热播剧《天空之城》已经落幕,但是里扮演夫妇的尹世雅和金炳哲最近受到众多关注,在2月2日JTBC公开了电视剧的幕后花絮《您能承受吗? 》看到两人在片场的互动都相当默契,甜蜜。叫人不经疑惑两人难道真在一起了?

쏘스윗'한 면모를 뽐내며 신흥 사랑꾼으로 떠오른 인물이 있다.그 주인공은 바로 JTBC 'SKY 캐슬'을 통해 인기 스타 반열에 오른 배우 김병철이다.
因为“so sweet”的面貌而成为新晋“有情郎”的人物,主角就是通过jtbc《天空之城》,而成为人气明星的演员金炳哲。

김병철은 극 중 부부로 호흡을 맞춘 윤세아와 남다른 케미를 뽐내 이목을 끌었다.
他和剧中饰演夫妇的尹世雅展现了非凡的默契受到瞩目。

두터운 친분을 자랑하는 만큼 김병철은 윤세아를 위하는 면모를 자주 보이며 핑크빛 기류를 형성하기도 했다.
因为私交深厚,金炳哲经常会展现出照顾尹世雅的一面,也形成了粉红色的气流。

너무나 달콤해 여심을 제대로 저격한 김병철의 행동들을 한곳에 모아봤다.
下面为大家准备了非常甜蜜的,完全狙击女心的金炳哲的那些行动。

1. 윤세아 말 한마디에 '애교쟁이'로 변신
因为尹世雅的一句话而变身为“撒娇鬼”

지난 2일 JTBC 'SKY 캐슬'측이 공개한 메이킹 영상에서 김병철은 애교 넘치는 면모를 뽐냈다.
在2号的《天空之城》公开的制作视频里面,金炳哲展现了充满撒娇的一面。

종영 소감을 전하던 김병철은 "저는 윤세아 씨 만나서 함께 연기할 수 있어서 정말 기뻤다"라고 고백했다.
在讲述自己的终演感想时他说“我能和尹世雅一起出演感觉非常的开心”这样告白。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넬 때가 오자 윤세아는 김병철에게 "귀여운 짓! 예쁜 짓!"이라고 말했다.이에 김병철은 곧바로 양손 검지를 볼에 콕 찌르며 윤세아의 요청에 화답했다.
在和观众们最后打招呼的时候,尹世雅对他说“做点可爱的,惹人爱的”,听了这句话的他,马上就把两手贴在腮边,回应了尹世雅的邀请。

2. 윤세아 생일 맞이해 달콤한 세레나데 선사
在尹世雅生日的时候带来甜蜜的祝歌

윤세아는 지난 2일 방송된 JTBC 'SKY 캐슬 비하인드 : 감수하시겠습니까?'에서 김병철과 겪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尹世雅在2号的“《天空之城》的背后花絮:您能承受吗?”里面公开了和金炳哲经历的背后的小花絮。

이날 윤세아와 김병철은 출연진들에게 '실제 연애'를 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다.그러던 중 윤세아는 생일에 김병철에게 전화가 왔다며 "노래 불러 달라고 했더니 1초도 생각 안 하고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줬다"라고 자랑했다.
这天尹世雅和金炳哲两人,甚至受到其他出演者对于他们“是否真的恋爱”的疑惑,在这样的情况下,尹世雅说接到金炳哲打来的电话然后对他说道“唱首歌吧”结果他一秒都没犹豫马上就唱起了生日祝歌。她骄傲地说。

김병철은 노래 부를 때 "사랑하는 윤세아"라고 했다고 덧붙이며 핑크빛 기류를 자아냈다.
金炳哲在唱歌的时候还加上了“亲爱的尹世雅”更是充满了粉红色的气流。

3. 많은 여성이 '심쿵'한다는 매너손의 소유자
叫众多女性心动的礼貌手主人

김병철은 일상에서도 윤세아를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 이목을 끌었다.
金炳哲在日常生活中对尹世雅尊重的一面也受到关注。

최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김병철 선배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最近尹世雅在自己的ins上面上传了“金炳哲前辈”的文字和几张照片。

두 사람은 초 밀착한 상태로 사진을 찍으며 끈끈한 친분을 과시했다.그런 와중에도 김병철은 자신의 손이 윤세아의 몸에 직접 닿지 않도록 공간을 두며 남다른 매너를 뽐냈다.
两人超级近距离状态拍摄的照片,充分展现了两人的亲分,同时金炳哲的手没有直接的接触到尹世雅的身体,保持了距离,显示出他的礼仪。

4. 자신의 감정에 진솔한 모습
忠于自己的感情的一面

지난 2일 방송된 JTBC 'SKY 캐슬 비하인드 : 감수하시겠습니까?'에서 조재윤은 김병철과 있었던 일을 폭로했다.
在2号的“《天空之城》的背后花絮:您能承受吗?”里面赵在允爆出了和金炳哲一起的事儿。

조재윤은 "김병철과 동갑 친구인데 설레는 모습이 순간순간 보였다"면서 "케미가 좋고 바라보는 눈빛이 예뻤다"라고 말했다.
赵在允说“和金炳哲是同岁好友,把他心动的一面都看在眼里。两人很有默契,注视着的眼神都很美”

이어 그는 "내가 '세아 어때?'라 물었더니 씩 웃으면서 '나야 좋지' 하더라"라고 덧붙였다.옆에 있던 오나라도 두 사람이 잘됐으면 좋겠다며 열띤 응원을 보냈다.
还说,他问金炳哲“世雅怎么样呀?”然后金炳哲一边笑一遍说“我当然觉得好”。就连边上的吴娜拉也希望两人能好好相处就好了,为他们应援。

5. 윤세아의 애교에 꿀 떨어질 것 같은 눈빛 발산
在尹世雅撒娇之后发散出快流出蜜的眼神

윤세아와 김병철은 촬영 중 겪었던 비하인드스토리를 털어놓던 중 남다른 케미를 뽐냈다.
尹世雅和金炳哲讲述了在拍摄中背后的花絮,显示出出众的默契。

한창 대화를 하던 중 윤세아는 깜찍한 표정을 지으며 귀엽게 애교를 부렸다.
在对话中,尹世雅突然用可爱的表情撒娇。

이때 김병철은 윤세아에게 시선을 떼지 못한 것은 물론 입 찢어지게 웃는 모습을 보였다.
这时金炳哲无法把视线从她身上移开,还一直露出大大的笑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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