都说拍剧等于相亲!又一对韩国演员恋爱公开啦~~ 祝福祝福

배우 이영아가 배우 강은탁과 데뷔 15년 만에 처음으로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드라마 동료에서 연인 사이가 된 이영아와 강은탁. 일과 사랑을 동시에 잡은 행복한 연인이다.
演员李英雅与演员姜恩卓出道15年后首次公开恋爱。从电视剧同事变成恋人的李英雅和姜恩卓,是同时抓住工作和爱情的一对幸福恋人。

이영아와 강은탁은 현재 방송 중인 KBS 2TV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을 통해 만나 실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사귄지는 한달 정도 됐다.
李英雅和姜恩卓通过正在播出的KBS 2TV日日剧《爱到最后》相识,发展为真正的恋人。目前交往了一个月左右。

이영아 소속사 TCO ent 측 관계자는 지난 11일 OSEN에 "이영아가 강은탁과 한 달째 열애 중이다. '끝까지 사랑'에서 연기 호흡을 맞추다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강은탁 소속사 돋움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 또한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다. 예쁘게 봐달라"라고 전했다.
李英雅的所属公司TCO ent方面相关人士11日对OSEN表示:"李英爱和姜恩卓已经交往一个月了,在《爱到最后》中配合默契,发展成了恋人关系。" 姜恩卓的经纪公司方面的相关人士也表示:"现在才刚刚开始,请多多关照"。

드라마 속에선 비록 이혼을 하긴 했지만, 시청자들은 두 사람이 로맨스 연기를 할 때 특히 달달해보였던 이유가 진짜 연애를 하기 때문이었다며 반가운 기색을 드러내고 있다. 이와 함께 열렬한 응원과 축하의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는 중이다.
电视剧中两人虽然离婚了,但是观众们却表示两人演爱情戏时看起来特别甜蜜,因为两人真的在谈恋爱,露出高兴的神色也是真实的。与此同时,热烈的应援和祝福之声也在持续之中。

이영아는 열애 인정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끝까지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강은탁에 대한 언급을 한 것은 아니지만 밝은 표정만으로도 '사랑'에 푹 빠져 행복해하고 있음을 알 수 있게 한다. 열애 인정에 앞서 이영아는 강은탁과 다정한 포즈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李英雅承认恋爱后在自己的Instagram上上传了"爱到最后"的文字,并公开了近况照片。虽然没有提到姜恩卓,但光是明朗的表情就能让人感受到她深深陷入爱情中,幸福不已。在承认恋爱之前,李英雅曾公开了和姜恩卓的亲密合影,显示出两人甜蜜的爱情。

아직 연애를 시작한 지 한달 밖에 안 된 상황이지만, 이영아는 사랑 앞에 당당한 모습이다. 특히 이영아는 2003년 '논스톱4'로 데뷔한 이래 15년 만에 처음으로 공개 연애를 시작했고, 드라마 역시 순항 중이라 사랑과 일을 동시에 잡았다고 할 수 있다.
虽然两人开始恋爱还不到一个月,但李英雅在爱情面前表现得非常坦荡。特别这次是李英雅自2003年以《Nonstop 4》出道15年以来第一次公开恋爱,电视剧也进展顺利,可以说是同时抓住了爱情和工作。

이에 이영아와 강은탁이 '끝까지 사랑'을 통해 더욱 좋은 연기를 보여주며 예쁜 사랑을 이어갈 수 있길 바라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对此,李英雅和姜恩卓通过《爱到最后》展现更好的演技,期待延续美丽的爱情的声音也越来越高。

网友评论:

1. 好般配啊

2.很美好的一对,要幸福呀

3.就知道会这样,祝福

4.无法不漂亮地看她^^ 两人太合适了~~超爱你

5.两人好像啊

6.姜恩卓本名申涩琪?和名字不太搭呢~哈哈~李英雅以前很火,现在怎么都不怎么火了?ㅠㅠ两人很合适啊。

7.真的是很好的缘分啊,很般配,所以不要马上醒来,希望您能长久走下去!以后也会有很多人支持你的!

8.有很好地区看电视剧,恭喜你,祝你美好的爱情~~~

9.这是连看的人都能露出甜美笑容的情侣诞生了啊,暖融融又漂亮呢,太合适了,李英雅太棒了,姜恩卓真是太帅了。

10.很般配的情侣,要长长久久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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