工作和爱情兼顾，具惠善加入老公的经纪公司

作者：沪江韩语-妍熙来源：韩网 2019-06-04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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演员具惠善加入丈夫安宰贤经济公司。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구혜선은 최근 HB엔터테인먼트(이하 HB)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구혜선은 5월 말 파트너즈파크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그는 자신의 연기 및 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해줄 수 있는 새로운 소속사를 물색했고, 오랜 논의 끝에 HB에 새 둥지를 틀기로 했다.

据多位相关人士透露，具惠善最近与HB Entertainment(以下简称HB)签订了专属合约。具惠善于月末与partnerspark的专属合约到期。她之前在寻找能够积极支持自己的演技及艺术活动的新所属公司，经过长时间的商讨，决定在HB建立新的巢穴。

HB는 김래원 신성록 안재현 정일우 이이경 등이 소속된 배우 매니지먼트사이자, 'SKY캐슬' '별에서 온 그대' '내 딸 서영이' '펀치' '용팔이' 등 작품성과 흥행력을 모두 갖춘 드라마를 다수 제작하며 입지를 다진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HB是金来沅、申成禄、安宰贤、丁一宇、李伊庚等演员所属的经纪公司。制作了《天空之城》、《来自星星的你》、《我的女儿瑞英》、《重击》、《龙八夷》等兼具作品性和票房能力的电视剧，已经奠定了基础的综合娱乐企业。

구혜선은 남편 안재현이 소속돼 있을 뿐 아니라 배우 매니지먼트와 작품 제작 능력까지 고루 갖춘 HB의 역량에 마음을 열고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는 후문이다. HB 또한 배우로서는 물론 감독, 화가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는 구혜선의 재능을 십분 서포트하겠다는 계획이다.

据悉具惠善不仅考虑到丈夫安宰贤所属这家公司，而且该经济公司兼具演员管理能力和制作作品的能力，于是对HB敞开心扉，签订了专属合约。HB计划充分支持具惠善不仅作为演员，还作为导演、画家等多方面活动。

구혜선은 2002년 삼보컴퓨터 광고를 통해 처음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그리고 2004년 MBC '논스톱5'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 SBS'서동요', KBS2 '열아홉 순정' '꽃보다 남자'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또 2008년에는 단편영화 '유쾌한 도우미'를 연출하며 영화 감독으로 데뷔, '복숭아 나무'(2012) '기억의 조각들'(2012) '다우더'(2014) 등을 연출했다.

具惠善2002年通过三宝电脑广告首次踏入演艺界。从2004年MBC《Non-Stop 5》开始正式开展演技活动，出演了SBS《薯童谣》，KBS2《19岁的纯情》和《花样男子》等，获得了很高的人气。此外，2008年还执导短篇电影《快乐的榜首》，作为电影导演出道，导演了《桃树》(2012)、《记忆的碎片》(2012)、《女儿》(2014)等。

특히 2015년 KBS2 '블러드'에서 호흡을 맞춘 안재현과 2016년 결혼, 알콩달콩한 신혼생활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特别是2016年与在2015年KBS2《Blood》中合作的安宰贤结婚，公开了甜蜜的新婚生活而成为话题。

网友评论：

1、多才多艺的惠善演员，以后只走花路吧

2、想在电视剧里见到你呢，天使之眼里的深情的感性演技非常令人怀念。

3、脸蛋和心灵都很美丽的惠善演员以后只走花路吧，为你加油打气

4、是一个很想看到具演员电视剧的人。请努力的工作吧。

5、期待惠善的电视剧消息，加油

6、具惠善非常有贵气。酒窝也很漂亮，嘴唇也好看。最近在看花样男子，具惠善真可爱。

7、我最喜欢的具惠善，一直为你加油。

8、长得跟娃娃一样太没有真实感了，是一个粉丝很多，黑粉也很多的演员。期待好的作品。

9、只走花路爸爸。一直希望你发展好，加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