朱智勋出道初期的20代中期,凭借电视剧《宫》(2006),不仅在韩国国内,甚至成为号令亚洲的韩流明星深受喜爱。但那是短暂的人气,因为一次失误而陨落的朱智勋,在将要迈入30的时候,作为演员向着巅峰时期飞跃中。作为演员的他在不断成长,伴随着《与神同行》与《工作》的上映,他的人气也如馈赠的礼物一般随之而来。

그야말로 주지훈의 전성시대다. 뜨고 지는 일이 빈번한 연예계에서 정상의 자리를 찍고 내려온 스타가 다시 한번 정상에 오르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名副其实的朱智勋全盛时代。在演艺圈浮浮沉沉更新换代是再平凡不过的事情了,曾经到达顶峰的明星,再次回到全盛期的情况则是少之又少。

주지훈은 데뷔 초였던 20대 중반, 드라마 '궁'(2006)으로 국내는 물론 아시아를 호령하는 한류스타로 큰 사랑을 받았다. 굵고 짧은 인기였다. 한 번의 실수로 나락에 떨어진 주지훈은 30대에 접어들어 배우로 정상을 향해 도약하고 있다. 배우로 성장하자 인기도 선물처럼 따라오는 중이다.
朱智勋出道初期的20代中期,凭借电视剧《宫》(2006),不仅在韩国国内,甚至成为号令亚洲的韩流明星深受喜爱。但那是短暂的人气,因为一次失误而陨落的朱智勋,在将要迈入30的时候,作为演员向着巅峰时期飞跃中。作为演员的他在不断成长,同时人气也如馈赠的礼物一般随之而来。

현재 극장가에서는 주지훈의 전혀 다른 얼굴을 볼 수 있는 두 편의 영화를 만날 수 있다. '신과함께-인과 연'(감독 김용화)에서는 차사 해원맥을, '공작'(감독 윤종빈)에서는 보위부 정무택을 연기했다. 전자는 저승의 세계를 다룬 판타지 영화, 후자는 드라마틱한 실화를 그린 첩보극이다.
目前在影院能够看到朱智勋截然不同的面孔的两部作品正在上映中。在《与神同行-因与缘》(导演-金容华)里头饰演阴差解怨脉,在《工作》(导演-尹钟彬)中饰演保卫部郑武泽。第一部是讲述阴间世界的奇幻电影,而后者则是剧情片式的真实故事改编谍报剧。

극과 극의 장르 영화에서 각기 다른 이미지로 관객과 만나고 있는 주지훈을 보면 그 스펙트럼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무엇보다 언제 사그라들지 모르는 스타덤을 넘어 신뢰감을 주는 배우로 도약했다는 점이 지금도 지금이지만, 미래를 기대하게 한다.
在类型天渊之别的两部电影里,以不同的形象和观众们见面的朱智勋,看着戏路如此宽广的他,让人不得不惊讶。而比起其他,更重要的一件事是,他已经不是过去昙花一现的人气明星,得到了突破成为给人信赖感的演员,现在的表现当然不在话下,而对于未来则更让人期待。

◆ 키 큰 주영훈, 얼떨결에 모델이 되다
◆ 大长腿朱智勋,机缘巧合成为模特

주지훈의 본명은 주영훈이다. 지금은 개명했지만 그는 고등학교 때까지 주영훈이라는 이름으로 살았다. 알려졌다시피 주지훈은 모델 출신 배우다. 우연한 기회에 시작한 모델 일은 주영훈의 인생을 바꿔놓았고, 역시 우연한 기회에 시작한 배우 일은 주지훈이라는 사람을 바꿔놓았다.
朱智勋本名朱永鑂。虽然现在改名了,但一直到高中他都是叫朱永鑂。正如大部分人所知,他是模特出身的演员。偶然机会下开始的模特工作让朱智勋人生发生改变,也是机缘巧合下开始的演员工作改变了朱智勋这个人。

"모델이라는 직업이 있는 줄도 몰랐어요. 키(187cm)가 크니까 주변에서 '모델 한번 해봐라'고 권유는 꽤 받았죠. 어느 날 엄마의 지인분께서 사진을 찍으면 돈을 준다길래 프로필을 찍었어요. 고등학교 짝꿍에게 사진을 보여줬더니 두 장만 달라는 거에요. 그 친구가 사진을 잡지사에 보냈고, 연락이 와서 모델 일을 하게 됐어요."
他说“我甚至都不知道有模特这个职业,因为长得高所以身边很多人都建议我‘当模特试试吧’。有一天妈妈的熟人说拍照就会给钱,所以就拍了profile。后来给高中的同桌看照片,还跟我要了两张。那个朋友把照片发给了杂志社,后来就打电话联系了我,就这样开始了模特的工作”。

