许多人一生中最大的苦恼和目标就是减肥。但是与之相反，也有一些人的愿望是可以长肉。也许对于别人来说是羡慕的对象，但是他们自己却因为“太瘦了”而倍感压力。

수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최대 고민이자 목표로 삼고 있는 것이 다이어트다. 외적인 미를 위해서도 중요하겠지만, 건강한 삶을 지양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다. 이에 다이어트에 성공한 연예인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은 끊이지 않고 있다. 하지만 이와는 반대로 "살 찌는 것이 소원"이라고 말하는 이들도 있다. 누군가에겐 부러움의 대상일테지만, 당사자들은 "너무 말랐다"는 말에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한다. 
许多人一生中最大的苦恼和目标就是减肥。虽然保持体型很重要，但是为了健康的生活，坚持运动和饮食管理是很有必要的。因此那些瘦身成功的艺人总是受到人们的关注。但是与之相反，也有一些人的愿望是可以长肉。也许对于别人来说是羡慕的对象，但是他们自己却因为“太瘦了”而倍感压力。

정려원 
郑丽媛

정려원은 최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살이 안 찌는 체질은 어머니를 닮은 것이라고 밝혔다. 정려원은 "엄마는 '평생 소원이 살찌는 것'이라며 사람들은 부럽다고 하지만 너무 말랐다는 말을 평생 들어 스트레스라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郑丽媛在参加最近播出的SBS节目《我家的熊孩子》时表示自己怎么吃都不胖的体质是遗传自母亲。郑丽媛说“母亲曾说过‘今生的夙愿就是可以长肉’虽然人们羡慕我的体质，但是平时总听别人说我太瘦了还是会感到压力”。

수영 
秀英

수영은 소녀시대 멤버들 중에서도 마른 체형으로, 타고나길 마른 체질이다. 그래서 오히려 몸매를 좋아보이게 하려 살을 찌우고 요가와 PT 등 운동을 병행해 근력을 키운다고 한다. 
秀英在少女时代的成员中也算是偏瘦的，她是天生偏瘦体质。所以为了让身材看上去更好，秀英一边增重，一边做瑜伽和PT等运动来增加肌肉力量。

선미
宣美

선미는 최근 팬들로부터 "살 좀 찌우라"는 조언을 받았다. 이에 선미는 "체중 감량 안 한다. 활동을 위해서 오히려 찌운 것"이라며 "살이 안 찌는 체질이라 오히려 스트레스다"라고 고충을 토로한 바 있다. 
宣美最近收到了粉丝的忠告“稍微长点肉吧”。对此宣美吐露了难处，“我从不减肥，相反为了做活动还在增重，但是因为是不长肉的体质，所以压力也很大”。

산다라박
朴山多拉

산다라박은 tvN '그 녀석들의 이중생활'에서 몸무게가 39kg이라고 밝히며 살이 안 찌는 것이 스트레스라고 밝힌 바 있다. 집안 자체가 살이 안 찌는 체질이기도 하지만 입이 짧아서 많이 못 먹는 편이라는 것이 산다라박의 설명이다. 
朴山多拉在tvN节目《那些家伙的双重生活》中自曝体重只有39公斤，还因一直不长肉而倍感烦恼。她表示虽然自己也算不容易长肉的体质，但因为自己比较挑食，所以好多东西都不吃。

구하라
具荷拉

구하라는 과거 방송을 통해 영양분 섭취가 원활하지 않아서 음식 조절을 안하면 근육이 다 빠져버린다고 밝힌 바 있다. 구하라는 살이 안 찌는 체질을 극복하기 위해 꾸준한 운동을 통해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具荷拉过去在节目中说自己的身体无法很好地吸收营养，所以如果不调节饮食的话，体重就会一直往下掉。为了克服自己不长肉的体质，具荷拉一直坚持运动来保持身材。

소진
素珍

소진은 먹어도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 때문에 걸스데이 멤버들에게 불만을 사기도 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래서 컴백 시기가 다가오면 오히려 몸을 불린다고. 이 외에도 소진은 꾸준히 필라테스, 요가 등을 통해 몸매를 가꾸고 있다. 
素珍因为怎么吃都不胖的体质曾经在女团Girls’Day中引起了成员的不满。所以一到回归的时期，素珍就开始增重。此外素珍还坚持做普拉提、瑜伽等运动来保持身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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