杨紫陷入整容传闻?

한국에서 열린 한 화장품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중국 배우 양쯔(杨紫)가 때아닌 성형 및 임신설로 세간의 관심을 끌었다. 
来韩国参加化妆品品牌活动的中国演员杨紫因为不合时宜的整形和怀孕传闻,吸引了大众的关心。

양쯔는 27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열린 샴푸 브랜드 려(呂) 론칭 1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杨紫于27日在首尔龙山区汉江路出席了爱茉莉太平洋本公司举办的洗发品牌吕上市10周年的纪念活动。

최근 중국에서 방영중인 샹미천천진루솽(香蜜沉沉烬如霜)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양쯔가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하지만 정작 화제를 모은 것은 성형설이었다. 시크한 분위기의 올 블랙 의상과 커다란 자개귀걸이를 매치한 양쯔는 어딘지 모르게 달라진 얼굴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일부 중국 네티즌들은 이에 성형을 제기하며 얼굴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最近,杨紫在中国播出的《香蜜沉沉烬如霜》中吸引了巨大的人气,杨紫时隔很久出现在正式的场合。但是整形说引发了话题。时尚的全黑服饰搭配巨大的贝壳耳环,不知道哪里变得不一样的脸吸引了大众的目光。一部分网友提出了整形的问题,说脸变得不一样了。

중국 웨이보(微博·중국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와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이 오르는 등 높은 관심이 이어지자 양쯔는 "드라마 촬영할 때 배역 때문에 9kg을 뺐다"며 "지금은 살이 조금 쪘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杨紫登上了在中国微博(中国最大社交网络服务)和门户网站的实时搜索,并得到了很大关注。她上传文字表示“拍摄电视剧的时候因为角色减少了9KG”“现在涨了一些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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