电影《极限职业》横扫韩国各大电影院，上映20天便已经突破1300万观众，收获着火热人气。为这部人气作品助力，在电影中饰演缉毒组老小刑警金在勋的演员孔明，凭借这部作品行情更为走俏。因为实战经验跟不上他的热情，所以展现了慌里慌张的模样，虽然会让前辈刑警们有时候很难堪，但却拥有着让人讨厌不起来的魅力，而这一魅力也让他吸引着影院的观众。特别是不时出现的那些他的搞笑台词，诱发了电影院内观众的拍掌大笑。那么在这当中获得最狂热呼应的台词是哪些呢？赶紧一起来看看吧！

1. 저희가 인수하겠습니다.
1.我们来接管。

마약반 형사들은 눈앞에 있는 마약조직을 마음 편히 수사하고 싶었지만 딱히 비책이 떠오르지 않았다.
虽然缉毒组的刑警想要安心对眼前的贩毒组织进行搜查，但在当下却束手无策。

그때 마약조직 아지트 바로 앞 통닭집이 가게를 내놓는다는 소리를 듣게 된다.
就在那时，正好得知了贩毒组织的窝点对面的炸鸡店打算转让。

모두가 고민하던 때 막내 김재훈(공명 분)은 "저희가 인수하겠습니다"라고 자신 있게 외친다.
当大家都在烦恼的时候，老小金在勋（孔明 饰）自信地喊出了一句“我们来接管”。

그렇게 그들의 통닭 장사가 시작됐다.
就这样他们开始做起了炸鸡店生意。

2. 반장님의 설자리를 위해서 결혼은 다음 생에 하겠습니다.
2.为了组长有立足之地，我下辈子结婚。

치킨집 인수를 위해 자금이 필요한 상황. 
要盘下炸鸡店，就需要资金。

하지만 마약반에게 여유자금은 없었다.
但是缉毒组并没有剩余资金。

그때 김재훈은 "결혼은 다음 생에 하겠습니다"라며 자신이 결혼을 위해 모아오던 적금을 깨겠다고 말한다.
此时金在勋喊了一句“我下辈子结婚”，决定将自己为了结婚存到的钱拿出来。

3. 이제 싸워도 되는 겁니까.
3.现在可以开打了吗

마약조직과 최후의 대결을 앞두고 김재훈은 "이제 싸워도 되는 겁니까"라며 전의에 불탄다.
和贩毒组织最后的对决在即，金在勋燃烧着战意说出“现在可以开打了吗”。

하지만 그는 마약을 하고 제정신이 아닌 상태였다.
但是当下的他是吸入了毒品亢奋的状态。

이에 김영호(이동휘 분)는 "기다려~"라며 그를 진정시켰다.
对此，金英浩（李东辉 饰）则对他喊出“等一下~”让他镇定。

4. 안 아파 헤헤.
4.不痛啊 嘿嘿。

"대한민국 연장 들고 하는 운동부가 존나 슬픈게 뭐냐면... 다들 맷집이 세져서 나온다는 거야"
“在韩国抄家伙的运动部特别悲催忧伤的是...大家离开的时候挨打能力都变得超强”

마약조직 검거 도중 김재훈은 다수에게 폭행을 당한다.
在关押贩毒组织途中，金在勋遭到群殴暴力。

하지만 야구부 출신 김재훈은 맷집에 자신 있었다.
但是棒球部出身的金在勋面对被打却很有自信。

여기에 출동하기 전 실수로 마약까지 하게 된 그는 아무런 고통을 느끼지 못하고 악당들을 제압했다.
在这里，因为出任务前的失误，不小心吸食了毒品的他，就这样感觉不到一点疼痛将坏人制服了。

5. 처음으로 범인을 잡았는데 기억이 안 나요.
5.第一次抓到犯人但是却不记得。

치열한 혈투 끝에 마약반은 마약조직 소탕에 성공한다.
在激烈的血斗最终，缉毒组成功清剿了贩毒组织。

하지만 마약으로 온전하지 못한 상태였던 김재훈은 그토록 원했던 범죄를 소탕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도 기억해내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但是因为毒品药效还没过去，不能开车的金在勋。尽管扫荡犯罪恶势力是他那么渴望的事情，但却一丢丢的记忆都记不起来，引人发笑。

6. 오늘부터 아버지라 부르겠습니다.
6.今天开始喊你爸爸。

치열한 마약 조직과 전투가 끝나고 김재훈은 드디어 마약 기운을 깨고 정신을 차린다.
和贩毒组织激烈战斗结束，金在勋身上的毒品药效过了，他也终于清醒过来了。

이 와중에 김재훈은 고반장(류승룡 분)이 자기 대신 총상을 맞고 만신창이가 되어 환자신세가 됐다는 걸 알고는 앞으로는 아버지로 모시겠다고 말했다. 
这时候，金在勋知道了高组长（柳承龙 饰）替自己挨了枪，搞得满身疮痍躺在病床上。于是他表示以后要把高组长当爸爸一样伺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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