郑敬淏与秀英虽然恋爱6年，但是仍然甜蜜满满~

'6년째♥' 정경호, 수영 라이브 방송 채팅 참여 "키스신 있나요?"
“6年❤”郑敬淏在秀英直播时问道“有吻戏吗？”

6년째 연애 중인 정경호와 수영이 공개적으로 애정을 과시했다.
相恋6年的郑敬淏和秀英在直播中公开秀恩爱了。

소녀시대 수영은 지난 3일 멤버 서현과 함께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진행했다. 연인 정경호는 채팅창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12月3日，少女时代秀英与同组合成员徐贤一起进行了Instagram直播。男朋友郑敬淏出现在了聊天框中，这吸引了大家的关注。

수영은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밝혔다. 그는 "올해 처음으로 팬미팅을 진행했다. 팬미팅을 했으니까 좀 더 새로운 것을 해보고 싶었다. 그래서 전시회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또한 드라마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 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 '걸캅스' 출연도 알렸다.
秀英在直播中说出了自己今后的活动计划。她说道：“今年举办了第一次粉丝见面会，所以想尝试去做一些新东西。因此，我策划了一个个人展览。”，此外，她还透露了自己在电视剧《所以，和黑粉结婚了》、电影《尽头的回忆》中的出演。

라이브 방송 채팅창에 깜짝 등장한 정경호는 "(전시회) 공짜에요", "드라마 언제 나와요","키스신 있나요" 등의 질문을 했다. 또한 "이번주 치과 가는데 힘내라고 해주세요"라고 애교어린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突然出现在在直播聊天框中的郑敬淏问道“展览是免费的吗？”、“电视剧什么时候开播啊？”、“有吻戏吗？”等等。他还撒娇道：“我这周要去看牙医，请给我加油吧～”这引起了网友们的一片欢笑。

또한 수영은 '걸캅스'를 찍느라 욕이 늘었다면서, "욕 연기가 생각보다 어려웠다"고 했다. 그러자 정경호는 "욕해주세요 엄니", "입에 달고 살아야 늘어요" 등의 조언을 하기도 했다.
此外，秀英表示自己因为拍摄电视剧《Girl Cops》，脏话变多了，还说道：“骂人的戏比想象中难很多。” 对此，郑敬淏给出建议：“请尽情地骂我吧，姐姐”，“只有生活中经常把脏话挂在嘴边，骂人的演技才能提高呢。”

수영이 이야기를 하던 중 기침을 하자 정경호는 "물 마시자"고 챙기기도. 이를 본 수영은 수줍은 미소를 지으며 스태프에게 물을 요청하며 달달한 모습을 보였다.
在聊天过程中，秀英一咳嗽，郑敬淏就关心道：“喝点水吧。”看到这条留言的秀英害羞地笑着向工作人员要了水，露出了甜蜜的表情。

방송이 끝날 무렵, 정경호는 "노래 안 하고 안 끝내면 안 되요?"라고 물었고, 수영은 "채팅 좀 그만해요"라고 쑥스러운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直播快要结束的时候，郑敬淏问道：“不唱歌就结束，这不行吧？”，秀英害羞地笑着回应道：“别这样了。”

정경호와 수영은 중앙대학교 연영과 동문으로, 지난 2012년부터 열애를 시작했다. 2014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6년째 만나온 그들은 연예계를 대표하는 장수 커플로 통하고 있다.
郑敬淏和秀英是中央大学表演系的同学，俩人从2012年开始恋爱，2014年公开了恋人关系。在一起6年的他们算得上是演艺界代表的长久恋人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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