큰 키에 잘생긴 얼굴, 남다른 비율에 퇴폐적인 눈빛까지 갖춘 주지훈은 패션계에서 빠르게 두각을 나타냈다. 주지훈의 배우 데뷔는 우연히 이뤄졌으나 당연한 결과였다.
朱智勋拥有大长腿搭配上俊秀的脸,还有非一般的比例加上颓废的眼神,在时尚界很快就显露了头角。而他作为演员出道这个“偶然”似乎也就成了理所当然的结果。

"전 포즈가 많은 모델이었어요. 연기 학원은 배우를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포즈 연습 차원에서 갔어요. 그때 제 매니저가 황인뢰 감독과 친분이 있어서 드라마 '궁' 오디션장에 놀러 갔어요. 거기에서 감독님 눈에 띄어 캐스팅 제안을 받게 됐어요. 그때가 모델 5년 차였고 24살이었어요. 처음엔 안 하겠다고 2주를 팅겼어요. 모델 일을 재밌게 하고 있었고 연기는 제대로 배우지도 않았으니까요. 게다가 장성한 청년한테 교복을 입으라니까 너무 싫은 거에요. 한창 남성성을 과시하고 싶을 나이였거든요."
“我是会摆很多姿势的模特。当时去演技学院并不是为了当演员,而是想要练习摆姿势。当时的经纪人跟黄仁雷导演有点交情,所以就去了电视剧《宫》的试镜现场玩。在那里吸引了导演的注意,收到了选角的提议。那时候24岁,当了模特5年。一开始并没有答应,拖了2个礼拜。因为当模特当得挺开心,我也不是真真正正的演员。再加上让一个大青年穿校服特别不喜欢,毕竟当时正是想要展示自己男性一面的年纪。”

그래서일까. 당시의 주지훈을 생각하면 신인의 간절함이나 열정이 보이지는 않았다. 이에 대해 "어린 나이에 모델이 됐고, 작은 집단에 있다가 큰 세계에 진입했어요. 심지어 그런 건 꿈꾸지도 않았던 제가요. 하루아침에 그렇게 되다 보니 그걸 받아들일 준비와 역량이 안 돼 있었던 거에요. 후레쉬는 터지지, 질문은 계속 던지지, 내가 말하는 게 맞는지도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말을 아꼈던 거 같아요. 게다가 키도 크고, 까맣고, 좀 강해 보이는 인상이라 오해가 있었던 것 같아요. 사실은 얼어있었던 건데 말이죠. 물론 지금 여러 사람과 어울리고, 여러 상황을 경험하면서 사회성도 늘고, 유연해졌어요."라고 웃어 보였다.
大概是因为如此。回想当时的朱智勋,似乎并没有看到作为新人的迫切或是热情。对此他笑着说道“年纪轻轻就当了模特,在一个小的组织里头呆着然后进入了一个大世界。而且还是从来没有梦想过这些的我。突然就就到了这程度,当时还没有做好接受这些的准备,能力方面也有所欠缺。闪关灯一直不停闪,提问接连不断,我连自己说出来的话对不对都不清楚。大概是这样当时话才特别少吧。再加上长得高又黑,看起来有点强势所以有不少误会。其实就是呆住了。当然现在跟不同的人也能融洽,经历了各种情况社交性也提高,人也变得随和了。”

◆ 주지훈을 바꾼 김용화X하정우X신과함께
◆ 改变朱智勋的金容华X河正宇X与神同行

주지훈은 2011년 군 제대 이후 연기 인생의 2기를 열었다. 드라마로 컴백했고, 본격적인 스크린 활약이 시작됐다. 특히 2014년 선보인 영화 '좋은 친구들'은 주지훈의 매력을 스크린에서 제대로 발산한 의미 있는 작품. 주지훈 역시 이 영화로 연기의 맛을 알게 됐다고 언급했다.
朱智勋在2011年退伍后,开始了戏剧人生的第二阶段。以电视剧回归,正式开始在大荧幕活跃。特别是在2014年带来的电影《好朋友们》,是在大荧幕彻底展现了朱智勋魅力有意义的作品。而朱智勋本人也坦言,通过这部电影他体会到了演戏的滋味。

