从少女时代到现在的影视歌三栖发展,崔秀英可谓是全面开花,2018年她交出了一份怎样的成绩呢?

2018년 에코글로벌그룹 배우들의 활약상을 정리해보는 시간! 그 첫번째 주인공은 최수영 배우입니다
♥又到了一年一度盘点演员们的时刻了,今天的主人公就是崔秀英。

최수영 배우는 2007년 걸그룹 ★소녀시대★로 데뷔!
2007年崔秀英通过少女时代正式出道!

KBS 일일시트콤 <못말리는 결혼>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연기 활동 을 시작했습니다!
通过出演KBS电视剧《无法阻挡的婚姻》而正式开始演艺生涯。

꾸준히 작품을 이어오던 수영배우는 드라마 <내 생애 봄날>로 2014 MBC 연기대상에서 미니시리즈부문 여자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는데요!:)
2014年崔秀英通过《我人生的春天》收获了MBC演技大赏迷你剧系列部门女子优秀演技奖。

이후 드라마 <38사기동대> 웹드라마 <알 수도 있는 사람> 등 변신을 마다하지 않는 다양한 캐릭터와  공감을 자아내는 연기들로  배우로서 활약 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之后又陆续出演了《38师机动队》,《有可能知道的人》,成功塑造了不同的角色,演技有了新的突破。

또, 지난 10월에는 2018 부산국제영화제에 '한국영화의 오늘' 부문으로 초청된 한일합작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으로 레드카펫에 오르기도 했죠♥
2018年10月在釜山国际电影节上凭借韩日合资电影《尽头的回忆》登上了红毯。

지난 2월과 6월에는 국내 팬미팅 <수영사진관>과 태국 방콕 팬미팅을 통해 팬분들을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하기도 했습니다
去年2月和6月在国内举行了粉丝见面会《秀英照相馆》以及泰国曼谷粉丝见面会后,和粉丝们度过了愉快的时光。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수영배우의 첫 솔로 앨범♥  
此外还有等了很久的秀英的第一张solo专辑

지난 12월 20일, 첫 디지털 싱글 앨범 '겨울숨' 을 발매 "겨울숨"은 수영이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  매 겨울 여전히 같은 상황 속에 놓여있는  시리고 아픈 감정들을 수영만의 감성으로 담아낸 곡  심플한 어쿠스틱 사운드와 묵직한 베이스가 수영의 감미로운 보컬과 만나  따뜻한 겨울의 감성을 느낄 수 있다
去年12月20日,崔秀英发表了第一张个人专辑《Winter Breath》,亲自参与了作词作曲,将悲伤的感情融入到歌曲,简单的原声和低沉的贝斯与秀英甜美的嗓音相遇,能感受到冬天的温暖。

가수 '수영' 으로 돌아와 오랜만에 목소리를 들려주며 팬분들을 기쁘게 해주었습니다
作为歌手回归后,崔秀英的歌声让粉丝们感受到了久违的天籁。

마지막 한해를 의미있게 보내기 위한 최수영 배우의 프로젝트!
为了度过有意义的一年崔秀英的个人写真集。

감성테마전 Made in #최수영 <이'별이 빛나다>
 《闪闪发光的星星》

"최수영만의 감성과 시선을 느끼다" "다양한 미공개 사진과 영상 대방출" "겨울숨 무대 최초공개"  "수영이 직접 설명하는 전시회 소개" 까지! 이정도면 거의 팬심 저격수
“视线只感受到崔秀英的感性”“未公开照片和影像大放送”“首次公开冬季呼吸舞台”“秀英亲自介绍的展示会”!这种程度几乎是粉丝心的狙击手了。

그렇다면 2018년 최수영 배우는  어떤 활약을 펼쳤을까요? 지금부터 함께 보시죠!
那么2018年崔秀英到底在演艺方面有哪些成就呢?一起来看一下吧!

