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娜莱和SimonD结成了甜蜜love line。

박나래, 쌈디가 달달한 썸으로 러브라인을 이어갔다.
朴娜莱&SimonD结成了甜蜜的love line。

25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이 쌈디 집에 모여 명절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9月25日,MBC《我独自生活》播出了彩虹会员们到SimonD家一同过节的场景。

이날 박나래는 쌈디와 함께 전을 부치던 중 쌈디 부모님에게 영상 편지를 전했다. 그는 "아버님, 어버님. 우리 석이 오빠 명절 잘 보내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当天,在和SimonD一起煎饼时,朴娜莱给SimonD的父母发了一封视频信,说到“伯父伯母,基石哥哥中秋过得很愉快哦”。

이어 쌈디는 익은 전을 박나래에게 먹여주려 했다. 그러나 박나래는 뜨거운 전에 깜짝 놀라 울상을 지었다.
接着,SimonD把煎熟的饼喂给朴娜莱吃,但没想到是滚烫的饼,朴娜莱不禁一脸哭相。

이에 쌈디는 전을 불어 다시 건넸고, 박나래는 전을 맛있게 먹었다. 이 모습을 본 이시언은 "이런 행동들이 나래를 오해하게 만든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之后SimonD把饼吹凉后再次喂给朴娜莱,这次她吃到了美味的煎饼。看了这般场景的李时言直接说到,“这会让娜莱误会的”,引发了爆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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