恋爱七年后分手,复合,那本以为会浪漫的爱情故事

배우 이선균은 많은 남자 연예인들이 성대모사를 할 정도로 매력적인 목소리 톤으로 유명한데요. 독특하면서도 부드러운 목소리와 더불어 로맨틱한 이미지가 이선균의 트레이드마크이지요. 때문에 현실에서도 커피프린스 1호점이나 파스타에서 보여준 달달한 연애를 할 것만 같은 느낌인데요. 결혼 11년 차에 접어든 이선균의 의외로 현실적인 러브스토리를 함께 만나봅시다.
很多男明星会模仿演员李善均的声音,他具有着魅力的声线也因此而有名。独特又不失温柔的声音和浪漫的形象是李善均的标签。所以让人感觉他在现实生活当中也会是一个会谈恋爱的人,就像在咖啡王子一号店中所表现的那样。李善均的婚姻即将步入第十一年,接下来让我们来看一下他令人意想不到的爱情故事吧。

대학로 전지현 따라다니던 단역 배우
曾在大学路跟随全智贤的配角

최근 칸에서 황금종려상을 거머쥔 작품 '기생충'의 배우이기도 한 이선균은 명실상부 우리나라 최고의 남자 배우 중 한 명인데요. 그의 아내인 전혜진 역시 연극배우 출신의 연기자입니다. 결혼 후 육아에 전념하면서 잠시 연기 활동을 쉰 적도 있지만 2015년 영화 '사도'를 통해 복귀한 후 2018년 jtbc '미스티'까지 공백이 무색할 정도로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줘 호평을 받기도 했지요.
最近电影《寄生虫》在戛纳上获得了金棕榈奖。其中一位演员就是李善均,他是韩国优秀男演员中的一名。他的妻子全惠珍也同样是话剧演员出身的演员。结婚后因为要专心看孩子所以暂停了在演艺圈的活动。2015年通过电影《思悼》重新回到荧幕前,2018年出演 jtbc《迷雾》,一如既往地展示出了她扎实的演技,获得了大家的好评。

현재는 배우로서 이선균이 훨씬 더 왕성하게 활동하다 보니 전혜진보다 인지도나 배우로서의 입지가 더 높은 편이지만 두 사람의 연애시절만 해도 그 반대였습니다.당시는 두 사람 모두 대학로에서 연극배우로 활동 중이었는데요.전혜진은 주연급 배우로 '대학로의 전지현'으로 불릴 만큼 인기가 많았던 반면 이선균은 단역으로 출연 중인 후배였다고 합니다.
目前作为演员明显李善均的知名度要远远高于全惠珍 ,但是两个人在恋爱的时候正好相反。当时两个人都在大学路当话剧演员。当时全惠珍的人气很高,经常担任主角,还被称为“大学路全智贤”,然而只李善均是一个配角。

연극계 후배이자 전혜진의 오랜 팬이었던 이선균은 전혜진이 출연하는 모든 작품을 다 보러 다닐 정도로 팬심이 컸다고 하는데요. 때문에 자신의 친구가 전혜진과 같은 극단에 들어가자 친구를 졸라 극단의 회식에 따라갔다고 합니다.
作为演艺圈的后辈和全惠珍的粉丝,李善均去看了全惠珍出演的所有作品,可谓是一个忠实粉丝了。所以得知自己的朋友进入全惠珍的剧团后就一直缠着他的朋友让他参加他们剧团的聚餐。

하지만 당시 단역배우로 활동 중이던 이선균은 회식을 시작한 지 단 15분 만에 촬영 호출을 받고 아쉽게 자리를 떠야 했는데요. 급박한 순간 용기를 내어 전혜진에게 전화번호를 물었고 이후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但是当时以配角身份活动的他在聚餐开始还不到15分钟后就接到了拍戏的命令,所以很遗憾地离开了。在紧迫的瞬间他鼓起勇气要了全惠珍的电话号码,之后两个人就发展成为了恋人。

