贝克汉姆儿子参加韩国选秀是真的吗？对于克鲁兹参加韩国选秀一事，网友纷纷调侃其是“皇太子打工记”。这难道是真的吗？让我们一起来看看吧！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아들이 한국 기획사의 한 오디션에 참여한다는 내용의 글이 커뮤니티에 올라와 네티즌들 사이에 큰 화제가 되고 있다.
足球明星大卫•贝克汉姆的儿子参与韩国企划公司选秀节目的新闻成为了网民们之间的热门话题。

네이트 커뮤니티인 ‘판’에는 데이비드 베컴의 아들 ‘크루즈 베컴’이 한국의 남성 10인조 액터테이너 그룹 ‘The Man’ 오디션에 참여한다는 글이 실시간 랭킹 1위에 오르며 주목 받고 있다.
 在Nate的社区“Pann”内，大卫·贝克汉姆的儿子克鲁兹·贝克汉姆参加韩国男子10人组合“The Man”试镜的新闻上升到热搜第一，受到了广泛的关注。

‘The Man’은 한국의 엔터테인먼트 스타디움(STARDIUM)에서 오는 6월 3일까지 한 달간 전세계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오디션을 통해 남성 10인조로 활동할 재원을 선발해 활동할 예정이다.
“The Man”将在韩国娱乐经纪公司Stadium，通过一个月时间，在6月3日之前面向全世界进行的全球选拔中选出男子10人组来进行活动。

액터테이너 그룹 ‘THE MAN’은 국내 최초로 선을 보이고, 스타의 신화를 이룬 배우그룹 ‘서프라이즈’(공명. 서강준. 이태환. 강태오. 유일)에 이어 신한류를 이끌 또 다른 차세대 액터테이너 멤버를 뽑는 프로젝트다.
“The Man”是选拔继演员组合“Surprise”（孔明，徐康俊，李泰焕，姜泰伍，唯一）之后国内最初引领新韩流的次世代成员的企划项目。

네이트 판의 ‘톡커들의 선택’에서는 ”베컴 아들이 한국 아이돌 되면 좋겠다 ”, “뽑히면 대박 아닌감…” 등등 네티즌들의 수 많은 댓글이 쌓이며 대중으로부터 폭발적 관심을 받고 있다.
Nate Pann的“Talker的选择”中网友留下来很多“贝克汉姆儿子成为韩国偶像就好了”、“如果被选了不是贼棒吗”等等的评论留言，得到了大众爆发性的巨大关注。

오디션을 주최하는 스타디움측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데이비드 베컴의 셋째 아들이 액터네이너 그룹 ‘THE MAN’ 오디션에 지원한다는 이야기가 있어 지원자 현황을 파악 중이다. 이번 오디션은 국내 지원자는 물론 외국인들도 다수 접수 중이다. 우선 1차 서류심사에 접수한 외국인 접수자를 대상으로 알아보고 있다”고 밝혔다.
主办方Stadium表示“从网友之中听说大卫·贝克汉姆的三儿子报名参加‘The Man’的试镜，现在还在了解情况。这次试镜不仅国内人，也有很多外国人。首先从第一轮材料审查中的外国人资料中开始了解。”

한 편, 데이비드 베컴의 셋째 아들인 ‘크루즈 베컴’은 한국 나이 14살로 영국 한 TV프로그램에서 제2의 저스틴 버버가 꿈이라고 밝힌 바 있다.
另外，大卫·贝克汉姆的第三个儿子克鲁兹·贝克汉姆14岁（韩国年龄）时在英国一档节目中说过梦想成为第二个贾斯汀·比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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