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호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 '시티헌터'가 내년 5월 SBS 수목 미니시리즈로 편성을 확정했다.
电视剧《城市猎人》因由李民浩出演而成为热议话题。

SBS 드라마국에 따르면 '시티헌터'는 내년 5월 25일 첫 방송된다. '시티헌터'는 당초 3월 편성이 논의 됐지만 대본 수정 작업과 여자 주인공 캐스팅 문제로 제작이 지연된 바 있다. 여자 주인공은 아직 캐스팅이 확정되지 않았다.

而该剧确认于明年5月在SBS电视台作为周三,四电视剧播出。SBS电视剧局表示《城市猎人》明年5月25日首播,虽然本预计于3月播出,但由于剧本的改动和女主角选的未定而最终决定推后开播。据悉女主角尚未有合适的人选出现。
 
'시티헌터'는 1990년대 인기를 끈 일본의 동명만화를 드라마화 한 작품이다. 수려한 외모를 가진 전직 요원 출신인 강진(이민호)이 사건 해결을 통해 도시 속에서 상처받은 사람들의 사연을 해결하며 자신의 마음 속 상처도 치유하게 되는 이야기가 담길 예정이다.
《城市猎人》改编自上世纪90年代在日本颇具人气的同名漫画。讲述了拥有俊俏面容的前全职间谍出生的姜振(李民浩)通过解决各式案件来解救城市中充满伤痛的人,并以此来治愈自己心中的悲伤的故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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