随着网络和智能手机的盛行，网剧在韩国年轻一代中也越发有市场了。随着一些精品网剧的人气渐起，在这些剧中出演主角的演员们也同样得到了人们的关注。下面我们就来看看几位得到韩国年轻男性喜爱的5位网剧女演员吧。

웹드라마는 현실에서 쉽게 접할만한 내용들로 구성돼 많은 시청자에게 큰 공감을 사고 있다.이런 웹드라마의 인기와 더불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배우들 역시 함께 주목받고 있다.
网剧由我们在现实生活中很轻易就能接触到的内容构成，收获了许多观众的巨大共鸣。而随着这些网剧的人气渐起，在剧中作为主人公登场的演员们同样也得到了瞩目。

이들은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외모에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갖춰 많은 남성들의 로망으로 떠올랐다.현실에서 봤을 법 하지만 막상 찾아보면 절대 없다는 웹드라마 속 여자 주인공들을 만나보자.
他们以既清纯又可爱的外貌，再加上讨喜的魅力，成为了许多男性们的梦中女神。下面就一起来看看那些虽然看似会在现实中遇到，但实际上却绝对找不到的网剧中的女主人公吧。

1. 최희진
1.崔熙珍

웹드라마 '최고의 엔딩'에서 고민채 역으로 얼굴을 알린 배우 최희진은 레몬 같은 상큼함으로 시청자를 매료시키고 있다.
因在网剧《最好的结局》中，饰演高闵采一角而在观众面前露脸的演员崔熙珍就以宛如柠檬般的清新气息吸引了观众。

최희진은 조막만 한 얼굴에 자리 잡은 동그란 눈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발산한다.
崔熙珍巴掌大的小脸上圆圆的眼睛，显得很讨喜。

또 하얀 피부와 까만 생머리는 순정만화에서 갓 튀어나온 듯한 청순한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而且，白皙的肌肤加上乌黑的长发更衬得她宛如从纯情漫画中走出来的清纯美貌更加显眼。

2. 강민아
2.姜敏娥

배우 강민아는 웹드라마의 새로운 역사를 쓴 '에이틴'의 두 번째 시즌에 합류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演员姜闵娥参演了书写了网剧新历史的《A-TEEN》第二季，得到了许多人的关注。

극중 차기현(류의현 분)의 동생 차아현 역으로 분한 강민아는 화면에 잡힐 때마다 돋보이는 비주얼을 과시해 절로 시선을 강탈한다.
剧中，饰演了车其贤（刘意贤）妹妹车雅贤的姜闵娥每次在镜头下都展现了亮眼的颜值，吸引了许多人的目光。

소멸할 듯이 작은 얼굴에 자리 잡은 커다란 눈망울과 높은 콧대는 시청자들의 '캡처 본능'을 일깨운다.
巴掌小脸上大大的眼睛和高挺的鼻梁诱发了观众们的“截图本能”。

3. 이유진
3.李友贞

이유진은 국민 웹드라마 '연애플레이리스트'에서 볼수록 끌리는 털털한 매력녀 한재인을 연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李友贞在国民网剧《恋爱游戏名单》中饰演了越看越吸引人的洒脱魅力女韩在仁，得到了许多人的喜爱。

그는 청순한 외모와 가녀린 몸매, 통통 튀는 성격으로 남성들의 이상형, 여성들의 워너비로 자리매김했다.
她清纯的外貌，纤细的身材，还有活泼可爱的性格让她成为了男性们心中的理想型，女性们的Wannabe。

수수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이유진의 SNS 속 일상 모습은 한재인과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在素净又可爱的李友贞的SNS中，可以看到日常的她和韩在仁不同的另一番魅力。

4. 김다예
4.金多艺

김다예는 지난해 방송된 웹드라마 '좀 예민해도 괜찮아'에서 첫 주연을 맡으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金多艺在去年播出的网剧《就算敏感点也无妨》中首次担当主演，在大众面前露脸。

그는 오랜 시간 동안 다양한 드라마에 조연으로 출연해온 덕에 또래 배우 사이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자랑했다.
因为过去长期在许多电视剧中出演配角，她以演技功底扎实傲然于同龄演员之中。

뿐만 아니라 단발머리에 사슴같이 큰 눈망울,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남심은 물론 여심까지 저격했다.
不仅如此，短发的她有着宛如小鹿般的大眼睛，人也讨喜，不仅得到男性们的喜爱，甚至还讨得了女性们的欢心。

1990년생으로 올해로 30살이 된 김다예는 이제 막 대학교에 입학한 풋풋한 신입생의 느낌을 자아낼 정도로 '초동안' 미모를 자랑하기도 한다.
1990年出生，今年已经30岁的金多艺现在还一副宛如刚进行大学的青涩新人的模样，展现出了“超级童颜”的美貌。

5. 양혜지
5.梁惠智

인기 웹드라마 '전지적 짝사랑 시점 시즌2'에 출연했던 양혜지는 이른바 '여친짤'의 강자로 떠오른지 오래다.
出演了人气网剧《全知单恋视角》第2季的梁惠智在很久前以所谓的“女友照”的强者而引人瞩目。

그는 데뷔 전 '대학내일' 표지모델에 뽑힐 정도로 빛나는 미모를 자랑한다.
她在出道前美貌就十分耀眼，甚至还被《大学明日》选为了封面模特。

귀여운 듯 청순하고, 새침한 듯 사랑스러운 '팔색조' 양혜지는 SNS에서 털털한 매력을 발산하며 다수의 팬을 양성하고 있다.
可爱又显得清纯，似乎有点高冷的同时又显得可爱的“八色鸟”梁惠智在SNS上散发出了洒脱的魅力，圈粉无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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