"많은 사람들이 '주지훈에게 저런 모습이 있어?'라고 하셨어요. 그간 제가 보여준 이미지를 생각했을 때 낯설면서도 새롭게 여기신 거죠. 개인적으론 어릴 때부터 느와르 영화에 관심이 많았어요. 그런데 어린 나이에 '궁'으로 인기를 얻다 보니 비슷한 분위기의 로맨틱 코미디물 제안이 많았어요. 느와르 영화를 오랫동안 기다렸다가 제안받게 돼 좋았고 더 열심히 했던 것 같아요."
“很多人说‘朱智勋有这样的一面啊?’。那意思就是说,想到之前我所展现的形象,觉得陌生又新颖吧。我自己从小时候就对黑色电影很感兴趣。但是因为年轻的时候通过《宫》获得人气,所以很多时候收到的提议都是差不多氛围的浪漫喜剧。因为等了黑色电影很久,收到提议的时候特别开心,好像也更用心去做了。”

그리고 또 한 편의 영화 '아수라'(2016)를 만났다. 그해 가장 '뜨거운 감자'였던 이 영화에서 연기적으로 가장 놀라웠던 배우는 주지훈이었다. 한도경(정우성)을 따르다 박성배(황정민)의 수하가 되는 기회주의 형사 문선모로 분해 야누스적 매력을 발산했다. 냉정히 말해 '좋은 친구들'이 아는 사람만 아는, 찾아 봐야지만 알 수 있었던 작품이었다면 '아수라'는 유명 감독(김성수)과 톱배우(정우성, 황정민, 곽도원, 정만식 등)들의 조합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은 작품이었다. 개봉 당시 호불호에 대한 논란이 뜨거웠지만, 주지훈의 연기에 대해서는 이견 없는 호평이 쏟아졌다.
之后又遇到了另一部作品《阿修罗》(2016)。在那一年最为“烫手山芋”的这部电影里,在演技上让人最为惊讶的演员是朱智勋。作为跟着韩度京(郑雨盛)后来成了朴成裴(黄晸玟)手下的机会主义刑警文先模,分解散发出双面魅力。冷静地说起来,如果《好朋友们》是知道的人才会找来看,才会了解的作品的话,那《阿修罗》这部作品,则是名导演金成洙加上顶尖演员(郑雨盛、黄晸玟、郭度沅、郑万植)的组合,在上映前就引发热议的电影。上映当时虽然对于作品好坏的争议极为激烈,但对于朱智勋的演技则是没有疑问和分歧的好评如潮。

이 작품은 주지훈의 많은 것을 바꿔놓았다. '모델 출신의 잘생긴 배우'로만 여겼던 영화 관계자들에게도 '연기 좀 하는 배우'라는 인상을 확실하게 심어줬다. 자신이 연기한 작품이 보증이 돼 더 좋은 작품이 들어오는, 배우로서는 더할 나위 없는 기반이 된 것이다. 그리고 주지훈의 작품관을 바꿔준 영화 '신과함께' 시리즈를 만났다.
这部作品改变了朱智勋很多。从‘模特出身的帅气演员’到给电影相关人士都留下了‘还是有点演技的演员’的印象。自己出演的作品得到了保证,就有更好的作品找上门,作为演员可以说是没有比这更好的基础了。而在此之中,还有改变了朱智勋的作品观念的系列电影《与神同行》。

"제가 캐스팅되기 전 하정우, 차태현 선배가 이미 캐스팅 돼 있었어요. 그들에 대한 신뢰도가 엄청났기 때문에 이 영화가 이렇게 잘될지는 몰랐지만 망할 것 같지는 않았어요. 저는 묻어간 거죠. 영화를 통해 이런 사랑을 받은 게 처음이에요. 팔자인가? 전 중간이 없었거든요. 그러다 보니 1부 때는 흥행을 제대로 즐기지도 못했어요. (흥행을) 해봤어야 알죠. 형들이 예매율, 박스오피스 보면서 흥행 추이를 분석할 때도 '음, 영화가 잘 굴러가고 있구나' 하는 생각만 할 뿐이었어요.(웃음) 개봉 십몇일 만에 천만을 넘을 때도 '아, 그렇구나' 했었어요. 또 이런 기회가 온다면 이젠 제대로 즐겨야죠."
“在我被选上之前,河正宇、车太铉前辈就已经被确定了。因为对他们强烈的信赖,尽管没料到这部电影会如此成功,但也觉得并不会搞砸了。我是跟着(前辈们)走。通过电影收获这样的喜爱是第一次。不知道是不是我的八字问题?好像没有一个中间地带。这么看来第一部的时候票房大卖也没有好好享受。经历过(卖座)才开始了解这些。哥哥们看预售、票房分析上映趋势的时候,我也只是觉得‘嗯,电影目前还挺顺利的啊’(笑)上映十几天就超过千万票房的时候我才感叹‘啊,是这样的啊’。如果还有这样的机会,要好好体会感受才行。”

