演员韩智善,酒后对61岁司机与警察施暴
作者:苏一坨
来源:韩网
2019-05-25 06:30
《初次见面我爱你》演员韩智善去年曾对61岁出租车司机和警察实施暴力,韩网怎么看?
한지선이 택시기사와 경찰을 폭행했다.
韩智善(音译)对出租车司机与警察实施了暴力。
배우 한지선이 지난해 9월 강남의 한 영화관 앞에서 택시를 탄 후 61살 택시기사 이모씨를 폭행했다. 이후 파출소에서도 행패를 부린 한지선은 벌금형과 집행유예 선고를 받았다.
去年9月,演员韩智善在江南某电影院门口搭乘了一辆出租车后,对61岁的出租车司机李某实施了暴力,之后还在派出所里动粗,被判处罚金刑和缓刑。
택시기사 폭행 당시 한지선은 술에 취한 채 조수석에 올라타 택시기사의 뺨을 다짜고짜 때리고 보온병으로 머리 등을 때렸다. 이는 자신이 원하는 곳으로 가지 않는다며 행패를 부린 것이었다.
对出租车司机实施暴力时,韩智善处于醉酒状态,她在乘坐副驾驶后,不由分说地打了司机一耳光,还用保温杯击打了司机的头部和背部,据说她是由于司机没有把车开到自己想去的地方才动粗的。
피해 택시기사는 "(타자마자) 바로 욕을 해대면서 폭행이 시작됐다. 반말 정도가 아니라 아주 상스러운 말을 했다"고 당시 상황에 대해 말했다.
受害司机称:“(她上车后)就张口骂人,还动手打我,脏话不是说平语的程度,而是非常低俗难听的话。”
뿐만 아니라 한지선은 놀라서 차에서 내린 뒷좌석 승객을 밀치고 팔을 할퀴기도 했다.
不仅如此,后座乘客因受惊急忙下车,韩智善还把对方的胳膊挠破了。
이후 한지선은 파출소로 연행된 뒤에도 자신을 연행한 경찰관의 뺨을 수차례 때리는 가 하면 다른 경찰관의 팔을 물고 다리를 걷어차는 행패를 부렸다.
韩智善在被押送至派出所后,打了押送她的警察好几耳光,咬了别的警察的胳膊,还踢了警察的腿。
결국 한지선은 폭행에 공무집행방해 혐의까지 더해 벌금 500만원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이는 초범이고 깊이 반성한 점 등이 참작된 결과였다.
最终,韩智善因涉嫌故意伤害以及妨害公务,被判处罚金500万韩元,缓期1年执行。据说是考虑到她是初犯,且事后确有反省,才做出了这样的判决。
하지만 택시기사는 아직까지 사과 한 마디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에 한지선의 소속사 측은 "택시기사에게 연락하려고 했지만 연락처를 알 수 없었다"고 해명했다.
然而,司机称自己至今都没有听到对方道歉,对此韩智善的所属社称:“本想联系司机的,但是没有对方的联系方式。”
현재 한지선은 SBS '초면에 사랑합니다'(초면사)에 출연 중이다. 자숙 없이 한 달 만에 쇼핑몰 모델과 드라마에 캐스팅 된 한지선. 뒤늦게 구설에 오른 지난해 9월의 폭행 혐의로 인해 '초면사'에서 하차할 지 시선이 모이고 있다.
目前,韩智善正在出演SBS《初次见面我爱你》。她没有度过自省期,而在1个月后就当了商场模特,还接到了电视剧出演提议。因去年9月的旧账被大众非议的她,是否会因为施暴嫌疑而从《初次见面我爱你》下车,吸引了大众关注。
【韩网评论】
1. 这是疯子吧,哈哈哈,让人无语的女人。
2. 这个名字也没听过,脸也不认识的垃圾是谁啊。
3. 退出演艺圈吧。
4. 这谁?
5. 我真搞不懂,怎么能打人呢?而且对方还是老人,感觉不是正常的事故。
6. 没名气都这样做了,要是成了大明星会更加目中无人吧,管他是前辈还是粉丝,自我感觉良好就完事的那种。
7. 下什么车,这得退出演艺圈啊。没什么好说的了!你难道没有爸爸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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