드라마 속 이선균의 모습을 떠올리는 많은 이들이 전혜진에게 '이선균의 목소리를 매일 들으며 사는 기분은 어떠냐', '매일이 로맨틱하겠다'라는 부러움 섞인 질문을 하곤 한다는데요. 이에 대해 전혜진은 '이선균은 로맨틱하기보다는 된장 같은 구수한 매력이 있다'라는 의외의 대답을 내놓았습니다.
很多人在想起电视剧中的李善均时会问全惠珍“每天听李善均的声音是什么感觉”“每天都很浪漫吧”。然而全惠珍的回答却很意外,她说,“比起浪漫他只有着一种大酱般的魅力,是个饶有风趣的人”

실제로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는 로맨틱 영화보다는 다큐멘터리에 가까운데요. 이선균의 적극적인 구애로 연인이 된 두 사람은 6년째 연애를 이어가 30대 중반의 나이가 되었고 주변에서 '결혼 안 하느냐'라는 압박이 들어오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比起像浪漫电影,实际上两个人的爱情故事更像是一部纪录片。在李善均积极的求爱下两个人谈了六年的恋爱,不知不觉就到三十中旬了。周边就会有人问“怎么还不结婚”,他们也开始感觉到随之而来的压力。

오랜 연애 끝에 결혼 적령기를 맞은 많은 커플들이 그러하듯이 두 사람 역시 당시 상황이 혼란스러웠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이선균은 힐링캠프에 출연해 '그다지 가정적이지 않고 자유로운 영혼들이 한 가정을 이뤄도 될까'하는 고민이 있었다고 털어놨는데요. '전혜진 말고 다른 누군가를 좋아하게 된다면 죄가 된다는 그런 것도 솔직히 겁이 났다'라며 현실적인 심정을 고백하기도 했지요.
像所有在恋爱长跑后到了该结婚年龄的情侣一样,他们两个也变得不知所措。对此李善均在出演治愈露营的时候坦白道,“那些家庭观念不是很强,灵魂比较自由的人也能组建家庭吗?”并吐露到,“如果我爱上别人,感觉会自己会成为罪人,所以感到有些害怕”。

게다가 커피프린스 1호점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이선균에 대한 언론의 관심이 커지면서 스캔들이 나기도 했는데요. 윤은혜의 생일파티에 참석하기 위해 함께 호텔로 들어가는 채정안과 이선균의 모습이 포착되어 열애설로까지 번진 것이지요.
而且通过出演咖啡王子一号店一跃进入明星行列的的他开始逐渐被别人关注,甚至还出了绯闻。为了参加尹恩惠的生日聚会与蔡贞安一同进酒店的照片被拍到后传出了两个人的绯闻。

결국 힘들어하는 이선균을 보다 못한 전혜진은 그를 떠나기로 하는데요. 이선균에게 연락을 끊고 해남의 한 사찰에 들어가 두 달 가까운 시간을 잠적해 있었다고 합니다. 이후 전혜진은 두 달 만에 이선균의 집에 찾아갔는데요. 이선균은 하필 후배와 게임을 하고 있었다고 하네요.
最后看到有些疲惫的李善均,全惠珍选择离开了他。与他断绝所有联系后一个人去寺庙呆了将近两个月的时间。时隔两个月后她去了李善均的家。据说那时候李善均正好在和后辈玩游戏。

그 모습에 다시 화가 난 전혜진은 집에 있던 자신의 짐을 챙기기 시작했고 그를 말리기 위해 이선균이 어렵게 꺼낸 첫 마디는 '너 왜 전화 안 받았어?'라는 호통이었다고 합니다. 그 말에 둘은 동시에 웃음이 터져버렸다고 하는데요. 오래된 연인만이 가질 수 있는 익숙함으로 두 사람은 다시 재회하게 된 것이지요.
看到那个样子后变得更加生气的全惠珍收拾了自己的行李准备离开。为了拦住她李善均向他说得第一句话就是“你为什么不接我电话?”那句话后两个人都笑了。再一次被这种熟悉感打动后,两个人又复合了。

영화 같은 프러포즈와 용기 있는 선택
像电影般的求婚和有勇气的选择

위기를 넘어 재회한 두 사람은 곧 결혼을 결심했는데요. 이선균은 2009년 2월의 어느 날 아침 일찍 촬영을 나서던 중 문득 여자친구가 보고 싶은 마음에 문자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나와 결혼해 줄래? 난 너의 영원한 짝꿍이 되어 줄게. '라는 이 메시지는 그의 첫 번째 프러포즈가 되었지요.
度过危机和好如初的两个人决定结婚。李善均在2009年2月的某一天早上早早结束拍摄后给女朋友发了短信。“你要和我结婚吗?我会成为你永远的好朋友”。这是他的第一次求婚。

