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两天,美国杂志《人物》评出了中国演艺圈演技最差的十大明星,对此,韩媒也进行了报道。

미국 잡지 피플 최근 10대 최악 배우 선정
最近入选美国杂志《人物》的十大最糟糕演员。

송승헌의 전 여친 류이페이(劉亦菲·32)와 엑소 전 멤버 루한(鹿晗·29), 우이판(吳亦凡·29) 등이 최근 미국에서 최악의 발연기를 하는 중국의 대표적 배우로 선정됐다. 또 최근 이혼한 양미(楊冪·33) 역시 이 대열에 이름을 당당하게 올려 뉴스 메이커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실하게 증명했다. 
宋承宪的前女友刘亦菲和EXO前成员鹿晗,吴亦凡等人最近当选为美国选出的演技最糟糕的中国代表演员。并且最近离婚的杨幂的名字同样也在其中,再次证明了她就是“话题制造者”。

중국을 대표하는 스타들인 이들에게 정말 치욕적인 모욕을 안겨준 주인공은 다름 아닌 미국의 시사 주간지인 피플. 중국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일 전언에 따르면 최근 ‘중국의 최악 발연기 10대 배우들은 누구인가’라는 주제의 설문조사를 통해 이런 결과를 도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당사자들로서는 미국에서까지 연기 못하는 배우로 찍혔으니 정말 치욕이 아닐 수 없을 듯하다. 그나마 이들에게 위안이 되는 것은 이름이 거론된 배우들이 하나 같이 중국을 대표하는 톱스타라는 사실이 아닐까 보인다.  
让这些中国代表明星们遭受致命羞辱的主人公就是美国的时事周刊《人物》。据对中国娱乐圈消息十分清楚的北京消息通1日传出的话,近期通过“中国演技最差的10大演员都有谁”的主题进行的问卷调查得出了这样的结论。当事者们甚至在美国都被烙上了演技不行的烙印,不得不说真的是个耻辱。而让他们稍微觉得安慰的或许就是这些颇有争议的演员全都是中国代表的顶级明星这一点吧。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연기 못하는 배우 1위는 대만의 신성 오우양나나(歐陽娜娜·19)가 차지했다. 최근 결혼한 탕옌(唐嫣·36)은 간발의 차이로 17년 후배에게 영광(?)의 자리를 양보했다. 양미는  3위에 당당하게 올랐다.  
根据问卷调查的结果,演技糟糕的演员里,排名第1 的是中国台湾新星欧阳娜娜,最近结婚的唐嫣以微弱的票差将这项荣光让给了小她17岁的后辈。杨幂则排名第3。

재미있는 점은 부부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는 사실이 아닐까 싶다. 바로 황샤오밍(黃曉明·42)과 안젤라베이비(30)가 주인공이다. 황샤오밍이 5위, 안젤라베이비가 4위에 랭크됐다. 이 정도 되면 완전 부창부수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류이페이와 루한, 우이판은 각각 9, 6, 7위를 차지했다. 이외에 중화권 최고의 미녀 배우라는 명성의 가오위안위안(高圓圓·40)은 10위에 턱걸이하면서 이미지가 완전 구겨져버렸다
而有趣的是有一对夫妇一起上榜了。他们就是黄晓明和杨颖。黄晓明排名第5,而杨颖排名第4。这算得上是夫唱妇随了。刘亦菲和鹿晗,吴亦凡排名第9,6,7。此外,有中华圈最美女明星之称的高圆圆刚好排名第10,形象受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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