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박한별, 차예련, 유인나가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에 캐스팅됐다.
日前,尹恩惠、朴韩星、车艺莲、Yu In-na四位美女演员敲定出演电影《我的黑色小礼服》。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는 스물네 살 주인공들을 통해 20대 여자들의 리얼한 이야기를 트렌디하게 그려낼 영화로, 20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 4인의 캐스팅으로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2% 부족한 된장녀 유민 역에는 윤은혜가, 태생부터 연예인인 혜지 역에는 박한별이 캐스팅 됐다. 바른 말을 거침없이 쏟아내는 야무진 수진 역은 차혜련이, 럭셔리 걸 민희 역은 유인나가 맡았다. 영화의 연출은 '신부수업' '허브'를 통해 섬세하고 감성적인 연출력을 보여준 허인무 감독이 맡아, 20대 여성 특유의 경쾌하고 발랄한 유머를 선보일 예정이다.
电影《我的黑色小礼服》将通过24岁的女主人公描写二十几岁时尚女性们的真实故事。韩国影视界的四位时尚风向标聚集同一部片子,可谓倍受关注。尹恩惠将在片中扮演少根筋的拜金女“柳敏”、朴韩星扮演出生于演艺世家的“慧智”。另外,心直口快、聪明伶俐的“秀珍”和奢侈女“敏姬”一角,则分别由车艺莲和Yu In-na扮演。影片由擅长描绘内心细腻情感的许仁茂执导,将呈现年轻女性特有的轻快与活泼。许仁茂曾执导过《神父教育》《HERB》等影片。

한편,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는 이달 초 촬영을 시작해 내년 상반기에 개봉할 예정이다.
电影《我的黑色小礼服》将于本月初投入拍摄,计划于明年上半年上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