"고군분투 가족 되찾기 프로젝트" MBC 주말 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
探讨家长里短的MBC周末电视剧《饭桌上的男人》

#9개월대장정 #특급연기력 #특급미모력 #시청자사랑독차지 수영 배우와 장장 9개월이라는 시간동안 함께 울고,웃고,기뻐하고,슬퍼했던 MBC 주말 드라마 <밥상차리는남자> 이루리!
陪伴观众一起走过九个月哭着,笑着,高兴,悲伤的MBC电视剧《饭桌上的男人》李鲁丽!

긴 시간이었지만 잘 이끌어가준  우리 수영배우  칭_찬_해_대_단_해
虽然经历了很长时间,但是终于圆满的结束了,辛苦了我们的秀英。

주말 밤마다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시간들이었습니다
每到周末晚上陪伴观众的就是这部剧了。

배우 최수영 2019년 [드라마] 방영 예정 작품
2019年崔秀英备受期待的作品

2019년 방영을 앞두고 있는 드라마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 >"기자계의 원더우먼을 꿈꾸는 잡지사 기자" '이근영'역 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2019年上映的电视剧《所以和黑粉结婚了》中,崔秀英饰演一位梦想在记者界闯出一番天地的杂志社记者。

드라마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 줄거리 /  세계적인 K-POP 톱스타 후준)과  그의 안티팬으로 낙인찍힌 잡지사 기자이근영의 티격태격 로맨틱 코미디를 담은 드라마
《所以和黑粉结婚了》简介 世界级的K-POP明星浩俊和他的黑粉,一名杂志社记者之间上演的浪漫爱情故事。

배우 최수영 2019년 [영화] 개봉 예정 작품
演员崔秀英 2019年即将上映的电影

2019년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 "이별의 시련을 겪고  막다른 곳에서 치유해나가는 여자주인공"  '유미'역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2019年即将上映的电影《尽头的回忆》中,崔秀英饰演经历了离别痛楚后又被治愈的女主人公由美。

한일합작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 줄거리 / 직장 때문에 일본 나고야에 있는 애인을 만나러 간 유미. 그녀는 남자친구에게 새로운 여자가 생겼음을 알게 된다. 갈 곳이 없어진 유미는 낯선 나고야의 거리를 헤매다 우연히 막다른 골목에 위치한 게스트하우스에 들어서게 된다.
《尽头的回忆》简介 因为工作关系去到日本名古屋见心爱之人的由美,突然发现男朋友有了新欢,无处可去的由美徘徊在名古屋的街头,不小心走进一家旅店。

2019년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걸캅스>의 "거침없는 입담+대담한 성격의 민원실 동료"    '장미'역 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영화 <걸캅스>줄거리 / 전설적인 에이스 형사였지만 결혼 후 민원실 내근직으로 일하게 된 미영(라미란)과 사고 치고 민원실로 발령 난 초짜 형사 지혜(이성경)가 만나 우연히 범죄 사건을 쫓게 되는 코믹액션수사극.
2019年崔秀英还有一部新电影《Girl cops》,她在其中饰演一位口才超群性格大胆的信访室同事蔷薇。电影主要讲述了虽然曾是传说中的尖子刑警,但结婚后成为信访室内勤的美英(罗美兰饰)和因事故被调到信访室的初察刑警智慧(李圣经饰)偶然相遇并追查犯罪事件的故事。

수영배우의 2018년은 바쁜 나날들 속에서도 배우로서 그리고 가수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팬분들과의 만남"이라는 뜻깊은 의미를 지닐 한해가 될 것 같은데요
崔秀英在2018年不仅在演艺界取得了一定的成绩,还回归了歌手舞台,同时还举行了粉丝见面会这样有意义的事,十分充实。

다가오는 2019년에는 한일합작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 뿐만 아니라 영화 <걸캅스> 거기에  드라마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까지!
即将到来的2019年,不仅是韩日合作电影《死胡同的回忆》,而且还有电影《Girl cops》还有电视剧《所以和黑粉结婚了》要上映!

한층 더 성숙해지고 다양한 모습의 수영배우를 만날 수 있을 예정이랍니다(설렘) 다가올 2019년에도 수영배우에게  계속해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即将到来的2019年,我们期待见到一个更加成熟多样的崔秀英,也会继续支持她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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