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先热情地清扫吧>身高差27cm的尹钧相和金裕贞,确定了彼此心意后热吻的二人!这个剧终于发糖啦

김유정과 윤균상이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 마음을 확인 후 키스를 했다.
金裕贞和尹钧相在电视剧《先热情地清扫吧》中确认了彼此心意后接吻了。

지난 15일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는 오솔(김유정)을 찾자마자 끌어안고 키스한 선결(윤균상)의 모습이 그려졌다.
在15日播出的JTBC《先热情地清扫吧》中,善洁(尹钧相)在找到五雪(金裕贞)后,与她深情拥吻。

이날 선결을 향한 마음을 더는 숨길 수 없었던 오솔은 고민에 빠졌다. 선결에게 연애를 하자는 제안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솔은 결국 선결을 밀어냈으며, 두 사람의 관계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这天被善洁告白要求交往的五雪,在发现了自己对善洁的心意无法继续隐藏后陷入了苦恼之中。然而五雪最后推开了善洁,使二人的关系又回到了原点。

그런 와중에 청소의 요정 직원들은 함께 아쿠아리움 출장 청소를 나갔다.
在这期间清洁的妖精职员们一起去打扫水族馆。

이곳에서 선결은 깜짝 데이트를 준비했는데, 갑자기 직원들이 등장해 두 사람은 구석으로 숨었다.
然而善洁在那里为五雪准备了惊喜约会,看到突然出现的职员们,两个人躲到了角落里。

몸을 밀착한 두 사람은 두근거리는 심장소리를 애써 숨겨야만 했다.
紧贴着彼此的二人,只得刻意隐藏扑通扑通的心跳声。

선결은 이후 결벽증을 고치는 와중 과도한 스트레로 인해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뒤늦게 오솔이 달려오자 선결은 그녀를 품에 안았다.
那之后,善洁为改掉洁癖症而努力,承受了过多压力的他最终晕倒。而后看到五雪向自己跑来的善洁,一把将她拥入了怀中。

선결은 "이제 내 옆에서 한 발짝도 떨어지지 마. 24시간 내 옆에만 있어야 돼"라고 고백했고, 오솔 역시 "아무 데도 안 갈게요. 24시간 내내 같이 있어요, 우리"라고 답했다.
善洁告白说:“从现在起,不许你离开我一步,24小时都要陪在我身边才行”,五雪回答说:“我哪里都不去,我们24小时都会在一起。”

두 사람은 눈물을 흘리며 키스를 나눴다. 오랜 시간 기다려온 솔결커플의 쌍방로맨스의 신호가 켜진 것이다.
二人流着泪热吻,等待已久的五洁夫妇终于发糖了。

191cm인 윤균상과 164cm인 김유정은 27cm 차이가 난다. 특히 키스씬에서 두 사람의 키 차이가 눈길을 모은 가운데 달콤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身高191cm的尹钧相和164cm的金裕贞相差27cm,二人的身高差在吻戏时更吸引人注目,让氛围也更加甜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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