逆生长的“GOD电池”洪真英
作者：井井
来源：韩网
2019-04-21 06:45
不管什么时候都是元气满满的洪真英姐姐，完全是全民喜欢的类型。希望努力的姐姐以后也请走花路吧！
지난 7일 오후 6시 홍진영의 첫 번째 정규앨범 'Lots of Love'가 공개됐습니다. '갓떼리'로 불리는 홍진영이 데뷔 10년이 지나서야 첫 정규앨범을 냈다는 점은 사실 좀 의아하기도 합니다.
本月7日下午6点洪真英的第一张正规专辑“Lots of Love”公开发行。被叫做“GOD电池”的洪真英出道超过10年才出第一张正规专辑确实让人感到惊讶。
홍진영은 트로트가수로 데뷔하기에 앞서 2007년 스완이라는 4인조 걸그룹으로 데뷔했습니다. 당시 '이 노래 들으면 전화해'라는 노래를 발표했지만 두 달 만에 소속사가 파산했습니다.
洪真英在作为Trot歌手出道之前，曾在2007年以名为SWAN的四人女体团体出道。虽然当时发表了歌曲“听到这首歌就打电话吧”，但是两个月之后所属社就破产了。
이후 홍진영은 걸그룹 합류 제안을 거절하고 2009년 '사랑의 배터리'를 발표, 솔로 트로트 가수로 데뷔합니다. '사랑의 배터리'는 지금도 사랑받는 홍진영의 대표곡으로 팬들은 이를 활용한 '갓떼리'라는 별명을 지어주기도 했습니다.
之后洪真英拒绝了合流加入女团的提案，在2009年发表了“爱情的电池”，以Solo Trot歌手的身份出道。“爱情的电池”作为洪真英的代表作现在也很受欢迎，粉丝们还用这首歌给洪真英取了一个“GOD电池”的别名。
이후에도 홍진영은 '부기맨' '잘가라' '엄지척' 등 수많은 노래를 히트시키며 트로트의 여왕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이러한 성공과 함께 홍진영은 시간이 지날수록 어려지는 듯한 모습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之后洪真英还推出了“不羁男”，“走好”，“竖拇指”等热门歌曲，稳坐Trot女王的宝座。取得成功的同时，洪真英好像时光倒流越来越年轻的样子也让粉丝们很是惊讶。
사실 홍진영은 데뷔 때부터 넘치는 흥으로 주목받았죠. 이러한 흥은 포토타임에서도 주체가 안됐습니다. 윙크는 물론 다양한 포즈로 자신의 넘치는 끼를 발산했습니다. 특히 "너어~"라는 멘트와 함께 취하는 포즈는 홍진영의 트레이드 마크로 자리잡았죠.
实际上洪真英从出道开始就因为充满兴致而受到关注。这样的兴致在拍照时也不能控制。wink是基本，还通过各种姿势展现出了自己满满的才华。尤其是和台词“你哦～”一起的姿势都成为了洪真英的标志。
또한 김영철, 강호동과 참신한 컬래버 곡을 발표하고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는 언니쓰 2기로 참여, 자신의 흥을 전파하고 다녔습니다.
另外还与金永哲和姜虎东发表了全新的合作曲，还作为第2季的姐姐团参演了KBS“姐姐们的Slam Dunk”，将自己的兴致带给了大家。
단순히 흥이 넘치는 모습만 보인 것은 아닙니다. 각종 시상식에서는 매혹적인 드레스 자태로 반전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죠.
并不只是单纯地看着性质很高涨。在各种颁奖礼现场穿着迷人的礼服模样也带来了不一样的反转魅力。
예능에서도 홍진영의 활약은 계속됐습니다. 앞서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남궁민과 가상 결혼을 했던 홍진영은 다시 김종국과 러브라인을 결성, '런닝맨'과 '미운우리새끼'에서 묘한 기류를 형성하기도 했습니다.
在综艺节目中洪真英的活跃也在一直继续。之前通过“我们结婚了”和南宫民组成假想夫妻的洪真英又重新和金钟国结成了love line，在“Running Man”和“我家的熊孩子”中也形成了特别微妙的气氛。
또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언니 홍선영을 공개, 흥이 넘치는 자매의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而且在“我家的熊孩子”中还公开了姐姐，展示了兴致高涨的姐妹的样子。
시간이 갈수록 더욱더 젊어지고 있는 '갓떼리' 홍진영. 첫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 홍진영의 앞날을 엑스포츠뉴스도 응원하겠습니다!
随着时间流逝变得越来越年轻的“GOD电池”洪真英。以第一张正规专辑回归的洪真英，将来XSportNews也会为你应援的！
相关阅读：
本翻译为沪江韩语原创，禁止转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