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栋旭和刘仁娜继《鬼怪》之后近日又开始合作新剧了,这部剧叫《触及真心》,该剧改编自同名小说是一部浪漫喜剧,讲述了顶级女演员和刻薄律师之间隐秘的办公室罗曼史。是不是已经很期待了呢?

'진심이 닿다' 대본리딩이 공개돼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다.
《触及真心》的阅读台本场面公开叫人充满期待。

tvN 새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오윤서(유인나 분)가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이동욱 분)을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 이동욱-유인나가 주연을 맡고 박준화 감독이 연출을 맡아 2019년 상반기 시청자 마음에 닿을 드라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tvn的新水木剧《触及真心》讲述了某一天如同电视剧一般跌入律师事务所的韩国代表女演员刘仁娜(吴允书)和完美主义律师李栋旭(权政录)的相遇而开始的宇宙女神伪装就业罗曼史。李栋旭-刘仁娜作为男女主角,朴俊华导演执导,2019年上半年将作为触及观众内心的电视而备受期待。

그런 가운데, '진심이 닿다' 첫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도깨비' 이후 다시 만난 이동욱(권정록 역)-유인나(오윤서/오진심 역)를 비롯해 신동욱-손성윤-오정세-심형탁-장소연-박지환-등 이미 캐릭터에 200% 로딩된 배우들의 열연이 펼쳐진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된 것.
同时,《触及真心》的首个阅读台本现场也公开受到各方关注,除了在《鬼怪》之后再次相遇的李栋旭和刘仁娜,还有申东旭,孙星允,吴正世,沈亨泽,张素妍,朴智焕等演员。也公开了对于角色已经完全做好准备的演员们“阅读台本”的热演现场。

지난 달 27일 '진심이 닿다' 전체 대본리딩이 진행됐다. 연출을 맡은 박준화 감독은 "제목처럼 진심이 닿을 수 있도록 열심히 만들겠다"며 '진심이 닿다'의 본격적인 출항을 알렸다.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 역의 이동욱은 "2019년에 tvN을 강타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며 했다.오윤서(오진심) 역을 맡은 유인나는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우리 함께 행복한 작품 만들어요"라고 전해 러블리한 매력을 쏟아냈다.
在上月27号的时候进行了《触及真心》全体的台本阅读。执导导演朴俊华说“如同名称一样,会为了触及真心而用心制作”宣告了《触及真心》的正式起航,饰演完美主义律师权政录一角的李栋旭说“为了能在2019年给tvn打一针强心针而拼尽全力”。饰演吴允书的刘仁娜则用轻柔的声音说“我们一起创造幸福的作品吧。”充满了可爱的魅力。

무엇보다 이동욱-유인나는 이미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과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오윤서으로 로딩완료 돼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이동욱은 냉온매력을 오가며 여심을 뒤흔들었다. 이동욱은 원리원칙을 중요시하는 권정록의 모습을 시크하게 연기하며 '냉미남'의 정석을 보여주는 듯 하더니 꽁꽁 숨겨둔 반전 매력으로 심장을 어택해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最叫人期待上升的是李栋旭和刘仁娜已经为“完美主义律师”权政录和“韩国代表女演员”吴允书这两个角色最好了准备。李栋旭散发的冷淡魅力叫女心动摇,李栋旭将会带来对于原理原则十分看重的权政录的高冷的一面,展现出“冷美男”的完美例子,还有这样面貌之下隐藏着的反转魅力,给观众带来心脏暴击让人心动。

그런가 하면, 유인나는 '본투비 러블리'라는 말을 실감케 했다. 모든 상황을 드라마로 치환하는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오윤서의 엉뚱한 모습을 사랑스럽게 그려내 자동 입덕을 유발했다. 특히 유인나는 '세젤귀 만취연기'로 보는 이들을 무장해제하며 "귀여워"라는 반응을 절로 터져 나오게 했다.
同时,刘仁娜则会亲生演绎什么叫做“天生可爱”,所有的状况都代入电视剧的韩国嗲表女演员吴允书的呆萌一面可爱地表现出来,自动诱发圈粉。特别刘仁娜的“世最可醉酒演技”将会叫观众接触防备,只能不断地觉得她”实在太可爱了”。

'도깨비' 이후 안방극장에서 새롭게 만나게 될 이동욱-유인나의 케미스트리는 가히 최고 였다. 서로의 눈을 보며 '척하면 척' 하고 대사와 동작을 주고 받는 두 사람의 호흡은 '진심이 닿다'에 대한 기대감을 무한 상승시켰다.
在《鬼怪》之后重新在电视剧中相遇的李栋旭和刘仁娜的化学反应是最棒的,相互看着对方的眼睛,心有灵犀地把台词和动作相互衔接的两人的配合,将对于电视剧《触及真心》的期待值无限上升。

'진심이 닿다' 측은 "이동욱-유인나를 비롯해 전 출연진이 실제 촬영을 방불케 하는 대본리딩으로 서로의 호흡을 확인했다. 이미 자신의 캐릭터에 푹 빠져들어 연기의 디테일까지 고민해온 배우들의 모습에 박준화 감독을 포함한 스태프들의 입가에는 흐뭇한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며 "추운 겨울, 시청자의 마음을 녹일 드라마로 찾아 뵐테니 '진심이 닿다'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触及真心》方面“李栋旭和刘仁娜,还有整个出演队伍,在仿佛实际拍摄地进行台本阅读中,确认了相互间的配合。演员们已经沉浸在自己角色,对于演技细节都考虑的演员们的面貌叫包括导演朴俊华在内的剧组人员嘴角都挂上了满足的笑容,在寒冷的冬天,会为大家带来融化内心的电视剧,还希望多多期待”这样说道。

한편, 이동욱-유인나 주연의 tvN 새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는 드라마 '남자친구' 후속으로, 2019년 상반기에 방송될 예정이다.
李栋旭-刘仁娜主演的新tvn水木剧《触及真心》将会在《男朋友》之后,预计在2019年上半年播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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