주지훈이 '신과함께' 2부작을 통해 얻은 수확은 '천만 배우' 타이틀만이 아니다. 사람도 얻었다. 김용화 감독과 배우 하정우다.
朱智勋通过《与神同行》两部曲所收获的并不只是‘千万演员’的头衔。也收获了人,他收获了金容华导演和演员河正宇。

"제가 존경해마지 않는 김용화 감독은 제가 오랫동안 가지고 있던 영화에 대한 선입견을 바꿔줬어요. 촬영을 하고 개봉을 하는 일련의 과정을 겪으면서 굉장하다는 것을 느꼈어요. 동시에 '좋은 영화란 무엇인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됐고, 장르적인 특성을 떠나 영화의 미덕을 보게 됐죠. (하)정우 형에게는 연기적으로도 인간적으로도 많은 것을 배우고 있고요."
“我敬佩不已的金容华导演,改变了我一直以来对电影先入为主的偏见。从拍摄到上映经历了这一连串的过程,感受到真的是不简单啊。同时也对‘好电影是什么’有所想法,撇开题材特性不谈,看到了电影的美德。在(河)正宇哥身上也在不断学习,不仅是演戏方面,还有为人处世方面也是。”

◆ '신과함께'→'공작'→'암수살인', 폭넓은 스펙트럼
◆ 《与神同行》→《工作》→《暗数杀人》,宽广的戏路

주지훈은 '신과함께' 1,2편에서 '해원맥'이라는 한 인물을 연기했지만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1부가 손오공 같은 시종일관 어디로 튈지 모르는 개구진 매력을 보여줬다면, 2부에서는 해원맥과 그의 천 년 전 과거 '하얀 삵'까지 연기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보여줬다.
朱智勋虽然在《与神同行》1、2部里都演得‘解怨脉’,但却展现了不一样的魅力。如果说在第一集里,是像孙悟空一样始终一贯的四次元逗趣魅力的话,在第二集里,他还饰演了解怨脉及其千年前的过去‘白山猫’,展现了冷峻霸气的魅力。

1,2부를 동시에 촬영한 도전은 배우에게도 쉽지 않았을 터. 주지훈은 "1부가 안 됐으면, 2부는 사장 됐을 거에요. 하이 리스크가 하이 리턴의 결과인 거죠. 처음엔 다들 망할 거라며 여론도 안 좋았어요. 하지만 그 위험을 뚫고 김용화 감독이 도전에 임했고, 쟁취한 거예요. 저희는 그 모습을 지켜봤고, 함께 했다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1,2部同时拍摄的挑战,对演员们也是一个不容易越过的坎。朱智勋说“如果第一集不成功的话,第二集就等于直接雪藏了。高风险高收益的结果吧。一开始大家都说会完蛋,舆论也不好。但是突破这个危险,金容华导演直面这个挑战,努力进取了。我们看着那个样子,一起进行拍摄觉得很自豪。”

주지훈은 '공작'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북한 보위부 정무택 역할을 맡았다. 영화를 연출한 윤종빈 감독에 따르면 '육류 사이에 있는 채소'다. 한마디로 묵직한 영화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한 셈이다.
朱智勋在《工作》里头也正在活跃。饰演了北韩保卫部的郑武泽。用执导电影的尹钟彬导演的话来说‘肉类中的蔬菜’,一句话意思就是在厚重的电影里注入活力的角色。

