粱世亨全盛时代，综艺界的新生力量
作者：沪江韩语陆离
来源：韩网
2018-04-14 06:30
国民综艺《无限挑战》虽然遗憾落幕，但是成员之一粱世亨最近却在大活跃中。因为独特出众的综艺感，他受到各大综艺节目和电视台的青睐。最近活力全开，8个节目握在手中的他可谓是综艺人中人气直线上升的一位了。
개그맨 양세형이 지상파와 케이블 채널 예능프로그램을 종횡무진 누비며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다. 최근 출연 중이던 MBC '무한도전'이 아쉬운 종영을 맞이했으나, 새로운 예능프로그램을 연속으로 시작하며 그야말로 눈 코 뜰 새 없는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搞笑艺人粱世亨在有线无线频道的综艺节目全面全面爆发，抓住了观众。最近出演的MBC的《无限挑战》虽然可惜地终演了，但是不断开始新的综艺节目，可以用一句话来说，那就是简直忙到没有眨眼的功夫。
양세형이 현재 출연 중인 예능프로그램은 SBS '집사부일체', MBC '전지적 참견 시점', tvN '선다방', tvN '코미디 빅리그', 올리브 '다 해먹는 요리학교', XtvN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MBC '할머니네 똥강아지', KBS joy '양세형의 짤방 공작소' 등 8개 프로그램이다.
粱世亨现在出演的综艺有sbs的《家师傅一体》mbc的《全知干预视角》tvn的《善茶坊》tvn的《喜剧大联盟》Olive的《都要做着吃料理学校》Xtvn的《爱也能翻译吗》mbc的《奶奶家的土狗》kbsjoy的《粱世亨的短访谈》等8个节目。
양세형은 리얼버라이어티, 관찰 예능프로그램, 스튜디오 예능, 공개코미디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맹활약하고 있다. 2003년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로 데뷔한 양세형은 데뷔 15년 차에 최고의 전성기를 맞게 됐다.
粱世亨在真人秀节目，观察综艺，演播室综艺，公开喜剧不分体裁，等各种种类的综艺上活跃。2003年的sbs《寻笑人》里面出道的粱世亨出道15年，迎来了最佳的全盛期。
이 같은 양세형의 활약은 갑작스러운 것이 아니다. 데뷔 초부터 '웃찾사'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했던 양세형은 꾸준히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해 왔다. 특히 양세형은 지난 2016년부터 '무한도전'에 출연, 깐죽거림과 재치를 십분 발휘 해 자연스럽게 '무도' 멤버가 되며 그 능력을 확실하게 인정 받았다. 이후 '무한도전'은 사라졌지만 양세형 특유의 예능감은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용되고 있다.
像这样的粱世亨的活跃，并不是一蹴而就的。在出道的初期，《寻笑人》里面他就以独特的存在感而找到自己位置，之后一直不断地在各种节目里面活跃至今。特别是他在2016年出演《无限挑战》，发挥了他的插科打诨才智和价值，很自然的成为了《无挑》的成员，更确实地被认可了他的能力，之后虽然《无挑》不再，但是他特有的综艺感在各种不同的节目中活跃。
양세형의 두드러진 활약은 또래 개그맨들 사이에서 독보적이다. 40대 예능인 유재석, 강호동, 박명수, 김구라, 전현무 등이 예능판을 주름잡고 있기에 30대 젊은피 양세형의 활약은 더욱 의미가 있다. 예능 전문가 형들과 함께 하는 '무한도전' 속 양세형은 깐돌이였지만, '집사부 일체' 속 양세형은 받쳐주는 역할을 기본으로 웃음 포인트를 잡는다. 또 전문 예능인이 아닌 사람들과 함께 한 '선다방'에서 양세형은 예의 바르게 뒷받침 하며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했다.
粱世亨大活跃在同辈的搞笑艺人中也突出。40代的综艺人有刘在锡，姜虎东，朴明秀，金九拉，全炫茂等掌握着综艺的流向，所以作为30代的新鲜血液粱世亨的活跃更显得有意义。在综艺专门家的哥哥中间，加入了《无限挑战》的粱世亨虽然很是搞怪，但是在《家师傅一体》里面的他，却用接梗的角色来在基本上抓住了笑点。即使在和不是综艺人的人们一起的《善茶坊》节目上粱世亨也凭借有礼貌的接话，作为气氛制造者而活跃。
방송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양세형은 센스 있는 진행실력을 가지고 있다. 웃길 줄 알고, 자신이 나서야 할 데와 뒤에서 받쳐줘야 할 때의 타이밍을 잘 알고 있다. 또래 예능인 중 독보적이다"라고 설명했다.
放送相关人士说“粱世亨有着非常有sense的主持实力，知道笑点，在需要自己的时候，还有需要出来接梗的时间点都掌握得很好，在同辈的综艺人中独树一帜”
데뷔 후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한 양세형이 앞으로 또 어떤 프로그램에서 새로운 웃음을 전할지 주목된다.
迎来出道之后最佳的全盛期的粱世亨之后又会在什么样的节目上带来新的笑料值得瞩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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