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ONE崔艺娜吐露自己不为人知的病症
作者：沪江韩语-Jungle
来源：韩网
2018-12-07 06:45
崔艺娜在节目中曝光了自己悲伤的往事
‘아이즈원 츄’ 최예나 “과거 림프종 소아암 투병, 병원에서도 포기”
《IZ*ONE CHU》 崔艺娜“曾经与小儿淋巴瘤作过斗争，医院都放弃了”
아이즈원 최예나가 어린시절 림프종 투병을 했던 과거를 털어놨다.
在《IZ*ONE CHU》中，崔艺娜吐露了自己曾与小儿淋巴瘤作斗争的过去。
11월 15일 방송된 Mnet '아이즈원 츄'에서는 최예나가 가족들을 만나 식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在11月15日播出的Mnet《IZ*ONE CHU》中，出现了崔艺娜与家人见面后一起吃饭的场景。
이날 최예나는 부모님을 위한 도시락으로 김밥을 골랐다. 부모님이 "왜 김밥을 쌌냐"고 물었고 화면은 '프로듀스48' 사전 인터뷰 당시로 넘어갔다.
当天，崔艺娜为父母用饭盒盛了些紫菜包饭。父母问道：“为什么做了紫菜包饭呢？”这时，画面转到了《Produce48》之前的采访中。
당시 최예나는 '가장 하고 싶은 게 뭐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부모님의 신혼여행을 보내드리고 싶다"며 "어릴 때 림프종이라는 소아암에 걸렸다. 병원에서도 포기하라고 말할 정도 였다. 그때 부모님이 나를 위해 매일 새벽마다 김밥을 팔러 다니셨다"고 고백했다.
崔艺娜在接受采访时被问到了“最想做什么”的问题时，回答道：“想让父母去一次新婚旅行。”她接着解释道：“我小时候得过淋巴瘤。当时已经严重到医院都劝我家人放弃了。但我父母为了筹钱，每天（凌晨）都去卖紫菜包饭。”
어린시절 아픈 딸로 인해 가정형편이 어려웠고, 이에 새벽 김밥장사를 했던 것. 부모님은 딸의 마음에 김밥을 먹으면서 눈물을 흘렸다. 또 "이렇게 밝고 건강한 것만 해도 큰 선물"이라며 미소를 지었다.
因为小时候生重病的女儿，家庭情况也变得困难了，所以当时艺娜的父母每天凌晨都要准备紫菜包饭的生意筹钱救女儿。节目中，父母吃着包含了女儿心意的紫菜包饭流下了眼泪，但是然后又微笑着说道：“现在这么活泼健康的艺娜就是给我们最大的礼物了。”
韩网友是怎么看的呢？
1. 艺娜ㅠㅠ在Produce48的时候从来都没说过这样的话...一直只把活泼的一面展现给大家啊
2.其实在 Produce48节目上如果说这件事一定能得到很多同情票，但是艺娜一直保持着微笑。崔明星，你真的很漂亮！
3.我一直以为艺娜姐姐是个活泼开朗的人，没想到也有这样的痛处啊，感谢你一直展现出积极向上的形象❤️
4.艺娜以后一定走花路！
5.爱你，艺娜～～
6.艺娜的故事对小儿肿瘤患者来说应该是个很大的希望吧
7.那些说艺娜是因为抽烟所以嗓音沙哑的人出来道歉！
8.长大后的我们艺娜活泼又漂亮～
9.节目上真的可以凭借这个拿到同情票的，但是她只凭着自己的实力正正当当的进入了IZ*ONE呢！
10.我也哭了...艺娜别忘了定期去医院检查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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