卸去妆容,褪去华服的女明星,素颜在镜头前是什么样呢?虽然不是百分百完美,但她们依旧是最自信的。

여자 연예인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완벽한 메이크업과 화려한 스타일링으로 주목 받고 싶은 법. 하지만 실제 카메라 앞에서 누구보다도 까다롭기로 소문난 여배우가 화려한 메이크업을 벗은 채 ‘민낯’ 그대로를 드러낸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화제가 될 만하다. 특히 탕웨이와 클로이 모레츠는 최근 한 화장품 브랜드의 글로벌 프로젝트인 ‘bareskin project’(민낯도놓치지않을거예요)에 참여, 피부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채 데뷔 이후 최초로 민낯을 드러냈다. ‘민낯’조차도 아름다워 찬사를 이끌어낸 스타들의 민낯 화보를 모아보았다.
女明星是一种无论何时何地都是以完美的妆容和造型出现在公众视线中的生物。但是实际在镜头前刻意追求完美的女演员卸去妆容,以“全素颜”出现的话,这件事本身就可以成为话题。近日演员汤唯和科洛·莫瑞兹参加了某化妆品品牌的全球推广活动“bareskin project”(素颜也不能错过),不施粉黛,出道以来第一次以全素颜出现。让我们一起欣赏一下素颜也完美无瑕的明星画报吧。

탕웨이vs클레이 모레츠
汤唯 vs 科洛·莫瑞兹

‘깨끗한 민낯’ 탕웨이
“干净的素颜”汤唯

탕웨이는 특유의 깨끗한 피부와 함께 보정 없이 드러난 민낯의 옅은 주름마저도 아름다운 편안하면서도 소탈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고. 탕웨이의 민낯을 본 많은 네티즌들은 화려한 메이크업을 한 것보다 맑은 톤의 맨 얼굴이 더 아름답다는 반응이다.
在镜头前,汤唯皮肤十分干净,即使在没有任何修饰的情况下有一些皱纹显现,反而显得美丽洒脱,看到汤唯素颜的网友们纷纷表示相比化妆后,汤唯这样的素颜更美。

‘진솔 민낯’ 클로이 모레츠
“坦率素颜”科洛·莫瑞兹

‘글로벌 국민 여동생’ 클로이 모레츠는 그동안의 통통 튀는 매력과는 사뭇 다른, 진솔하면서도 깊이가 있는 그만의 민낯을 드러냈다. 클로이 모레츠는 흠잡을 때 없는 민낯과 함께 부드러운 미소와 자신감 있는 눈빛으로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
“国际化的国民妹妹”科洛·莫瑞兹素颜也是充满魅力,展现了她坦率真诚的性格。她用无可挑剔的素颜,温柔的微笑和自信的眼神征服了镜头。

‘자유분방 민낯’ 이효리
“自由奔放”李孝利

가수 이효리는 최근 내추럴한 매력이 고스란히 담긴 노 메이크업 화보도 크게 화제가 됐다. 촬영 당시 이효리 본인이 메이크업을 안 하고 촬영하고 싶다고 했고, 현장 스태프들이 ‘피부톤만 정리하고 찍자’라고 했더니 ‘그러면 의미가 없어. 로션만 바르고 찍을래’라고 얘기했다"며 당당하게 민낯으로 촬영했다는 전언이다.
歌手李孝利最近拍摄的充满自然魅力的纯素颜画报引起了话题。拍摄当时,李孝利本人要求不化妆拍摄,现场导演表示“整理一下皮肤状态再拍吧”,李孝利说“那样就没意义了,抹完润肤露就拍吧”,展示素颜完全没在怕的。

‘순수 민낯’ 현아
“纯粹素颜”泫雅

평소 화려한 이미지의 가수 현아 또한 지난해 6번째 미니앨범 ‘팔로잉’ 앨범 재킷에서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순수한 이미지의 ‘민낯’을 선보여 주목을 끌었다. 자신의 ‘민낯’을 통해 가장 자연스런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는 현아는 “실제 촬영 당시 잡티가 잘 보여서 걱정했는데 그 자체로도 꾸밈없는 매력이 있어서 색달랐라”는 소감을 밝혔다. 
平时以华丽风格出现的歌手泫雅去年发行了第六张迷你专辑《关注》,罕见地运用了素颜封面,引起了人们的注意。泫雅表示通过素颜想展现出最自然的一面,“虽然拍摄当时有些担心脸上的瑕疵,但是瑕疵本身也是有魅力的,这很特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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