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近韩进集团会长赵亮镐的次女—大韩航空观光专务赵显旼往广告代理公司职员脸上泼水的恶质事件引发了韩国国民的大力指责,并且这一事件也导致了韩进家族其他两人的不光彩过往再次被提起。下面我们一起来看看情况吧。

‘여러 상품을 한 데 모아 진열·판매하는 상점’. 백화점의 사전적 정의다.
"将多种产品放在一起陈列,销售的商店"是百货商店在字典上的定义。

그렇다면 항공기 기내 서비스를 문제 삼아 출발한 비행기를 공항으로 돌려 세우고, 교통 단속중인 경찰을 상대로 뺑소니를 치는가 하면 회의 중 다른 사람의 얼굴에 물을 뿌리는 등 갖은 갑질 논란에 휩싸인 이들이 한 집안에 속해있다면 감히 ‘갑질 백화점’이라 칭해도 될까. 이러한 세간의 비판은 한진그룹을 향하고 있다.
那么,以飞机机内服务为由让已出发的飞机飞回机场,而撞了正在查处的警察后逃逸,在开会时往其他人脸上泼水等,如果这些被卷入利用自己的权势作威作福的争议中的人都来自同一家的话,那称她们为“以权谋私百货商店”也ok吧。世间的批判都朝着韩进集团而去。

비판의 발단은 최근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차녀 조현민(35) 대한항공 광고담당 전무가 최근 광고대행사 직원에게 물을 뿌렸다는 의혹이었다.
批判的开端是最近韩进集团会长赵亮镐的次女—专任大韩航空观光负责人的赵显旼往广告代理公司职员脸上泼水。

지난달 16일 조 전무는 한 광고업체의 팀장이 자신의 질문에 제대로 답하지 못하자, 고성을 내지르고 해당 팀장의 얼굴에 물을 뿌렸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다만 대한항공 측은 “조 전무가 물을 뿌린 게 아니라 컵을 바닥에 던진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비난 여론은 쉬이 가시지 않고 있다.
上个月16日,赵专务涉嫌因为某广告企业的组长没有好好回答自己的提问而高声大喊,往该组长脸上泼水。而大韩航空方面虽然做出了“赵专务并没有泼水,而是将杯子丢到了地上”的解释,但指责的舆论并未就此停歇。

여기에 대한항공 직원임을 자칭한 제보자가 공개한 조 전무로 추정되는 인물의 고성과 욕설이 담긴 음성파일까지 공개되자 공분은 들불처럼 번져나가고 있다. 하지만 같은 ‘갑질 의혹’은 한진가(家)에 처음 있는 일은 아니다.
而自从,在自称是大韩航空职员的举报人公开了录制了推断是赵专务的高声大喊和辱骂话语的录音文件后,更是让公愤像野火一样蔓延开去。但是,这类“涉嫌以权谋私”的情况在韩进并不是第一次。

앞서 장녀 조현아(44) 칼호텔네트워크 사장은 대한항공 부사장으로 재임 중이던 2014년 12월 이륙 준비중이던 항공기 기내에서 ‘땅콩 제공 서비스’를 문제 삼아 이른바 ‘땅콩 회항’ 사건으로 논란을 빚은 바 있다.
此前,长女赵显娥,卡尔酒店网络社长在2014年12月,当时担任大韩航空副社长的她在飞机准备起飞时因为飞机机内的“花生提供服务”而导致了所谓的“花生回航”事件的发生,当时因此引发了舆论的争议。

당시 조 사장은 ‘승무원이 간식을 접시에 담지 않고 봉지째 제공했다’며 승무원을 질타했고, 기내에 탑승중이던 박창진 사무장을 불러 무릎 꿇린 채 모욕을 줘 약 46분 간 이륙이 지연됐다. 이 때문에 미국 뉴욕 존 F. 케네디 공항을 이륙한 해당 항공편은 인천 국제공항에 약 16분 늦게 도착했다.
当时,赵社长以“乘务员没有将零食装在碟子上,而是装在袋子里提供给乘客”为由指责了乘务员,还叫来了当时在飞机内的朴昌珍(音)事务长,让她跪在地上,并对她进行了侮辱。导致飞机迟延了46分钟才起飞。而这也导致了从美国纽约约翰·肯尼迪国际机场起飞的该飞机延迟了16分钟左右才到达仁川国际机场。

