以美丽的演员宋慧乔为封面的《elle》3月刊封面和画报曝光。

오랜 시간 아시아에서 사랑 받는 배우이자 스타일 아이콘으로 활동하고 있는 송혜교. 드라마 '남자친구'를 마친 직후,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커버 화보는 238년 역사의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와 함께 했다.
宋慧乔作为在亚洲长期受到喜爱的演员和形象代表进行活动。电视剧《男朋友》结束后,在论岘洞某摄影棚中进行了此次封面画报拍摄,与拥有238年历史的法国珠宝品牌一起拍摄。

공개된 커버와 화보에서 송혜교는 ‘봄의 여신’처럼 우아하고 싱그러운 모습으로 카메라를 사로잡고 있다.
在公开的封面和画报中,宋慧乔像"春天的女神"一样优雅清新,牢牢地抓住了镜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22년차 배우 송혜교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함께 작업해보고 싶은 아시아 창작자를 묻는 질문에 그는 과거 '일대종사'에서 호흡을 맞춘 왕가위 감독을 언급하며 “감독님과 다시 한 번 작업해보고 싶어요. 시간이 흘러 저도 나이를 먹고 제 얼굴도 변화했기 때문에, 다시 감독님을 만났을 때 내게서 또 어떤 모습이 나올지 궁금해요”라고 전했다.
在拍摄结束后的采访中,记者了解到了出道22年的宋慧乔真实的故事。当记者问及想一起合作的亚洲创作者时,她提到了过去在《一代宗师》中合作过的王家卫导演,“我想和导演再合作一次。 随着时间的流逝,我也随着年龄的增长,我的脸也发生了变化,所以再次见到导演时,我很好奇自己又会是什么样子。"

지난 커리어를 돌아보는 소회를 묻는 질문에 “2년 전 20주년을 맞았을 때도 큰 의미를 두지 않았어요. 오래 했다고 해서 연기가 더 익숙한 것도 아니고, 항상 새 작품을 만나면 떨리고 기대되는 감정의 연속이에요”라고 답한 송혜교. “매 작품, 마지막 촬영 날이 제가 저를 칭찬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에요. ‘또 하나 끝냈네, 수고했어’라는 의미로”라며 연기에 대한 진심 어린 마음을 드러냈다.
被问到回顾上一次职业感受时,她说:"两年前迎来20周年时,也没有太多意义。并不是长时间演戏就更熟悉了,而是经常遇到新作品就会紧张和期待的感情的延续"。 "每部作品,最后拍摄的日子是我唯一可以称赞我的时间。意为'又结束了,辛苦了'。"表达了对演技的真心。

송혜교와 함께 한 이번 화보는 '엘르' 코리아와 '엘르' 홍콩 3월호 커버를 동시에 장식하며, '엘르'의 다른 아시아 에디션에도 실릴 예정이다.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3월호와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宋慧乔此次拍摄的画报将同时登载在《elle》韩国版和《elle》香港版3月号的封面,还将刊登在《elle》的其他亚洲版上。更多的画报和采访可以在《elle》3月号和网站上看到。

网友评论:

1.非常想看和王家卫导演一起合作的作品,宋慧乔太美了。

2.和王家卫导演拍完电影后感觉演技一下子提高了。这可能是一般和好的导演合作的话演技就会提高。

3.棒极了!!! 《男朋友》是个好作品~~真的非常感谢

4.好漂亮,年级越大好像越美丽了

5.真的好美丽,最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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