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近关于女团red velvet的Irene是女权主义者的争议不断，让“女权主义”又再次站到风口浪尖。

걸그룹 레드벨벳의 아이린이 페미니스트 논란에 휩싸이면서 ‘페미니즘’이 또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페미니즘은 사전적 정의에 의하면 여성의 특질을 갖추고 있는 것이라는 뜻을 지닌 라틴어 페미나(femina)에서 파생한 말이다.이는 성 차별적이고 남성 중심적인 시각 때문에 여성이 억압받는 현실에 저항하는 여성해방 이데올로기를 뜻한다.
最近关于女团red velvet的Irene是女权主义者的争议不断，让“女权主义”又再次站到风口浪尖。feminism，根据之前的定义，是指具有女性的特征的意思，是从古拉丁语femina里面派生出来的词语。这是指性差别，在男性为中心的视角，女性为了抵御受到压迫而进行的女性解放意识形态的意思。

페미니즘은 여타 학문처럼 여러 갈래로 나눠지고 그 안에서 온건 페미니즘부터 급진적 페미니즘까지 다양하게 찾아볼 수 있다.사회가 발전함에 따라 여성의 권리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며 페미니즘에 대한 논의가 많이 이뤄지고 있다.
女权主义就和其他学科一样是有很多的分支，其中包括稳健女权主义，激进女权主义等大量不同的分支。随着社会的发展，对于女性权利的主张的声音越来越高涨，关于女权主义的争议也越来越多。

특히 최근에는 페미니즘을 근간으로 사회활동과 정치에서 남성뿐만이 아니라 여성도 권리를 주장하고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운동이 전개되고 있다.이 같은 운동을 하는 사람들을 ‘페미니스트’라고 칭한다.
特别是最近的女权主义，在社会活动和政治方面不仅仅是男性，强调了女性的权利的主张和实现为目标的运动一直在不断地开展。这些进行运动的人被称为”女权主义者“

아이린이 돌연 페미니스트 논란에 휩싸인 것은 지난 18일 진행된 ‘레벨업 프로젝트 시즌2’ 1000만뷰 돌파 기념 팬미팅이 시발점이 됐다.당시 아이린은 팬으로부터 ‘최근 읽은 책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았고, 이에 조남주 작가의 ‘82년생 김지영’이라고 답했다.
让Irene突然陷入女权主义者争议的事件是以18号的时候在《level up project》第二季的突破1000万观看纪念粉丝会上的为开端的。当时Irene被粉丝问道“最近读的书是什么？”的时候，回答道是赵南珠（音译）作家的《82年生金志英》

이 책은 30대를 살고 있는 한국 여성들의 보편적인 일상을 성차별적 요소에 입각해 핍진하게 묘사해낸다.이를 두고 일부 팬들은 해당 도서가 페미니스트 도서라는 이유로 아이린의 사진을 훼손하는 등 격한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这本书对于在30代韩国女性普遍的日常存在的性差别对待的点，很是立体地进行了生动描写。基于这点，一部分粉丝以这本书是女权主义书籍为理由，甚至对Irene的照片损毁等做出很多过激的愤怒表现。

이에 네티즌들은 "도대체 무엇이 불편한 건가?",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는게 문제", "정말 황당하다", "이런 논란이 불거지는 것 자체가 창피하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对此，网友纷纷给出“到底怎么让你不舒服了？”“实在不懂问题是什么”“真荒唐”“会产生这样的争议都让人觉得很丢脸”等等反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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