汤唯红地毯争艳，性感知性美获韩网友点赞
作者：沪江韩语毛虫
来源：韩网
2018-12-13 07:00
8日，汤唯出席了第17届华表奖的颁奖典礼。成龙，葛优，陈坤，杨幂，杨颖，章子怡等众多顶级明星出席，而汤唯也凭借着一袭嫩黄色的礼服在中韩两地刷了一波存在感。
김태용 감독의 아내인 중국 배우 탕웨이가 레드카펫에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金泰勇导演的妻子，中国演员汤唯久违地在出现在了红地毯上。
탕웨이는 지난 8일 열린 제17회 화표장 시상식에 모습을 드러냈다. 성룡, 갈우, 천쿤, 양미, 안젤라 베이비, 장쯔이 등 수많은 톱스타들이 참석한 가운데 탕웨이도 당당히 존재감을 드러냈다.
汤唯8日出席了第17届华表奖的颁奖典礼。成龙，葛优，陈坤，杨幂，杨颖，章子怡等许多顶级明星出席，而汤唯也秀了一把存在感。
이날 탕웨이는 레드카펫 패션으로 노란색의 오프숄더 드레스를 선택했다.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샛노란 색상의 드레스를 탕웨이는 완벽하게 소화했다. 몸매를 유려하게 드러낸 드레스에 탕웨이의 매력 포인트인 목선과 쇄골이 드러나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가 완성됐다.
当天，汤唯走红地毯时身穿一件黄色的露肩礼服。嫩黄并不是什么人都能够衬得起的颜色，而汤唯穿上却显得很完美。将婀娜曲线展露无遗的礼服还凸显了汤唯充满魅力的肩颈和锁骨，整个人看起来既性感又优雅知性。
2014년 '만추' 김태용 감독과 결혼한 탕웨이는 2016년 딸을 출산하고 영화 '지구 최후의 밤'으로 스크린에 복귀했다. 2019년 방영 예정인 중국 드라마 '대맹황비'에 출연한다.
2014年和《晚秋》导演金泰勇结婚的汤唯在2016年生下了女儿后，以电影《地球最后一夜》复出银幕，并且出演了2019年即将播出的中国电视剧《大明王妃》。
韩国网友评论：
1.哇，她真的好称迎春花的嫩黄色啊。
2.干嘛要在金泰勇后面贴个💗呀…只说汤唯也没有人会不知道的。
3.对，这颜色和汤唯真的太称了^^
4.汤唯是中国女演员里最漂亮优雅的女人。她老公捡到宝了。
5.我虽然是女人，也觉得汤唯真的太太漂亮了！！！！漂亮还很有气质…真的很有魅力~不管是男是女，身具魅力才不会看腻，觉得可爱~希望你也能拍一拍我国（韩国）的电视剧或电影。
6.第一次看《色戒》就觉得汤唯好漂亮，成功被圈粉，婚后还是一样美，好羡慕啊。kk
7.汤唯是美翻天的韩国媳妇？快来演韩国电影吧，over~
8.哇~好漂亮啊！
9.这颜色很少有东洋人衬得起的…真厉害^^
10.金泰勇大概真的是上辈子拯救了国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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