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매리는 외박중(이하 매리는)'의 '두근 커플' 문근영과 장근석이 깜찍한 촬영장 사진으로 작별 인사를 건넸다.
KBS二台电视剧《玛丽外宿中》里的“根根情侣”文根英和张根硕公开了可爱的拍摄现场照片,以此作为告别礼物。

'매리는'의 종방을 앞두고 문근영 장근석의 다정한 사진이 공개됐다. 이 사진은 문근영과 장근석이 촬영 현장에서 카메라를 향해 다정하고 장난스러운 표정과 포즈를 취한 것으로 '두근 커플'을 사랑하는 팬들에게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는 바람이 담겼다.
《玛丽外宿中》即将落幕,文根英和张根硕公开的深情照片中,两人在拍摄现场对着镜头做出“搞怪”表情和姿势,希望将此作为礼物送给喜爱“根根情侣”的粉丝。
 
 
실제 나이와 똑같은 24세의 매리(문근영)와 무결(장근석)로 만나, 꿈과 사랑 결혼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하게 된 두 사람은 촬영장에서도 사이좋기로 유명했을 만큼 환상의 팀워크를 보여줬다. 문근영은 "따뜻하고 편안하게 볼 수 있는 행복한 드라마를 만들고자 노력했다. 매리는 굉장히 긍정적이고 강한 캐릭터라 연기를 하다보면 캐릭터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매리로 지냈던 두 달 동안 무척 즐겁고 행복했다"고 전했다.
文根英和张根硕在剧中的角色是与实际年龄相同的24岁,在剧中对梦想和爱情婚姻十分真挚的两人,在拍摄现场十分要好,这让其演技配也更加自然默契。文根英表示:“为了拍出温馨幸福的电视剧,付出了很大的努力。玛丽是个十分向上、坚强的角色,在扮演该角色时受到了不少影响。在饰演玛丽的两个月里,感到非常愉快和幸福。”
 
单词:
촬영 摄影, 照相
작별 告别, 辞行, 道别
장난 开玩笑, 调皮
포즈 姿势, 样子
진지하다 真切, 真挚
강하다 强硬
캐릭터 性格,角色(charac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