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요정’ 성유리의 센스 넘치는 공항 패션이 화제다. 
「全职妖精」成宥利的机场时尚吸引了众人的目光。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성유리 최근 공항패션”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몇 장이 게재됐다.
最近在某网站上公开了成宥利的机场照片,题目为《成宥利最近的机场时尚》,下面附着几张照片。
 
사진에서 큰 선글라스를 착용해 작은 얼굴이 유난히 돋보이는 그녀는 블랙 상하의와 겨울의 상징인 어그 부츠로 멋을 냈다. 여기에 최신 유행의 레오퍼드 무늬 가방을 든 성유리는 한층 더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照片中,成宥利戴着大墨镜,显得脸庞更小,黑色的服装与皮靴、豹纹图案的包显打造出了冬日的时尚。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역시 원조 요정은 달라” “뭘 입어도 여신돋는 미모” “큰 안경으로도 가려지지 않는 아름다움이란” “여전한 피부미인! 피부에서 빛이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看到照片的网民纷纷表示:不愧是元老妖精;穿什么女神般的外貌;大墨镜也盖不住她的美貌;皮肤依旧那么美丽,皮肤发着光芒。
 
한편 성유리는 최근 대학생들이 가장 닮고 싶은 원조 호감형 스타로 뽑히며 여전한 인기를 과시했다.
另外,成宥利最近被选为大学生最有好感的明星,展示了依旧不褪色的人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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