蔡琳弟弟朴胤载承认与圈外人交往
作者：沪江韩语毛虫
来源：韩网
2019-01-22 06:45
韩国演员朴胤载今天承认了和圈外女友相恋。获得了不少喜欢他的网友的祝贺。
배우 박윤재가 동갑내기 비연예인 여성과 열애를 인정했다.
演员朴胤载承认了和同龄的圈外女性的恋情。
박윤재의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지난 19일 오후 “박윤재와 여자친구가 잘 만나고 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朴胤载所属公司 hunus娱乐的相关人士19日下午表示：“朴胤载和他的女友正在好好交往”。
이어 “상대가 일반인이라 조심스럽지만 예쁘게 만나고 있다. 배우로서도 더욱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전했다.
接着还表示：“因为对方是圈外人，所以朴胤载很小心，但两人交往得好好的。身为演员，朴胤载将会展现自己更好的一面的”。
앞서 박윤재가 동갑내기 비연예인 여성과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져 관심이 집중됐다.
此前，朴胤载传出了和同龄圈外女性交往的消息而引发了关注。
그의 열애인정에 지난해 12월 시상식 수상소감이 새삼 화제를 모았다. 박윤재는 지난해 12월 31일 열린 ‘2018 KBS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비켜라 운명아’로 일일극 부문 남자 우수상을 수상했다.
承认恋情让他去年12月颁奖典礼上的获奖感言成为了话题。朴胤载在12月31日举行的2018年KBS演技大赏中，凭借电视剧《让开，命运啊》获得了日日剧部门的男子优秀奖。
당시 박윤재는 수상소감 중 “내가 사랑하는 수경아. 근래 힘든 일이 많았는데 힘내자. 고맙고 사랑한다”며 애정을 표했다.
当时，朴胤载的颁奖感言里表达了对女友的爱意：“心爱的秀晶啊，近来虽然遇到很多困难，不过我们要一起加油哦。谢谢你，我爱你”。
한편 1981년생인 박윤재는 배우 채림의 동생으로 지난 2002년 영화 ‘해안선’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신기생뎐’ ‘맛있는 인생’ ‘빛나는 로맨스’ ‘불굴의 차여사’ ‘이름없는 여자’ 등에서 활약했다. 뿐만 아니라 영화 ‘브라보 마이 라이프’ ‘비상’에 출연했다.
一方面，1981年生的朴胤载作为演员蔡琳的弟弟，在2002年出演电影《海岸线》出道。此后他出演了电视剧《新妓生传》，《美味人生》，《闪耀的罗曼史》，《不屈的车女士》，《无名女子》等。不仅如此，他还出演了电影《Bravo，My Life》。
박윤재는 현재 KBS1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에서 양남진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朴胤载现在正在出演KBS1日日剧《让开，命运啊》中的梁南镇一角。
韩国网友评论：
1.恭喜恭喜，kk
2.朴胤载哥哥，要好好谈恋爱哦。^^
3.原来是蔡琳弟弟啊。长得真不错。恭喜恭喜^^
4.晕，完全没想到他竟然会是蔡琳弟弟
5. 朴胤载哥哥太帅了。竟然和同龄女性交往。算是重新认识你了。一般艺人都是和差一轮女性交往的呢，kk，很喜欢《让开，命运啊》，喜欢梁南镇，不过还是更喜欢朴胤载哥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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