황정민, 이성민, 조진웅 등 업계 최고의 연기파 사이에서 주지훈은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하고, 분위기를 환기하는 역할을 해냈다. 주지훈은 '용서받지 못한 자', '범죄와의 전쟁:나쁜놈들 전성시대' 등의 영화를 좋아한 윤종빈 감독의 팬이었다.
在黄晸玟、李星民、赵震雄等业界最高演技派中间,朱智勋构造了独属自己的角色,做到了调动氛围的角色。朱智勋是尹钟彬导演的粉丝,他说他很喜欢《不可饶恕》《与犯罪的战争:坏家伙的全盛时代》。

"윤종빈 감독의 영화를 보면 작은 캐릭터도 생생하게 살아있잖아요. 그 점을 믿었죠. '공작'은 참여한 사람으로서 자부심을 느끼는 작품이에요. 우리가 몰랐던 역사를 알게 해주는 영화고, 남북관계를 떠나 신념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영화죠. 진지한 주제의식을 가지고 있지만 상업영화에요. 이 영화의 이야기와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는 제작진들의 열망과 의지가 컸고, 우리가 재밌게 풀어놔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영화 속 웃음도 코미디를 의도한 웃음이 아니라 상황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터지는 웃음을 안배했어요. 관객들이 그걸 알아주시는 것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看尹钟彬导演的作品,就会觉得小小的角色都能活灵活现地呈现。很相信这一点,作为参与《工作》的人,是让人感到自信自豪的作品。让我们了解之前不知道的历史的电影,也是让人可以撇开南北关系去思考信念问题的电影。虽然有着真挚的主题意识,但是它是一部商业电影。制作人们想要传达出这部电影的故事和信息的渴望意志都很强了,而我们需要把它有趣地铺开。电影里头的笑也不是特意为了搞笑,而是看着状况自然地进行笑点分配。我觉得观众们能够看出来是很庆幸的。”

오는 10월 개봉하는 차기작 '암수살인'에서는 살인범으로 분해 또 한 번 연기 변신을 시도한다. 2018년에만 3편의 개봉작으로 관객과 만나게 됐다. 그리고 12월에는 넷플릭스 제작의 드라마 '킹덤'을 통해 국내는 물론 전세계 안방극장을 공략한다.
今年10月要上映的新作《暗数杀人》里头,饰演一个杀人犯,又一次尝试了演技变身。2018年就3部电影上映跟观众见面。还有12月Netflix制作的电视剧《Kingdom》,到时候不仅在韩国国内,甚至能够攻下全世界的电视剧。

◆ 주지훈이 꿈꾸는 미래 "좋은 선배가 되고 싶다"
◆ 朱智勋梦想的未来“想成为好前辈”

가히 주지훈의 시대라는 말에 그는 "아직 멀었죠. 선배들이 너무 쟁쟁해. 다 현역이잖아요."라고 웃어 보였다. 또한 "선배들이 '배우는 40대부터가 시작'이라고 했던 말을 요즘 들어 실감하고 있어요. 다가오는 40대를 준비해서 맞느냐, 아니냐가 큰 차이를 가를 것으로 생각해요. 전 이제 그 스타트 라인에 섰고, 제대로 준비해서 좋은 경기를 보여줘야죠."라고 성숙한 답변을 내놓았다.
跟他说可以称之为朱智勋时代的时候,他笑着说“还很远呢。前辈们都实力强劲啊。大家都还是现时活动中嘛”。而且他还做出了成熟的回答“前辈们说过‘演员从40几岁开始’这句话,最近就觉得特别有实感。觉得面对即将到来的40岁,是准备好迎接呢还是没有,那是有很大的差异的。我现在就站在那个起跑点上,要做好彻底准备展现出优秀的比赛”

주지훈은 정우성, 황정민, 하정우 등 영화계 대선배들과 잇따른 작업을 통해 그들의 장점을 스펀지처럼 흡수하고 있다. 배우로서의 배울 점은 물론이고 내적 성숙과 인간미까지 닮으려고 노력 중이다.
朱智勋跟郑雨盛、黄晸玟、河正宇等电影界的大前辈们接连合作,通过这个过程将他们的优点就像是海绵一样吸收了。不仅是作为演员要学习的东西,还有内在的成熟和人性美都在努力变得相像中。

