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们只注意到了演员们光鲜亮丽的现在,而从未关注过他们以前的经历,有些演员并不是一开始就以演员为职业的,他们改行之前都是做什么的呢……

힘든 직장 생활을 마치고 돌아와 보는 꿀잼 드라마와 영화!
结束了疲惫的职场生活回来看有趣的电视剧和电影!

이 배우들을 보고 있자니 ‘저 사람들은 내일 출근 안 해도 돼서 좋겠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을 것이다.
看着这些演员有时就会想到“那些人明天不用上班真好”

그런데! 이 배우들 중에서도 데뷔 전 직장 생활을 했던 사람들이 있다.
但是!这些演员中在出道前也有做过职场生活的人。

과감하게 직장을 그만두고 배우의 길을 걷고 있는 스타 중 6인을 꼽아봤다.
果断的结束职场生活走向演员的道路的明星中选择了6位

# 김남주
金南珠

천생 배우일 것만 같은 스타지만 데뷔 전 시청 9급 공무원으로 근무했던 이력이 있다. 어려운 가정 환경 탓에 고등학교 졸업 후 안정적인 직업인 공무원을 택했지만, 결국 3개월 만에 사표를 제출하고 미스코리아 경기 진에 당선되면서 연예계에 입문했다.
虽然生来就像是做演员的明星,但出道之前有过市厅9级公务员工作的经历。由于困难的家庭环境,高中毕业之后选择了安定了公务员的工作,结果3个月之后提交了辞职,在韩国小姐比赛中当选,进入了演艺界。

# 이유영
李瑜瑛

배우 이유영은 데뷔 전 미용실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다. 지난 2015년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7년 전 미용실 스태프로 일을 했는데, 생업을 버리고 연기를 했다”고 밝혀 많은 화제를 모았다.
演员李瑜瑛出道之前在美容院工作过。2015年在青龙电影奖颁奖典礼上说到“7年前做过美容院职员,放弃了维持生计的工作开始了演技”,聚焦了很多话题。

# 진기주
秦基周

전직이 있는 배우들 중 가장 화려한 스펙으로 화제를 모았던 스타다. 데뷔 전 삼성 SDS 컨설던트, G1 강원민방 방송기자로 근무한 엘리트다. 이후 꿈을 버리지 않고 SBS 슈퍼모델에 입상했고 결국 배우의 길을 걷게 됐다.
转行的演员中因有着最华丽的文凭而聚焦了话题。出道前做过三星SDS顾问,G1江源新闻记者的精英。之后没有放弃梦想,获得SBS超级模特大奖,最终走上演员的道路。

# 표예진
表艺珍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깜찍한 비서로 주목받은 신인 스타다. 데뷔 전 대학교에서 항공 서비스를 전공한 후 지난 2011년 D항공사 스튜어디스로 입사해 1년 반 정도를 근무했다. 이후 사표를 제출하고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在“金秘书为什么这样”中以可爱乖巧的秘书形象受到关注的新人明星。出道之前在大学主修航空服务,之后2011年入社D航空社做空姐工作了1年半。之后提交了辞职开始走上演员的道路。

# 강예빈
姜艺彬

섹시한 이미지로 유명하지만 알고 보니 유치원 선생님 출신인 반전 이력을 갖고 있는 스타다. 유치원에서 3~5세반을 맡아 8개월 정도 근무를 했었다고 한다.
虽然以性感的形象而有名,但了解之后发现以前还做过幼儿园老师,有着这样反转的经历的明星。在幼儿园负责3~5岁孩子工作了8个月左右

# 이상희
李尚希

독립영화를 통해 인지도를 쌓았고, 최근에는 드라마 ‘라이프’에서 간호사 역을 맡았던 배우다. 또래보다는 비교적 늦은 나이인 29세에 연기를 시작했는데, 연기하기 이전에는 실제로 간호사로 일했었다. ‘라이프’에서의 연기가 메소드 연기였던 셈이다.
通过独立电影积累了知名度,在最近电视剧“LIFE”中饰演护士的角色。比起同龄相对来说比较晚的年纪29岁才开始演技,演戏之前实际上也是护士。在“LIFE”中的演技也算是方法演技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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