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请输入搜索词》中的李宰旭，“撩妹高手”上线

作者：沪江韩语Eleanor 2019-07-25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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阿尔罕布拉宫的回忆中的马克已下线，《请输入搜索词》中的李宰旭，“撩妹高手”上线啦

신인 연기자 이재욱이 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이하 '검블유')에서 인상 깊은 열연으로 '신흥 여심스틸러'로 급부상했다.

新晋演员李宰旭在电视剧《请输入搜索词》中的精彩演技给大家留下了深刻的印象，一跃成为了“撩妹高手”。

4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목극 '검블유' 10회에는 차현(이다희 분)의 부탁으로 차현의 연인 역할을 연기하는 설지환(이재욱 분)의 모습과, 두 사람의 감정변화가 그러졌다.

4日下午在 tvN 频道播出的水木剧《请输入搜索词》第十集中，在车贤（李多喜）的请求下，薛志焕（李宰旭）假装扮演了他的恋人，并由此展开了剧情。

차현의 도움으로 드라마 '장모님이 왜 그럴까'에 주인공으로 복귀하게 된 지환은, 차현의 SOS를 받는다. 차현이 배타미(임수정 분)와 함께 있는 자리에서 남자친구인 척 연기해달라고 부탁한 것.

在车贤的帮助下，志焕重新成为了电视剧《丈母娘为何那样》的主角，所以他接受了车贤的请求。车贤拜托他在和裴多美在一起的场合中假装是她的男朋友。

기꺼이 차현의 부탁을 수락한 지환은 "가자 현아"라며 차현의 손을 덥석 잡는가 하면, 차현과의 첫만남을 회상하며 은연 중에 진심을 고백해 시청자들의 연애세포를 자극했다. 예상치 못한 지환의 진심은, 여름밤 공기와 함께 묘한 설렘을 선사하며 두 사람의 전개를 기대했던 이들을 열광하게 했다.

志焕欣然地接受了车贤的请求，然后说到，“走吧，贤儿。”并一把抓住了车贤的手。这让观众们回想起了他和车贤第一次见面的场景，这一句不经意的告白唤醒了观众们的恋爱细胞。这意想不到的告白，伴着夏夜空气，带来了莫名的悸动，让期待两人发展的人们兴奋不已。

이처럼 이재욱은 극 중 자벌레를 좋아하거나 2G폰을 쓰는 엉뚱한 모습의 한편, 한없이 순수하고 솔직한 지환의 매력을 200%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다희와 달달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주며 '로코 기대주'로 활약을 톡톡히 이어가고 있다.

李宰旭在剧中喜欢尺蠖蛾，用2G手机。虽然显得有些无厘头，但是他200%地消化了单纯又耿直的志焕这个角色，吸引了大家的关注。不仅如此还和李多喜配合默契，演出了甜甜的恋爱感。

특히 이재욱은 데뷔작인 tvN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속 스페인 유학생이자 정세주(찬열 분) 친구인 마르꼬 한 캐릭터와는 180도 다른 열연을 펼치며 괴물 신인의 탄생을 알렸다.

李宰旭在这部作品中的角色与在出道作品 tvN 电视剧《阿尔罕布拉宫的回忆》中的形象截然不同，当时他在剧中饰演在西班牙留学的学生，郑世珠的（灿烈）的朋友马克一角。就此宣告了一匹黑马新人的诞生。

网友评论

1.天？真的吗？是马克？大发啊......变得更加棱角分明，好像也变瘦了。

2.完全不知道是同一个人。

3.在扮演剧中演狗血剧中的配角和善良的薛志焕时的形象完全不一样，和马克更更更不一样。厉害了。

4.太有魅力了~~

5.是马克？完全没意识到。这部剧很有意思呀。

6.马克，在《丈母娘为何那样》中的民赫以及演员薛志焕，三个截然不同的角色。演技太好了，昨天的那句贤儿我们走吧，我都想和她一起走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