조 전무의 오빠인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역시 수차례 ‘갑질’로 구설에 오른 바 있다. 2000년 6월 차선을 위반한 조 사장은 단속에 나선 교통경찰을 치고 100m가량 달아나다 시민들에게 붙잡혔다. 이후 2005년에는 아기를 안고 있는 70대 할머니를 밀치고 폭언을 쏟아내는가 하면, 2012년에는 인하대학교에서 1인 시위를 하던 시민단체 관계자에게 욕설을 퍼붓기도 했다.
赵专务的哥哥赵元泰,大韩航空社长则也同样曾因为几次以权谋私被人非议。2000年6年,违反了车道规定的赵社长撞倒了在严查的交警,逃到了100米开外的地方被市民们抓住了。此后,2005年用力推了抱着孩子的70多岁的老奶奶,还对她恶言相向,2012年在仁荷大学辱骂了进行一人示威的市民团体相关人士。

한편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 자녀들의 과거 논란들이 수면위로 끌어올린 조현민 전무는 현재 대한항공 여객마케팅부 전무직에서 대기발령 조치를 당했다. 다만 이사직은 유지하고 있는 상태라, 조 전무에 대한 업무배제가 효력을 발휘할 지 미지수라는 평이 잇따르고 있다. 
一方面,令韩进集团赵亮镐会长次女们过去的争议被再次提起的赵显旼专务目前被暂时解除了大韩航空旅客市场营销部专务的职务,不过还保持着理事一职,所以觉得对赵专务排除业务的效力是否能够发挥出来还是未知之数的评论层出不穷。

가수 이지혜가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의 갑질 논란 사태에 일침을 날렸다.이지혜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 대한항공과 작별해야 할 것 같다. 안녕. 아시아나로 갈아타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歌手李智慧一针见血地评论了大韩航空专务赵显旼的以权谋私的争议。李智慧16日通过自己的INS发表了“现在该和大韩航空说再见了。再见。要换乘韩亚航空了”,同时po出了一张照片。

공개된 사진에는 대한항공 비행기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는 승무원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조현민 전무가 광고대행사 직원에게 고성을 지르고 물컵을 던진 사실이 알려지면서 갑질 논란이 불거진 바, 이를 우회적으로 비꼰 것으로 보인다.
照片里是朝着大韩航空飞机挥手的乘务员们。此前,赵显旼专务对广告代理公司职员高声尖叫并丢水杯的事实被外界得知,引发了人们指责她以权势作威作福的争议,这是委婉地对其进行讽刺。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항상 응원합니다" "사이다 마신 것 같다" "센스 장난 아니다"며 이지혜의 발언을 옹호했다.
看到这个消息的网民对李智慧的发言十分支持:“一直支持你”,“就跟喝了雪碧一样爽啊”,“眼色不是一般的好啊”。

한편 이지혜는 MBC 예능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MC로 출연 중이다.
一方面,李智慧正在MBC综艺节目《奇怪国度的媳妇》中担任MC。

韩国网友评论:

1.我也不是喜欢韩亚,实在是现在没有选择的余地了。

2.希望你能言行一致。如果在发表了雪碧般大快人心的演讲后,搭乘大韩航空被逮住的话,那留言就不是开玩笑的了哦,kk

3.韩亚也作威作福,kkk,是用大棒打人的一家哦。

4.韩亚航空也是出了名的爱以权谋私。

5.你以为锦湖集团是什么好货色啊,kkk

6.照片kkkkk真的太贴切了kkkkk

7.这么大岁数了,幼稚水准还是幼儿园生的级别啊。kk

8.韩亚不是也出了孙子暴力伤人的事件么?和尹*河的儿子一块儿。

9.kkkk韩亚,还是大韩航空kkk都是五十步笑百步

10.如果所有人都不搭乘大韩航空的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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