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的都暻秀哥哥在这个夏天凭借一部《百日郎君》获得了很多人的关注，虽然才从歌手转型为演员没有多久，但是都暻秀哥哥的演技却提升得非常地快，在《百日郎君》里的表演获得了无数观众的肯定与认可。而他主演的电影《SwingKids》也将于近日上映。下面我们来看看他对这部电影的看法吧。

배우 도경수(엑소 디오)가 영화 ‘스윙키즈’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전했다.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포상 휴가를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을 뒤로 한 채 그는 영화 ‘스윙키즈’ 홍보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었다. 
都暻秀展现了自己对电影《Swing Kids》的特殊感情。将无法和电视剧《百日郎君》的人一起享受奖励休假的遗憾放下，他快马加鞭地投入到电影《Swing Kids》的宣传当中。

11일 오후 종로구 팔판동 한 카페에서 영화 ‘스윙키즈’ 인터뷰 차 만난 도경수는 "영화가 어떻게 나올까 궁금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정말 만족한다. 어느 한 장면 꼽기 힘들 정도로 모든 순간, 모든 장면이 좋았다. 기대 이상으로 작품의 결과물이 좋아서 만족하고 있는데, 관객들의 반응이 어떨지 궁금하다"고 영화를 본 소감을 전했다. 
11日下午在钟路区八判洞某咖啡店举行了对电影《Swing Kids》的采访。都暻秀表示了自己看了电影后的感想：“我之前很好奇，不知道电影怎样，现在就个人而言，我很满足。所有瞬间，所有场景好到让人难以找到最好的那个。作品完成的结果好到超出了预期，所以我很满足，不过还是好奇观众们的反应”。

2018년 도경수가 보여준 행보는 그야말로 굉장했다. 그가 출연한 ‘백일의 낭군님’은 드라마 인기에 힘 입어 포상휴가까지 받았던 바. ‘백일의 낭군님’ 팀은 지난 6일 베트남 나트랑으로 출국을 알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하지만 정작 주연배우인 도경수는 함께 하지 못한 상황. 엑소 활동 및 영화 ‘스윙키즈’ 홍보 시기와 맞물린 사정에서다. 
2018年，都暻秀的步调很不简单。他因为出演的电视剧《百日郎君》人气不错而获得了奖励休假。《百日郎君》的工作组据说6日前往越南芽庄，成为了一时话题。但是真正的主演都暻秀却无法一起前往。因为行程和EXO活动以及电影《Swing Kids》宣传时期相撞。

도경수는 "제가 첫 주연을 맡았던 드라마이고, 기대 이상으로 좋은 결과가 있어 포상휴가를 받았는데 함께 하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드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영화 개봉을 앞둔 상황에서 홍보에 올인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都暻秀说：“这是我首次担纲主演的电视剧，结果超出了预期，所以才获得了奖励休假，很遗憾没办法和大家一起去度假。不过我觉得在电影上映前全新投入到宣传活动是理所当然的事情”。

영화 ‘형’, ‘신과함께’ 등 탄탄하게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도경수는 tvN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으로 브라운관까지 완벽하게 사로잡은 데 이어 엑소 정규 5집 ‘DON’T MESS UP MY TEMPO’를 발매하며 다시 한 번 국내외 팬들을 사로잡는 글로벌 스타로서 존재감을 보여줬다. ‘스윙키즈’까지 개봉을 앞둔 터라 올 한 해 문화 전 분야 걸쳐 ‘올 킬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在电影《哥哥》，《与神同行》等影视作品中积攒了扎实基本功的都暻秀凭借tvN电视剧《百日郎君》完美掌握了家庭剧场，而且还发卖了EXO第五张正规专辑《DON’T MESS UP MY TEMPO》，再次展现了紧抓韩国内外粉丝的心的国际巨星的存在感。甚至连他出演的《Swing Kids》都即将上映，可以说今年一整年他横扫了文化领域全域，令人十分期待。

2018년을 돌아보며 도경수는 "2018년은 저에게도 최고의 도전이 아니었을까 싶다. 그만큼 많은 걸 시도하기도 했고, 좋은 결실을 맺어 뿌듯하다. 매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린다는 게 저에게도 기분 좋은 도전이 아닐 수 없다"며 "개봉을 앞둔 ‘스윙키즈’도 많은 분들께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작품이 됐으면 한다"며 뿌듯함을 전했다. 
回顾2018年，都暻秀感到很欣慰：“2018年对我而言也算是最佳的挑战了。我尝试了许多不同的东西，并且收获也不错，挺欣慰的。每年都展现出自己的新一面，这对我来说也是令人愉快的挑战”，“希望即将上映的《Swing Kids》对许多人来说是一部宛如圣诞礼物的作品”。

‘스윙키즈’(감독 강형철)는 1951년 거제 포로수용소, 오직 춤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 뭉친 오합지졸 댄스단 스윙키즈의 가슴 뛰는 탄생기를 그린 영화다. 도경수는 극 중 탭댄스에 눈을 뜬 수용소의 반항아 로기수 역로 맡았다. 
《Swing Kids》（导演姜炯哲）讲述的是1951年巨济俘虏收容所中，对舞蹈满怀热情而抱成团的舞蹈团Swing Kids令人心跳加速的诞生记。都暻秀在剧中饰演了迷上踢踏舞的收容所叛逆者陆基秀。

도경수는 ‘스윙키즈’와 인연을 맺게 된 결정적 계기에 대해 "시나리오가 정말 재미있었다. 그리고 춤에 대한 열정이 너무 좋았다. 이 이야기를 풀어내고 싶은 결정적 이유가 아니었나 싶다. 보시는 분들에게 메시지도 드리고 싶고, 용기도 드리고 싶고, 에너지도 드리고 싶고 그런 생각이 가장 컸던 것 같다"고 말했다. ‘스윙키즈’는 12월 19일 개봉 예정이다. 
都暻秀对自己和《Swing Kids》结缘的决定性契机表示：“剧本真的很有趣。而且剧中人物对舞蹈的热情感染了我。这大概是我想要演绎这个故事的决定性理由。而且我也很想将信息传达给观众们，把勇气送给大家，将力量带给各位”。《SwingKids》将在12月19日上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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