池晟真爱着妻子李宝英的5个证据,好羡慕...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자리매김한 지성, 이보영 부부.
池晟,李宝英作为演艺圈代表的鸳鸯夫妻站稳了脚跟。

7년 동안 알콩달콩한 연애를 해온 지성과 이보영은 지난 2013년 9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谈了7年甜蜜恋爱的池晟和李宝英在2013年9月缔结了夫妇的缘分。

대략 15년 동안 함께한 두 사람이지만 여전히 깨 볶는 근황을 전하고 있다.
虽然两个人已经在一起15年了,但现状依然非常甜蜜。

특히 '아내 바보'로 소문난 지성이 이보영에게 한결같은 사랑을 보여주면서 많은 이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特别是因为是“妻子傻瓜”而出名的池晟展示着对于李宝英一如既往的爱,获得了很多人羡慕。

그동안 지성이 뽐냈던 '사랑꾼' 면모를 한곳에 모아봤다.
为大家总结一下这段时间池晟“恋爱老手”的面貌。

1. 자식들 태명은 아내 이보영 이름에서 따왔다.
1.孩子的胎名是从妻子李宝英的名字中取来的。

지성, 이보영 부부는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뜨거운 축하를 받았다.
池晟,李宝英夫妇最近怀了第二个孩子的消息传来,获得了热烈的祝福。

공식 석상에서 한 아나운서가 둘째의 태명을 묻자 지성은 "'보영 아기'라는 의미로 '보아'라고 지었다"고 밝혔다.
在官方的场合上,有一个记者问到了第二个孩子的胎名,池晟回答是“宝儿”,含义是“宝英孩子”。

이어 그는 첫째는 '보영 베이비'라는 의미로 '보베'라고 불렀다고 설명했다.지성은 자식들이 자신의 성(姓)을 따르는 만큼 태명은 아내 이보영과 관련되게 지어주고 싶었던 것이다.
池晟认为既然孩子们跟了自己的姓,胎名最好和李宝英有些关联。

2. 이보영 옆자리가 그냥 내 자리다.
2.李宝英的旁边的座位是我的座位

최근 한 인터뷰 자리에서 지성은 어김없이 사랑꾼 면모를 뽐냈다.
最近的一个采访中,池晟毫不保留地展现了自己恋爱老手的模样。

이날 영화관에서 선호하는 좌석이 있냐는 물음에 지성은 "그런 건 생각해본 적 없다. 보영이 옆자리가 내 옆자리다"라고 답했다.
这天在电影院中,当被问到喜欢的座位时,池晟回答道“没有想过。宝英旁边的位置就是我的位置”。

함께 참석한 박희곤 감독이 힘겨워하자 지성은 "일부러 이런 말 하는 건 아니다. 정말 있는 그대로를 말한 거다"라며 이보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一起参加的朴熙坤导演觉得被秀了恩爱,池晟对李宝英表达了自己的爱意“我不是故意说这种话的,只是说了实话”。

3. 임신한 아내를 위해 여행 계획을 미룬다.
3.为了怀孕的妻子推迟旅行计划

최근 드라마 '아는 와이프' 촬영을 마친 지성은 휴식 겸 여행을 가고 싶을 법도 한데 그러한 내색을 전혀 비치지 않았다.
最近池晟结束了电视剧《认识的妻子》的拍摄,他肯定也很想休假旅行,但是完全没有表现出来。

둘째를 임신한 이보영이 마음껏 여행을 즐기기가 어렵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이다.
因为他知道怀了第二个孩子的李宝英无法全身心的投入旅行。

지성은 "둘째를 낳고 나면 아내와 함께 여행을 가고 싶다"고 말해 달콤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池晟说道“坏了第二个孩子之后,想和妻子一起旅行,培养了甜蜜的氛围”。

4. 아내가 아프면 곧장 약국으로 달려간다.
4.妻子生病的话会马上跑去药店

지난 2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3'에 출연한 배우 서유정은 지성, 이보영 부부에 대해 언급했다.
演员徐有贞出演了20日播出的KBS2《happy together3》,并提及了李宝英夫妇。

이들과 친분이 있다고 밝힌 서유정은 지성에게 반한 적 있다고 폭로해 목을 끌었다.
徐有贞表示和他们和熟悉,自己曾经喜欢上池晟,吸引了人们的眼光。

서유정은 "이보영 씨가 눈이 간지러워서 살짝 긁었는데 지성 씨가 그걸 보자마자 '안약 사 갖고 올게'라고 했다"고 말했다.
徐有贞说道“李宝英眼睛有些痒,稍微挠了一下,池晟一看到就说“我来买眼药水”。

"사다 줄까?"라고 물어봐도 될 상황이었는데 곧바로 사 오겠다고 말한 지성이 멋있어 보였던 것이다.
其实只需要询问‘要买给你吗’就可以的,但是他却说马上就要买来,让人看起来很帅气”。

5. 이보영은 지성 인생의 전부다.
5.李宝英是池晟人生的全部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지성은 "이보영은 정말 나를 다시 태어나게 해준 사람이다"라고 밝혀 시선을 사로잡았다.
在和某个媒体的采访中,池晟表示“李宝英是让我重新诞生的人”,吸引了人们的视线。

과거 어려웠던 시절을 보낸 지성은 늘 부모님과 동생이 먼저였던 탓에 자기 자신을 사랑해본 적이 없었다고.
过去度过艰难时光的池晟因为始终把父母和弟弟放在第一位,从来没有爱过自己。

지성은 "이보영을 만나면서 나 자신을 사랑할 줄 알게 됐다"며 "그 부분이 눈물 나게 고맙다. 그 후로 연기도 많이 달라졌다"고 고백했다.
池晟表示“遇到李宝英之后,我学会了爱自己”“感激到想流泪,之后演技也发生了很多变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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