得粉丝心的明星吧。

1. 빈첸 
1.李炳宰

Mnet '고등래퍼2'에 참여해 이름을 알린 래퍼 빈첸은 최근 사뭇 통통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参与Mnet《高中Rapper2》而扬名的说唱歌手李炳宰租金公开了他变得胖嘟嘟的样子。

빈첸은 지난 1년 동안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으나, 점점 살이 오르는 모습을 보여주고 말았다.
李炳宰过去1年曾说过要减肥,但大家看到却是他渐渐变胖的样子。

그러에도 팬들은 그에게 '뚱냥이'라고 부르며 귀엽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然而,粉丝们叫他“胖猫”,很多人都觉得他变得很可爱。

평소 고양이를 닮은 빈첸이 통통해졌다는 의미에서 이같은 별명을 붙여준 것으로 보인다.
大概是因为平时长得就像猫咪的李炳宰变胖了才会被起了这么个外号的吧。

2. 선미
2.宣美

166cm인 선미는 비교적 큰 키에 비해 40kg대 초반 몸무게를 보유해 가냘픈 몸매를 자랑했다.
身高166cm的宣美相比他的高个子而言,体重只有40多kg,身材一直很纤弱。

하지만 최근 선미는 월드 투어를 앞두고 체력 관리를 목적으로 8kg를 찌웠다.
但是,最近,宣美在世界巡回演唱会前,为了增强自身的体力而增了8kg。

결국 50kg가 된 선미는 인증샷을 남기며 기쁜 마음을 간접적으로 표하기도 했다.
结果,体重达到50kg的宣美拍照留证,间接地表达了自己的喜悦心情。

팬들도 선미의 몸매가 더 예뻐졌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粉丝们也毫不吝惜地盛赞,说宣美的身材变得更漂亮了。

3. 이다희
3.李多熙

176cm라는 큰 키를 가진 이다희는 과거 20대 시절에 49kg이었다고 한다.
身高176cm的李多熙据说过去在20多岁的时候体重只有49kg。

이후 50kg대 중반까지 체중을 늘린 이다희는 이전보다 훨씬 예뻐진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之后体重增长到50多公斤的李多熙却变得比之前更漂亮了。

얼굴에 오른 살은 그의 동안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脸上长的肉肉令她的童颜美貌更显眼。

함께 볼륨 있어진 그의 몸매도 팬들의 마음을 훔치기에 충분하다. 
同时身材变得更凹凸有致的她也足以虏获粉丝们的心。

4. 웬디 
4.Wendy

웬디는 지난 2017년 '빨간 맛'으로 활동했을 당시 깡마른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Wendy在2017年《红色味道》活动当时一副瘦骨伶仃的样子。

살이 쏙 빠진 탓에 웬디는 춤출 때마다 선명한 갈비뼈를 드러내 팬들의 걱정을 샀다.
大概是因为减肥减得太厉害了,Wendy跳舞的时候总能看到非常鲜明的肋骨线条,当时令粉丝们十分担心。

다행히도 웬디는 '빨간 맛' 활동 이후로는 비교적 살이 올라 건강한 자태를 뽐냈다.
万幸的是,Wendy在《红色味道》活动结束后长了点肉,变得健康了。

웬디는 살이 쪘음에도 팬들의 첫사랑 기억을 조작할 만큼 청순가련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Wendy就算胖了也清纯可人得足以更改粉丝们的初恋回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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