凭着粉嫩小脸蛋令网络粉丝心动不已的童星登场。

지난달 30일 일본 아역 배우 이시즈카 렌의 엄마가 운영 중인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막 목욕을 마친 이시즈카의 뽀송뽀송한 근황이 공개됐다.
上个月30号日本童星石塚錬的妈妈在运营的instagram账户上公开了刚洗完澡的石塚的近况。

하얀 타올로 온몸을 감싼 이시즈카는 얼굴만 쏙 내민 채 사랑스러운 외모를 뽐내고 있다. 이지즈카는 따뜻한 물로 목욕한 뒤 기분이 좋아졌는지 까르르 웃음을 터뜨려 보는 이들 마음을 녹였다.
被白色浴巾裹住的石塚,只露出一个小脑袋,展露可爱的外貌。石塚不知道是不是因为刚用温水沐浴完心情很好,咯咯大笑,看得人心都要融化了。

가까이 가면 아기 냄새가 날 것만 같은 외모로 일본 전역을 사로잡은 이지즈카는 2년 전인 2016년 4월 태어났다.
近看好像会散发小孩香气的外貌,征服了日本的石塚于2年前2016年4月出生。

최근에는 일본 TBS 드라마 '3인의 아빠'를 통해 연기자 데뷔까지 성공한 이지즈카다.
最近通过日本TBS电视剧《三室友喜当爹》出道,石塚是成功的。

이지즈카가 출연한 '3인의 아빠'는 세 남자가 살고 있는 셰어하우스에 갑자기 아기가 찾아오면서 생기게 되는 일을 그린 코믹 육아 드라마다.
石塚出演的日剧《三室友喜当爹》是一部喜剧育儿剧,讲述了同住一屋的三名男生,因为突然出现的小孩而产生一系列趣事。

이지즈카는 세 남자에게 깜짝 찾아온 아기 역으로 등장해 신스틸러로서 활약을 톡톡히 했다.
石塚在剧中饰演突然出现在三名男生面前的孩子,表现活跃、十分抢镜。

일본은 물론 한국 누리꾼들까지 이지즈카의 사진에 "2016년생이 실존하는 것이었냐", "당연히 여자아이인 줄 알았는데 남자아이라니" 등 귀여也운 외모에 감탄사가 저절로 나왔다는 반응을 보였다.
不只日本,韩国网友也对其可爱长相感叹不已,在照片下面留言“真的是2016年生的吗?”、“当然认为是女生啊,居然是个男孩子”等。

한편 이지즈카가 등장하는 '3인의 아빠'를 한국 케이블 방송사가 정식 수입하면서 지난해 6월부터 한국 TV에서도 귀여운 모습을 볼 수 있게 됐다.
另外,石塚出演的《三室友喜当爹》韩国有线电视已经正式引进,从去年6月开始在韩国电视上也可以看见小可爱了。

바라보는 것만으로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그려지는 이지즈카의 사진들을 한 자리에 모아봤으니 감상하고 가자.
收集了石塚的照片,看着看着就会让人嘴角不自觉上扬,鉴赏一下再走吧!

相关阅读

这些韩国爱豆居然是童星出身?

盘点演技以假乱真的童星演员们

从小就是“演技天才”的7名童星

本翻译为沪江韩语原创,禁止转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