上半年最值得期待的电视剧《我的大叔》3月21日正式开播,原本开心看小仙女IU的电视剧的观众,却被第一集吓坏了,剧中的暴力场面也引起了观众们的一致反感。

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의 폭행 장면이 논란이 된 가운데 해당 장면에 대한 민원이 접수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심의가 예상된다.
TVN的水木电视剧《我的大叔》里面的暴力场面引起了争议,针对这场景,收集了民愿的放送通信审议委员会将进行审议。


앞서 21일 첫 방송된 ‘나의 아저씨’에서는 이광일(장기용)에게 폭행당하는 이지안(이지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지안은 사채업자 이광일의 빚 독촉에 시달리고 있었다. 이광일은 이지안에게 이상하게 집착하는 인물. 무자비하고 독단적인 그의 행동은 이지안이라는 한 사람이자, 여성을 인격체로 인지하지 않았다. 소유하고 싶은 욕망에 사로잡힌 인물처럼 비추어졌다.
在21号播放的《我的大叔》里面被李光日(张基永饰演)施暴的李智安(IU饰演)的场面。李智安被高利贷李光日的催债的场面,李光日是个对李智安很是奇怪地执着的角色,无慈悲和独断的他的行动对于李智安这个人,根本不把她作为女性来看待。是一个被所想要的欲望所支配的人物。

그리고 이 모습은 이광일이 이지안을 폭행하면서 나타났다. 집에 들어가려는 이광일을 이지안이 막자, 그녀를 폭행한 것. 놀라운 점은 이지안의 태도다. 이지안은 자신을 때리는 이광일을 향해 “너 나 좋아하지?”라고 되물었다. 이광일은 “용감하다. 이 미친 X아 이건 죽여 달라는 거지”라고 거친 말을 쏟아냈다.
这样的李光日对李智安施暴的场面出现了,李光日拦住回家的李智安,对她施暴。让人惊讶的是李智安的态度,李智安反而对于殴打自己的李光日说“你喜欢我么?”李光日说“很勇敢嘛你,疯xx,你是不是找死”嘴里不断冒脏话。

이런 무자비하고 비이성적인 장면을 두고 시청자들의 의견은 분분했다. 첫 방송이니 지켜보자는 의견도 있지만, 지나친 폭행 등이 문제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对于这样的残忍的,不理性的场面观众意见纷纷,因为是首播所以还是再看看的意见,还有对于暴行太过度的问题的指责。




이에 대해 ‘나의 아저씨’ 제작진은 22일 동아닷컴에 “광일(장기용)과 지안(이지은)은 단순한 채무 관계를 넘어, 과거 얽히고설킨 사건에 따른 관계를 지닌 인물들이다. 이들의 관계가 회차를 거듭하며 풀려나갈 예정이니 긴 호흡으로 봐주시길 부탁한다”며 “시청자분들이 불편하게 느끼셨을 부분에 대해서 제작진이 귀담아듣겠다”고 전했다.
对此《我的大叔》的制作组22号,在采访中说“光日(张基永)和智安(IU)是超越了单纯的债务关系,过去有着错综复杂的事情而纠缠在一起的角色们。他们的关系随着集数的播放,将会逐渐展现,所以请一直密切关注。让观众们感觉的不舒服的部分,制作组会认真关注的。”

하지만 해당 장면이 이미 다수의 시청자 민원이 제기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심의가 예고된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측은 “‘나의 아저씨’와 관련해 다수 민원이 접수됐다”며 “민원이 제기된 내용을 확인한 뒤 심의 대상일 경우 심의가 진행될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但是对于相关场面,已经采集了很多观众的民愿,放送通信审议委员会将会审议。放送通信审议委员会方面说“关于《我的大叔》的相关民愿已收集,对于民愿提到的内容,将会确认之后对于审议对象进行审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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