曾服安眠药欲自杀韩女星赵秀贤现状如何？
作者：沪江韩语
来源：韩网
2019-05-15 06:30
曾服安眠药欲自杀韩女星赵秀贤现状如何？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한 연기자 겸 방송인 조수현씨(본명 조은숙·37)가 경찰에 발견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현재 조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试图做出极端选择的演员兼电视人赵秀贤(本名赵恩淑，37岁)被警方发现后被紧急送往医院。据了解，目前赵某已无生命危险。
10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조씨는 전날 오후 11시24분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빌라에서 수면제를 먹고 쓰러진 상태로 경찰에 발견됐다.
1月10日，据首尔江南警察署称，前一天晚上11点24分左右，赵某在首尔江南区论岘洞的某别墅内服用安眠药后晕倒，被警方发现。
조씨의 여동생은 언니로부터 자살을 암시하는 문자를 받고 전날 밤 11시23분쯤 경찰과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뒤 급히 조씨 집에 도착한 경찰과 119구조대는 소파에 쓰러져 있는 조씨을 발견하고 병원으로 옮겼다.
赵某的妹妹收到姐姐发来的暗示自杀的短信后，于前一天晚上11点23分左右向警方和119报警。接到报警后，民警迅速赶到赵家，119救护队发现倒在沙发上的赵某，随即将其送往医院。
경찰 관계자는 “수면제의 일종인 스틸록스 성분의 약통이 소파 옆에서 발견됐다”며 “50정짜리 약통에 30정 정도만 남아 있어 20정 정도 복용한걸로 추정하고 있다”고 상황을 전했다.
警方相关人士表示:"在沙发旁边发现了一种含有stilox成分的药瓶"，"50片装的药瓶里只剩下30片左右，估计服用了20片左右"。
조씨는 미스유니버시티 3위와 미스 춘향 ‘정’ 출신이다. SBS ‘한밤의 TV연예’ 리포터로 방송계에 진출한 그녀는 KBS 아침드라마 ‘장화홍련’, OCN 드라마 ‘야차’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赵某曾是环球小姐第三名和春香小姐“情”获得者。 以SBS《深夜tv演艺》的主持人身份进军电视界的她出演了KBS早间电视剧《蔷花红莲》，OCN电视剧《夜叉》等，奠定了作为演员的地位。
韩网评论：
1.艺人虽然看起来很华丽，实际上是很辛苦的职业。
2.赵秀贤为什么要做这么极端的选择？还有很多比赵秀贤更辛苦生活的人，还好没有生命危险了，要好好接受治疗，回顾下自己，加油，人生不就是美丽的吗。
3. 写写感谢日记吧，为什么要放弃自己的人生呢。
4. 不管怎么样也不能选择自杀，就算天塌下来也有洞可去
5.表面上看起来很开朗，但内心却相反的人有很多.
6.不管有多累，本人的生命是父母给予的非常宝贵的。 即使感到多么的辛苦，但是也有很多人在你身边，请加油!
7.感觉那些资历好，漂亮，身材好，拥有华丽外表的女人好像就不会有压力? 为了守护它而努力...人生不是那么容易...
8.不要写这样的新闻，应该写能感给予勇气重新生活的报道。 这是什么?
9. 不管怎么说，在艺人特性上如果没有人气，不能成功的话，就很难赚钱，在那种情况下年龄也变大，所以忧郁症会很严重。
10. 为何因为没有名气就断定要死了，会不会有其他理由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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