惠利上节目宣传妹妹购物网却被网友回劝？
作者：沪江韩语
2019-07-09 06:45
最近惠利在节目中对妹妹运营的购物网进行宣传，叫现场嘉宾和观众们都觉得很尴尬。事后这个网站名字和她弟弟也成为了韩网热搜，让我们一起看看当时的事情经过吧。
아이돌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동생이 CEO로 있는 쇼핑몰 ‘아마레또’를 노골적으로 홍보하면서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女团Girl's Day的惠利非常露骨地对自己妹妹做CEO的网上购物网站amarett进行宣传，叫观众们不禁皱起眉头。
지난 6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 혜리는 방송 도중 뜬금없이 ‘아마레또’라는 문구를 적어 카메라에 비췄다.이에 패널들이 ‘아마레또’의 의미를 궁금해하자 신동엽은 “(혜리) 동생 쇼핑몰 이름이래”라고 알려줬다.
在6号播放的tvn的《惊人的星期六》里面惠利突然在节目中被拍到写下了amarett这个词，其他的嘉宾们纷纷好奇这个单词到底是什么意思，结果申东烨对大家解释“是惠利妹妹的购物网名字”。
박나래는 “이건 너무 간접광고(PPL) 아니냐”라고 지적했고, 혜리는 “제가 투자를 해서 그런 것”이라며 민망해했다.
朴娜莱质疑说“这难道不是间接广告（PPL）吗？"惠利却回答道“因为我也投资了呀”叫人很尴尬。
방송 이후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혜리 동생’과 ‘아마레또’가 등장하며 화제가 됐다.
在播放之后“惠利妹妹”和“amarett”就成为了门户网站的热搜，热度十足。
특히 일부 시청자들은 불편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닉네임 fao***는 “프로그램 협창사도 아닌데 방송에 내비치는 것이 불편하다”면서 “이러한 광고는 자신의 SNS에서 했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特别是一些网友纷纷留言觉得不舒服，一位网友说“又不是节目赞助商，这样在节目中宣传叫人不舒服，这样的广告在自己的sns宣传就够了。”
网友评论：
要宣传的话就在自己的sns上宣传，不然那些出了钱做植入广告赞助商成什么了？你要觉得委屈的话就花钱宣传呀。
啊，只能一声叹息了，惠利呀用用脑子吧。
这个报道难道不也是为她宣传吗？故意的吧。
在出演嘉宾中最小，前辈们都很疼爱她。说实话做的有点过了。
这个当然应该编辑掉呀制作方。
惠利在自己的sns上还留下“竟然热搜？祝贺祝贺我妹妹呀”这样的文字，确实该好好想想了。
个人的购物网为什么在节目上宣传，甚至还把名字讲出来？一分钱不花就打广告啧啧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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