虽然爱豆组合人气很高,不过现在是女性solo歌手们大火的时期,宣美,请夏,敏书,Heize,婑斌,每个人都凭借不同的特色,受大众喜爱,她们的魅力是什么呢

바야흐로 여성 솔로 아티스트들이 득세하는 시기다. 선미와 청하, 민서, 헤이즈, 유빈까지 저마다 완전히 다른 색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과연 이들이 가진 매력은 무엇일까.
现在正是女性solo歌手们大火的时期。宣美,请夏,敏书,Heize,婑斌,每个人都凭借不同的特色,受大众喜爱。她们的魅力究竟是什么呢?

"믿고 보는 콘셉트 여신" 선미
“值得信赖的风格女神”宣美

'24시간이 모자라', '보름달'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며 솔로 기반을 닦았던 선미에게 '가시나'와 '주인공'은 그녀의 커리어를 한층 빛나게 한 노래였다. 무심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느껴지는 광기, 마른 몸에서 뿜어져나오는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는 '솔로가수 선미'에게 제대로 방점을 찍어줬다. 수많은 아이돌들이 '가시나'를 따라 추며 때아닌 '가시나듀스 101'까지 나올 정도였으니 그 인기 짐작하고도 남는다.
以《24小时都不够》,《满月》引起空前反响,为solo定下基础的宣美,凭借《Gashina》和《主人公》,让自己的职业生涯变得更加璀璨。看似无心,但还是能感受到的狂气,纤瘦的身体带来的有爆发力的表演,为“solo歌手宣美”加了着重号。无数的爱豆们都模仿了《Gashina》舞蹈,甚至出现了《Gashina 101》,人气之高就留你们想象了。

아이오아이 최고 아웃풋, 청하
I.O.I最棒的产出,请夏

아이오아이 활동 당시만 해도 청하가 이들 중 가장 두드러지는 음원강자가 될 거란 생각 없었다. 하지만 좋은 노래와 좋은 퍼포먼스는 언제나 통하는 법. '와이 돈 츄 노우'와 '롤러코스터' 두 곡은 음원차트 최상위권에서 롱런 이어가며 화제몰이 중이다. 특히 데뷔곡 '와이 돈 츄 노우'는 역주행을 선보이며 청하의 음원강자 이미지에 큰 도움을 준 바 있다. 청하는 각종 행사 및 CF를 통해 많은 사랑 받으며 성장 중이다.
在以I.O.I活动时,请夏也没有要成为她们中最为突出的音源强者的想法,然而好听的歌曲和优秀的表演不管何时都会让人放光。以《Why don't you know》和《Rollercoaster》两首歌登上音源榜上位圈,引发话题讨论。特别是出道曲《Why don't you know》的逆行使她成为了真正意义上的音源强者。请夏通过各种活动和CF,获得了大众的喜爱。

"헤이즈만의 감성, 그 파급력" 헤이즈
“Heize独有的感性,影响力”Heize

선미와 청하가 퍼포먼스로 주목받았다면, 헤이즈는 오로지 목소리 하나로 주목받은 가수다. 트렌디하고 감성적인 멜로디를 만들어 독보적인 음색으로 부른 헤이즈의 노래는 연달아 차트 정상에 올랐다. '비도 오고 그래서', '앤 줄라이', '젠가' 등 헤이즈만의 감성이 살아있는 곡들은 남녀노소 모두의 사랑을 받으며 여전히 '헤이즈 천하'를 이어가게 만들고 있다.
如果说宣美和请夏是以表演引人注目的话,那么Heize就是以嗓音引人注目的歌手。创造出流行又有感性的旋律,以Heize独有的音色吟唱的歌曲连续数月占据了音源榜榜首。《因为下雨才如此》,《And July》,《Jenga》等有着Heize独特感性的歌曲受男女老少所喜爱,依旧持续着“Heize的天下”。

"자꾸 듣고 싶은 목소리" 민서
“总是想听到的声音”敏书

윤종신의 '좋니'를 커버한 '좋아'로 단숨에 음원차트 1위에 오르며 '음원 최강자'가 된 민서다. 애수 느껴지는 목소리와 가슴 절절하게 느껴지는 감성은 대중의 취향을 정확히 저격했다. '멋진 꿈'과 '알지도 못하면서'로 오리지널 신곡을 내며 자신에게 맞는 옷을 찾아가고 있는 민서의 모험은 당분간 이어질 예정. 음원차트 1위로 정식 데뷔를 알린 민서가 향후 제 길을 더욱 잘 찾아나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翻唱了尹钟信《Like it》的歌曲《Good》 ,一举登上了音源榜1位。敏书哀愁的声音和让人感到恳切的感性是大众的取向狙击。发行了《帅气的梦》和《明明都不知道》两首新曲,正在寻找最适合自己的风格的敏书。以音源榜1位的身份正式出道的敏书,日后能否找到属于自己的路呢,非常引人关注。

"레트로+씨티팝" 새로운 솔로 유빈
“复古风+都市流行音乐”新的solo 婑斌

차세대 솔로 아이콘이 될 수 있을까. '숙녀'로 11년만 솔로 데뷔를 알린 유빈은 기존 원더걸스의 레트로한 매력에 씨티팝을 얹어 색다른 음악색을 만들어내는 데 성공했다. 래퍼가 아닌 보컬로 신선한 변신에 성공했다는 평을 받고 있는만큼, 향후 유빈이 만들어낼 솔로 스펙트럼은 더욱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 첫 술에 배부를 수 없으니 계속 지켜봐야 할 솔로가수다.
能否成为新一代solo歌手代表呢。时隔11年以《淑女》solo出道的婑斌,将Wonder Girls的复古风和都市流行音乐相结合,并大获成功。不是Rapper,而是转型为歌手,受人称赞,今后婑斌的solo风格应该会更加多变。毕竟不能急于一次就成功,是还需要继续观察的solo歌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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