이후 이선균은 기자회견을 통해 깜짝 결혼 발표를 하게 되는데요. 당시 이선균이 하얀 거탑, 커피프린스 1호점, 트리플 등으로 연이어 흥행에 성공하며 배우로 입지가 높아진 직후라 아쉬워하는 팬들도 있었습니다.
之后李善均通过开记者招待会发布了他们的结婚消息。当时李善均拍摄的《白色巨塔》、《咖啡王子一号店》、《Triple》等作品接连取得了很好的票房。正值事业巅峰时期却发布了结婚消息,所以很多人都表示很可惜。

하지만 이선균은 결혼 발표와 동시에 전혜진의 임신 사실까지 공개하며 당당히 자신의 사랑을 이어갔는데요. 이에 대해 이선균은 '임신 5주 차라 결혼 이후 허니문 베이비라고 우겨볼까도 싶었지만 당장 여자친구가 병원에 편하게 다니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 공개하기로 했다. 앞으로는 같이 손잡고 병원에 다닌 생각이다.'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李善均在发布结婚消息的同时还公开了全惠珍怀孕的消息。对此李善均表示到,“怀孕已经5周了,现在公开虽然怕大家笑话是蜜月宝宝,但是眼前最重要的是我的女友能够舒适的躺在医院。”

결혼 발표 이후 이선균은 다시 한번 정식 프러포즈를 해서 전혜진을 감동시켰는데요. 힐링캠프 출연 당시 프러포즈 장면을 담은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이선균은 자전거 헬멧을 쓰고 태극기를 든 채 '국기에 대한 맹세' 음악에 맞춰 전혜진에게 맹세를 다짐하는 모습인데요. 다소 코믹스러운 이 장면도 이선균과 전혜진이 하니 로맨틱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느낌이네요.
发布结婚消息后,李善均再一次正式地向全惠珍求婚感动了全惠珍。在公开的视频中李善均戴着自行车的头盔举着太极旗,在《对国旗宣誓》的旋律下向全惠珍发誓。场面多少有些滑稽但是可能因为是李善均和全惠珍的原因所以有一种爱情电影的感觉吧。

배우, 엄마, 아내 모두 100점
演员、母亲、妻子 都是100分

이선균은 여러 인터뷰를 통해 전혜진에 대해 '배우로서, 엄마 그리고 아내로서도 모두 100점'이라고 언급한 바 있는데요. 실제로 전혜진은 두 아들을 둔 엄마로서 연기 활동을 잠시 내려놓고 육아에 전념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2015년 영화 '사도'를 통해 복귀하자마자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을 받으며 배우로서 존재감을 확실하게 드러냈지요.
李善均在很多采访中都提及到,“不论是作为演员母亲还是妻子,她都是100分”。实际上全惠珍作为两个儿子的母亲,她曾经暂停了演艺活动并专心照看孩子。但是在2015年通过拍摄《思悼》初回归就获得了青龙电影节最佳配角,展现了作为一个演员的实力。

당시 청룡영화제에서 전혜진은 '여보 나 늦어'라는 수상소감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더 놀라운 것은 이선균이 그 수상소감을 들은 즉시 샴페인을 사 들고 '사도'의 뒤풀이 장소에 달려갔다는 것입니다.
当时在青龙电影节上全惠珍“老公,我可能会晚”的获奖感言成为了话题。更加令人惊讶的是李善均听到获奖感言后就马上买好香槟跑去参见了《思悼》的会餐。

또 이선균은 인터뷰를 통해 전혜진에 대해 '워낙 좋은 배우이기 때문에 역시나 잘 하더라. 흐뭇하기도 하고 활발하게 연기하는 걸 보니 뿌듯하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는데요. 대학로 시절 인기 선배 전혜진을 따라다니던 단역배우의 팬심이 떠오르는 장면이 아닌가 싶습니다.
而且李善均通过采访对全惠珍评价道,“她本来就是一个很好的演员,所以演的很好。我很欣慰,看到她能够积极地演戏我很开心”。这又让我们联想到了大学路时期追随前辈全惠珍的配角李善均的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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