"나도 저런 선배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해요. 후배들에게 안정감과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선배요. '아수라'의 정우성, '공작'의 황정민', '신과함께'의 하정우를 보면....그런 역할이 정말 힘들거든요. 이야기를 쭉 끌고 가면서 다른 캐릭터들의 변주에 맞춰주는 것 말이에요. 분량은 많아도 본인이 두드러지지 않아 잘해야 본전인 캐릭터들인데 형들은 그런 걸 다 해내요. '저 형들은 어떻게 저렇게 잘할까', '어떤 과정을 거쳐 저렇게 됐을까'를 생각해요. 그러면서 느낀 게 '준비가 안 된 건 나구나'라는 생각이었어요. 더불어 형들에게 받은 걸 나도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다는 생각도 해요. 그런데 그건 후배들이 저를 존경할 정도가 돼야 가능한 거겠죠. 좀 더 준비를 하고 이룬 다음에 후배들이 요청하면 그런 역할을 하고 싶어요."
“经常都在想我也想要成为那样的前辈。成为可以给后辈们安定感让他们安心的前辈。看到《阿修罗》的郑雨盛,《工作》的黄晸玟,《与神同行》的河正宇...就觉得那样的角色真的不容易。一直带领着整个故事,配合其他角色的变化。即使分量很多也不会过分凸显自己,好好做好自己本分的角色,哥哥们把那些都做到了。就会去想‘那些哥哥们怎么会做得那么好呢’、‘是经历了什么过程才会那样呢?’。然后就会发现自己‘还没有准备好啊’。而且也觉得我从哥哥们那里收获到的,也想要传达给后辈。但那也必须是我自己达到后辈们尊敬我的程度那才行。等我准备好了以后,后辈们有所要求的话想要承担那样的角色。”

주지훈은 삶을 즐기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자신이 축복받은 사람인 것을 모른 채 살았던 시간이 불행했음을 깨달았다고도 했다.
朱智勋说他努力做到享受人生。他也说自己领悟到了过去不知道自己是备受祝福的人的那段时间,是不幸的。

"존경하는 배우처럼 되고 싶어서 안간힘을 썼던 제가 초라하다는 걸 느낀 순간이 있었어요. 너무 못하는데 열심히만 했던 거죠. 지금은 현장에서의 상황과 변수들을 많이 반영하는데 영화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2008) 찍을 때는 대본을 150번씩 읽었어요. 안소니 홉킨스가 200번씩 본다는 말만 듣고요. 대배우를 따라 해봤는데 저는 200번을 해도 실패하더라고요. 지금 제 주위에는 좋은 사람이 있어요. 이뤄놓은 것도 없지만 교만하지 말자고 깨닫게 해주는 존재들이요."
“为了变得像自己尊敬的演员一样用尽全力的我,有时候会觉得自己很凄凉。虽然做得不好但是非常努力。现在是体现出很多现场的情况和变数,在拍电影《西洋古董洋果子店》(2008)的时候,看剧本就看了150次。因为听说安东尼·霍普金斯看了200次。我就试着跟大演员那么做,但是200次失败了。现在在我身边有很多很棒的人。虽然不是说有什么成就,但是是让我领悟到不要骄傲的存在。”

주지훈이 무서운 것은 성공과 실패, 성공의 과정을 몸과 마음으로 체득하며 연기하는 즐거움을 깨달았다는 것이다. 열심히 하는 데다 즐기는 법까지 알게 된 주지훈은 지금 거칠 것이 없다. 
朱智勋害怕的事情是成功和失败,全身心体会成功的过程就会体验到演技的喜悦。只要用心就会领悟到乐在其中的方法,如今的朱智勋星途坦荡。

【韩国网友评论】

朱智勋特有的氛围和魅力特别帅

魔王作品很有印象...也是我人生转折点作品...

看了与神同行之后很喜欢朱智勋...尽管经历了很多苦痛和困难能够这么成功看着真好..TT真的爱你哦

演技真的很进化。外貌方面也跟着年纪一起爆发...40代的时候会更帅吧...

因为宫当时真的是一下火了,后续作也没有说很不好,因为发生不好的事情就感觉好像要完了,但看到现在这样再次发展起来,看来即使不是拍了宫,也是成为明星的演员没错了。

太帅了,外貌演技人性三项都有

让人期待的演员

很帅,愉快的阴差角色,还有满满忧愁的解怨脉都很适合,感觉实际性格更接近愉快的阴差 哈

朱智勋最近真的真心很好...

从清新的宫时期到现在成为戏路广阔的演员,一直看过来,日后也会一直继续的,而且也会一直支持你,我最爱的演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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