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瑞希再次爆料TOP：别装文艺了

作者：沪江韩语苏苏来源：韩网 2018-11-02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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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瑞希再次爆料BIGBANG成员TOP！

그룹 빅뱅 멤버 탑(31·본명 최승현)과 대마초를 흡입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던 가수연습생 출신 한서희(23·여)가 탑을 비난하는 글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렸다.

因为和Bigbang组合（31，本名崔胜铉）食用大麻而获得有罪判决的歌手练习生韩瑞希(23岁，女)在SNS上上传了批判TOP的文字。

한서희는 31일 인스타그램에 “너는 나올 생각도 하지 마라. 어딜 기어나와. 내가 너한테 돈 받았다고, 꽃뱀이라고 니 주변 사람들한테 말하고 다닌다며”라고 썼다. 이어 “얼마나 떠들었으면 나한테까지 얘기가 들어오냐”며 “내 얘기 작작 해라. 돈이나 주고 말해”라고 적었다.

韩瑞希31日在INS上写道“你别想出来。还想出来？听说你和周围的人说我拿了你的钱，说我是“花蛇”。接着还写道“是说的多凶连我都听到了”“你慎重点说，先给我钱再说话”。

실명을 거론하진 않았지만 탑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됐다. 한서희는 “내가 니네 회사 일 몇 개나 숨겨줬느냐. 기자들이 제발 터뜨리자고 할 때 그냥 터뜨릴 걸 그랬다”며 탑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암시하는 듯한 내용도 거론했다. 또 “예술가인 척 그만 하라”며 YG 문구가 적힌 포스터 사진을 함께 올렸다.

虽然没提名字，但是被人分析为说的是TOP。韩瑞希还提及了暗示YG的内容。“我还隐瞒了几个你们公司的事情，早知道记者求我爆料的时候我就爆料了”“别装艺术家了”，还附带着上传了写着YG字样的海报照片。

한서희의 글은 이날 공교롭게도 탑이 2017년 4월 이후 1년 6개월 만에 SNS 활동을 재개하면서 관심을 끌었다. 현재 서울 용산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중인 탑은 인스타그램에 미국 아티스트 마크 그로찬의 작품 사진을 올렸다.

韩瑞希在上传文字时恰好碰上了TOP从2007年4月以来时隔1年6个月重新开始恢复使用SNS。服役中的TOP在INS上上传了美国艺术家mark grotjahn的作品照片。

한서희는 탑과 대마초를 흡입한 혐의로 지난해 재판에 넘겨져 집행유예 판결을 받고 풀려났다. 지난 6월에는 “추억..^^”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건 당시 수갑이 채워진 채 연행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韩瑞希因为和TOP吸食大麻的嫌疑，被移交审判获得了有期徒刑的判决。她还曾在6月份上传了自己在事件时戴上手铐被带走的照片，并附带文字“回忆..^^”。

网友评论

1.TOP别出来了…说时候这两个人都挺烦的，YG是什么犯罪集团吗？哈哈哈哈，说实话和挨了好多骂的韩瑞希相比，TOP没挨多少骂让人有点不爽，把责任推给女方..

2.爆料吧！真是垃圾，爆料那些外表正常的人的真面目吧！不要让第2、第3的委屈的受害者出现。

3.虽然这个女的也不怎么样，但是说没拿钱就没拿吧。那个时候top自杀秀，回应的态度不怎么样。这种大明星和练习生一起吸大麻，难道还是因为爱吗？

4.嗯嗯..干脆就折磨那个大叔吧~~

5.第一次对韩瑞希感到满意哈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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