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AMOO在12日“2018 MAMA FANS' CHOICE in JAPAN”上揽获了TOP10的奖杯。四人都作了个人表演，其中，华莎以《不要给》一曲展现了个人表演，以活力四射，超越碧昂斯的舞蹈和服装，性感的身材强烈地刷了一波存在感。可是却有一部分人指责华莎穿得太色情了。对此，有不少韩国网民却力撑华莎。大家伙怎么看呢？

마마무 화사가 '2018 마마 일본' 시상식에서 역대급 개인 무대를 꾸몄다.
MAMAMOO的华莎在2018年MAMA日本的颁奖典礼上展现了史无前例的个人舞台。

12일 오후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는 '2018 MAMA FANS' CHOICE in JAPAN' 시상식이 열렸다. 오후 5시 레드카펫 행사에 이어 오후 7시부터는 본 시상식이 진행됐다.
12日晚，在日本埼玉超级体育馆举行了“2018 MAMA FANS' CHOICE in JAPAN”颁奖典礼。继下午5点举行的红地毯后，晚上7点开始颁奖典礼。

윤현민과 이다희가 시상자로 올라와 마마무에게 톱10 트로피를 전달했고, 마마무는 "오늘 마마에 처음 왔다. 너무 영광스럽고, 10주년이라고 들었는데 기념적인 날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 이 상은 우리 팬들과 스태프, 회사 식구들이 함께 받아야 하는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소감을 공개했다.
尹贤旻和李多喜作为颁奖嘉宾走上舞台，将TOP10的奖杯拿给了MAMAMOO。MAMAMOO说了感想：“今天是我们第一次来到MAMA。真的十分荣幸，据说此次是10周年，很感谢举办者在这么具有纪念性的日子邀请我们。我觉得这个奖应该是我们的粉丝和工作人员，公司员工们一起拿的奖”。

마마무는 솔라의 매혹적인 폴댄스로 개인 무대가 시작됐고, 휘인, 문별, 화사의 개인 무대도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由MAMAMOO的颂乐表演魅惑的钢管舞开始她们的个人舞台，之后辉人，玟星和华莎也相继在个人舞台上散发了自己的新魅力。

특히 화사는 '주지마'라는 곡으로 개인 무대를 꾸몄고, 비욘세를 능가하는 역동적인 안무와 의상, 육감적인 몸매 등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레드로 장착한 의상이 시선을 붙잡았다.
特别是华莎以《不要给》一曲展现了个人表演，以活力四射，超越碧昂斯的舞蹈和服装，性感的身材强烈地刷了一波存在感。从头到尾一身红的服装也抓住了观众的视线。

마마무는 개인 무대에 이어 올 한해 최고의 히트곡 '별이 빛나는 밤에'까지 열창했다.
MAMAMOO在个人舞台后还合唱了今年最佳的人气歌曲《星星闪耀的夜晚》

마마무는 WORLDWIDE FANS' CHOICE 톱10을 비롯해 'FAVORITE VOCAL ARTIST'까지 2관왕을 달성했다.
MAMAMOO成为了“WORLDWIDE FANS' CHOICE TOP10”还有“FAVORITE VOCAL ARTIST”的二冠王。

韩国网友评论：

1.姐姐真了不起。

2.差点以为华莎是外国歌手。

3.华莎的暴露并不是为了诱惑男人而色情，而是坦荡地展现自己的好身材，展现自己辛苦进行自我管理的成果，向人们炫耀而穿了这身凸显身材的衣服的，这些人眼睛都只盯着哪里啊，真是的。到底色情的标准是什么呀？衣服有点露就说色情，这种狭隘的想法似乎至今还没有从朝鲜时代走出来。华莎在韩国长大真的是太可惜了。因为韩国国人的想法至今还停留在朝鲜时代。对于华莎来说，朝鲜是个太小浅滩。看留言的水准就知道了。希望你能做到你想做的事情。

4.明明说碧昂斯很帅的，kkkk 很高兴韩国也有这种歌手，真的太帅了

5.LIVE真的很不错，舞台表演也超赞，却都在这里指责她的服装，真是让人腻歪啊腻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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