出演新版《流星花园》道明寺一角的王鹤棣11日为拍摄杂志到访韩国,获得了当地粉丝的热烈欢迎。

넷플릭스 '유성화원'(流星花园)의 남자 주인공 왕학체(王鹤棣, Wang He Di)가 한국을 방문했다.
Netflix《流星花园》的男主人公王鹤棣到访韩国。

지난 11일 중국 배우 왕학체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입국했다.
11日,中国演员王鹤棣通过仁川国际机场到了韩国。

오는 15일까지 서울에 머무를 예정인 왕학체는 잡지 촬영을 위해 한국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据说计划在首尔停留到15号的王鹤棣是为了拍摄杂志而来韩国的。

이날 흰 티셔츠에 검은색 테크웨어 조끼를 입고 등장한 그는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하며 많은 이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当天穿着白色体恤,外加黑色的Techwear出现的他展现出了耀眼的高颜值,对许多人的视线造成了强烈冲击。

올백으로 묶은 금발의 헤어스타일과 함께 빛나는 왕학체의 잘생긴 외모는 공항을 찾은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全部往后扎的金发以及王鹤棣帅气的外貌让来到机场接机的粉丝们欢呼雀跃。

그의 엄청난 인기에 걸맞게 현장에는 수많은 인파가 모여 혼잡한 상황이 빚어졌다. 
现场印证了他的高人气般地聚集了大量人潮,十分混杂。

정신이 하나도 없었을 상황이었지만 왕학체는 바닥에 떨어진 팩트를 주워 주인을 찾아주는 여유까지 선보였다.
虽然情况复杂到让人晕头转向,但王鹤棣却游刃有余地从地上捡起掉落的粉饼,并为它找到了主人。

그의 내한을 반긴 팬들은 "진짜 미모 실화인가", "금발 진짜 찰떡이네", "이목구비 선명한 거 봐" 등의 열띤 반응을 보였다.
欢迎他来韩的粉丝们纷纷热烈表示:“这绝世美颜真的是真实的吗”,“他好适合金发啊”,“看他五官多鲜明啊”等。

한편, '유성화원'은 중국판 '꽃보다 남자'의 리메이크 작품으로, 가난한 가정의 소녀가 최고의 부자들만 입학하는 귀족학교에 들어가 꽃미남 4인방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一方面,《流星花园》是中国版《花样男子》的翻拍作品,讲述的是家境贫穷的少女进入到只有最有钱的有钱人才能入学的贵族学校,和花美男四人帮相遇后展开的故事。

드라마에서 왕학체는 20살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주인공 따오밍스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큰 호평을 받았다.
在电视剧中,王鹤棣以仅20岁的稚龄,完美地扮演了故事主人公道明寺,得到了很多好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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